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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퍼스에서 만두라

토요일 자전거 라이딩땐 보통 kiwnana freeway 옆 자전거 길 타고 south perth나 kings park만 가는데.. 오늘은 한번 rockinhham을 가볼까 했다가 아니 Mandurah를 가볼까 농담처럼 했는데 조집사님. 김집사님 둘다 콜~~~. 허걱 진짜 가나보네.ㅋㅋ Canning Vale에서 출발해서 30km 정도 갔더니 badavis 휴게소가 나온다. 한국의 고속버스에 휴게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기 퍼스에서 그래도 비스무래한 곳.. 초코파이랑 바나나로 에너지 좀 보충하고 다시 출발... 엉덩이가 점점 아파와 엉덩이 드는횟수 증가.. 여기부턴 노면상태 무지 좋고 자전거 타는 이들도 별로 없고 시야도 앞으로 확 뚤려 있어 세명이 나란히 타고 가도 된다.ㅋㅋ 나무에 핀 조그마한..

여기저기나들이 2016.09.17 1

2024년 5월 아빠 한국방문 일주일 2

금요일(5월31일) 점심때는 영산포 고모/고숙을 만났다. 고모는 항상 내가 한국 오면 밥을 사주신다 ㅎㅎ. 작은어머니도 시간이 되셔서 함께. 고숙이 아빠가 살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워 하신다. 잘 따르고 잘했다고..두분 건강하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디져트로 아이스크림 아무거나 ㅋㅋ 지웅.주헌이 담에 오면 꼭 와야겠다 ㅎㅎㅎ 오후엔 집에서 휴식. 엄니는 계속 뭘 갖다 주신다. 내가 마치 제비 새끼같다 ㅎㅎ배불어서 저녘은 간단히. 집에 있던 한살림 순대릉 주셨는데 니 건강한 맛은 내가 원하는 순대맛은 아니다.ㅋㅋ 토요일(6월1일)에는 용인 샘물 호시피스병원에 계신 송집사님을 면회가기로 했다. 목요일날 남편되시는 김집사님 카톡을 받았는데 위독하다셔서 맘이 편치 않아서 아침 7시10분 버스타고 용인터미널 ..

한국에서 2024.06.03 1

2013년 12월 말[한국]

한국가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오랜만에서 서울에서 내려온 언니네 조카들이랑. 같은해에 태어난 지웅.선형이, 주헌.지형이.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서로 기억하면서 지내자~ 왕짜증 부리다가 할머니가 주신 아이스크림 주고 신이난 주헌이. 오늘은 지웅이랑 주헌이가 지아고모랑 바람쐬고 왔어요. 여기는 팥으로 만든 음식들을 파는 집이란다. 지웅이는 망고 팥빙수를, 주헌이는 딸기 팥빙수를 먹었단다. 날도 춥구만 맛나게 먹고 왔단다. 몸에 좋은 오미자차도 맛나게 먹었다는 두아들. 지아고모랑 버블치 먹기.

일상의 표현들 2013.12.31 0

[20120904]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넷째날 1 Carnavon에서 Coral Bay

샤크베이에서 엑스마우스까지 너무 멀어서 중간에 묵을 카나본 숙소. 아이들 좋아하는 Jumping Castle이 있었다. 캠핑카에 물 채우는 중. Britz 캠핑카를 가져가면 할인되는 Big4 Caravan Park. 카나본의 기름값. 완전 피곤해 보이는 아그들. 예전에 한국 TV 다큐에서 봤던 개미집. 엑스마우스로 가는 길목에 끝없이 자리잡고 있다. 야생 염소. 깨끗치 않다. 항상 가족이 함께 다니는 것 같다. 엑스마우스 가는 길에 들른 Coral Bay 예상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주헌이는 일어나서 혼자 노는 중. 저 배를 타고 물속을 볼 수 있다. 저 줄을 당겨 뭍으로 나온다. 저 유리창을 통하여 물 속을 볼 수 있다. 엄청나게 큰 산호초들. 물 밖에서는 상상도 못했다. 주헌이 등판. 물고기들이 떼로 ..

캠핑 2012.09.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