일상의 표현들 535

파주 UBI Park[20090726]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주말에 바람한번 쐰다고 아빠가 찾은 이곳. 가까운 파주 교하에 있었다. 지웅이는 잼나는 물놀이도 하고 신났다. 찌는듯한 더위에 신나게 놀다 왔다. 담엔 시간내서 저수지(?)한바퀴 제대로 돌아야 할 듯... 입구에 있는 어린와아 동상. 하나 더 있더라 주차장 가운데... SBS에서 방영된 '거꾸로 하우스'세트장이 여기 있었다. 관리를 안해서 크게 볼 건 없었다. 지웅이의 물놀이 시작 UBI park 내 관람시간은 오후 3:30과 4:30 지웅이 물놀이 끝난 후 보려고 4:30으로 정했다. 평일은 예약을 하는 것이 좋고 안해도 관람이 가능하다. 1시간 정도 진행되고 한번 체험하기 좋다. 두번은 좀 지루할 듯. 입장료 무료. 엄마는 화장실 간 사이에... 주헌이는 이 ..

감자전과 머핀 만들어 냠냠

이모는 감자전 부치고... 엄마는 미니 머핀을 만들었어요. 지웅이는 입이 아파서 못 먹었답니다. 지웅아 담에 또 만들어 줄께. 지난번에는 버터를 넣었는데 좀 입안이 까칠까칠해서 이번에는 식용유를 넣어보았답니다. 그런데 버터 넣은 머핀보다 식용유 넣은 머핀이 더 맛있었다는... 감자전 먹기 전에 찍었어야 하는데...ㅋㅋ 미니머핀 미니 머핀 완성.

정선 하이원 리조트[20090606]

정삼 삼촌, 성희.현진이 이모랑 다녀온 하이원 리조트. 지웅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신났죠. 오고 가는 길이 너무 막혀서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신나는 여행. 삼촌이랑, 이모들, 아빠가 두 형제 보느라, 밥하느라 고생했어요. 엄마는 덕분에 푹 쉬었답니다. 출발 전 한 컷. 지웅이는 선글라스가 제법 잘 어울려요. 콘도에 도착했어요. 모두들 집안 모드로... 도로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일정을 축소했는데도 저녁이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어요. 삼촌이랑 이모들이 장을 열심히 봐와서 먹느라 혼났답니다. 고기 굽느라 바쁜 정삼 삼촌. 먹느라 바쁜 엄마, 아빠 지웅이의 쇼쇼쇼. 지웅이가 찍은 이모들 주헌이는 여기서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요. 주헌이는 잠이 와요. 우리들의 먹거리를 도맡아 했던 성희 이모. 지웅이는 물..

일산 호수공원[20090524]

소풍다운 소풍을 갔다. 먹을 것을 싸가지고, 물론 엄마가 직접 준비한 건 아니고... 김밥이랑, 피자랑, 만두랑 사서 먹으러 갔어요. 호수공원으로 출발하기 전, 놀이터에서... 주헌이는 모래만 보면 좋아서... 주헌이는 먹기 삼매경. 가리지 않아요. 주헌이와 대조적. 지웅이는 먹는 게 싫어요. 형아가 가지고 놀던 배드민턴 라켓을 들고... 삼부자...

헤이리[20090523]

비교적 가까이 살면서도 제대로 돌아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늦게 출발해서 '딸기가 좋아'도 들러보지 못하고 왔지만... 이케아 매장에서... 지웅이가 젤 좋아했던 침대. 이유는? 제일 높아서... 아빠가 가장 관심있어 했던 쇼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나??? 주헌이는 우유먹는 중. 전에 못봤던 투어자동차가 있었다. 우리 가족만 오붓하게 탔지만, 바람이 좀 찼다. 다음에 들르기로 약속한 '딸기가 좋아' 지웅이가 좋아하는 와플 먹으면서 한 컷.

지웅이 첫 셤[20090509]

지웅이 생애 첫 셤. 한문 8급 시험을 봤더랍니다. 옆에서 형아들 접수하는 거 보더니 '저도 할래요' 이 한마디에 얼떨결에 접수하고 시험방법 익히느라 힘들어하더니 드뎌 시험 봤답니다. 우리 모두의 걱정은 시험 시간에 졸진 않을까...ㅋㅋㅋ 한글도 못 쓰면서...그리느라 고생했다 지웅아. 용한건 시험 끝까지 쓰고 있었다는 것. 감독 선생님이 시간도 더 줬는데 시간이 부족했단다.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 시험이 어려웠단다. 걱정은 낙방 하더라도 상심하지 않았으면... 끝까지 앉아있었다는 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니깐. 시험봤다고 일주일 놀라했더니 아주 정신없이 즐기신다. 암튼 so coo~~~~l해서 좋다. 지웅이 시험 뒷풀이. 오랜만에 애슐리 가서 엄마만 배터져라 먹고 있다. 다음에 간 호수공원에서 엄마표정..

광주 다녀왔어요[20090501]

광주에 다녀왔어요.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미리 광주에 다녀왔어요. 할머니 학교 체육대회에 쫓아가서... 지웅이는 마냥 뛰어다녔죠. 라이스스푼 앞에서... 저러고 아빠한테 붙어서 자고 있다. 그런데 왜 나랑 자면 모두 나한테 떨어져서 널부러져 있는 것이쥐??? 간월도에서 청국장만 먹고 왔다. 깜깜해서 암껏도 못봤다.ㅋㅋ

지웅이 봄소풍 김밥[20090429]

지웅이 봄소풍을 갔다. 어김없이 김밥 싸는데 6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했으나, 운 좋게도 이모가 있어서...ㅋㅋ 3시간에 종결.ㅋㅋ 이번에도 맛있었쥐??? 이번에는 참치, 치즈, 쇠고기 김밥. 햄을 싫어하는 남자들 덕분에 햄은 skip. 처음엔 치즈김밥이 느끼해서 싫었으나 나중에 이모랑 나는 그 느끼함을 즐겼다.ㅋ 많이 쌌다고 어디 나눠줄까 했는데 이모랑 끝까지 해치웠다.ㅋ

KINTEX 2009 모터쇼 & N리그 고양종합체육관[20090411]

KINTEX 2009 모터쇼 공짜표가 생겨서 다녀왔다. 차에 워낙 관심이 없어서 가볼 생각은 없었으나 집근처가 KINTEX라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고, 마침 공짜표도 생겼고... 그런데 진짜로 차에 관심이 없으면 볼 게 없다.ㅋ 새로운 사실은 레이싱 걸들이 모두 이쁜게 아니었다. 하지만 그 중에 예쁜 레이싱 걸들 앞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날 마침 김연아가 현대차에서 팬사인회를 했으나, 사람 많은 걸 싫어하는 우린 그냥 지나쳐 왔다.ㅋ 특이한 모양의 차 수소버스였나??? 제일 이뻤던 레이싱 걸.ㅋ 유일한 남자모델이었던 듯... 저 뒤에 보이는 거 탄다더니 주헌이 유모차까지 빼앗아서 열심히 주무신다. N리그 고양종합체육관 홈 첫경기라 입장이 무료. 그냥 전반전만 보고 왔다.1:0으로 이기고 있..

올챙이와 참나리

지웅이 유치원에서 어느날 올챙이와 참나리를 가져왔다. 올챙이는 잘 키워서 개구리를 만들어야 하고, 참나리는 잘 키워서 꽃을 피워야 한다. 또 내 숙제다. 둘째날까지는 올챙이에 관심이 좀 있더니만 이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밥도 엄마가, 물갈이도 엄마가 한다. 휴~ 김치냉장고 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참나리가 곧 피어날 것 같고, 올챙이가 커져가는 걸 보니 나름 흐뭇하다. 내손에 닿으면 모든 것이 죽어가는데 애들은 좀 괜찮을라나? 함 잘 키워봐야지. ㅋㅋㅋ 올챙이의 변화...[2009.04.08~17] 참나리의 변화...[2009.04.08~17] 일상

호수공원[20090404]

만만한 호수공원 또 갔다. 이번에는 주차장도 적당. 가족 커플룩 입고 갔다. 좀 shy했다. ㅋㅋ 엄마가 운전했어요.ㅋㅋ 이번엔 새로운 코스로. 꿩도 있었다. 언제부터 있었대~~~ 주헌이랑 아빠랑 커플이에요. 엄마랑 지웅이랑 커플이에요. 벗꽃이랑. 여기엔 주헌이가 없어요. 약간 올라가야 해서 주헌이는 유모차에서 자고 있어요. 혼자서. 호수공원 내 놀이터

서오릉[20090329]

때 : 2009년 3월 29일(일) 장소 : 서오릉(서쪽의 다섯개의 능) 햇볕이 느무나 좋은 관계로 집에만 있기에는 아깝기에 또 나섰다. 원래 계획은 가까운 호수공원에서 지웅이 자전거 탈 계획이었으나, 호수공원에 가까이 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늦장부리는 바람에 주차장이며, 늘어선 차들이며 난리가 아니다. 아직 왕초보인 엄마가 운전하는 관계로 그냥 고고. 지난번에 종마공원 가는 길에 보았던 서오릉으로 도착지 급수정. 자전거와 유모차를 끌 수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르락, 내리락했던 서오릉. 다시가고 싶으면 둘 다 잘 걸어야 할 겨~~~ 지쳐가는 아빠와 엄마의 표정을 보라. 높은 산 등반한 느낌... 아~오늘도 피곤혀~~~

화석정과 파주 한우마을[20090328]

때 : 2009년 3월 28일(토) 장소 : 화석정(율곡 선생이 제자들과 시를 짓고 읊었다는...)과 파주 한우마을 원래 계획은 헤이리의 '딸기가 좋아'를 가는 것이었으나, 왕초보 엄마가 운전하고, 아빠가 길 안내하는 중 스쳐 지나가 버렸기에 또 직진직진... 이정표를 보고 들어간 화석정. 뭐 볼 것도 없고, 공사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꽤 들른다. 바로 옆에 매점이 있는데 북한돈이랑 북한산 고사리도 있다. 어케 된걸까? 바로 북한에서 건네주나??? 그 사람들을 계획에 없었던 파주 한우마을에서 다 만났다. 다들 한우마을 가는 길에 들르는 모양이다. 화석정에서... 파주 한우마을... 가격이 진짜로 싸긴 한건지 비교한다고 아빠가 찍은 거. 그날 하나로 마트 갔는데 저렴하긴 했지 머. 애들도 잘먹고... 다른 ..

타조농장

때 : 2009년 3월 22일(일) 장소 : 타조농장 타조농장에 다른 동물들도 많다. 타조, 돼지, 토끼, 양, 흑염소, 말 등등. 타조에가 밥(배추) 주는 것이 오늘의 주 임무였으나, 처음에 타조에게 지웅이가 물리는 바람에 다음부터는 다른 동물들에게만 먹이를 쏟아붓고, 달려드는 타조들에게는 배춧잎을 그냥 날려줄 뿐...ㅋ 돼지를 포식한다. 제일 잘 받아먹으니 지웅이도 밥줄 맛이 나나 보다. 나도 하나 줘보려고 했더니만 자기가 다 준다고 뺏어가 버렸다. 피~ 울타리를 넘어오고야 말것 같았던 흑염소들. 양도 있더라. 우리나라에 양도 키우나??? 말도 주랬더니 쳐다보지도 않아서 자고있는 주헌이랑 나만 한컷. 아무래도 말은 우리에 갇혀있지 않아서 가버린 것 같다.ㅋ 흑염소들 신났다. 형아가 밥 다주고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