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엄마친구 경주이모 둘째아들

IamHAN 2009. 8. 19. 01:00


경주 둘째아들이 태어났어요...

때 : 2009년 8월 19일
장소 : 광주 모아산부인과
어떻게 : 시 48분 3.28kg 건강한 사내아이
현재 : 이름은 '한동호'

그새 많이 컸어요.
왠지 형아보다 더 튼실할 듯...
우리집 주헌이처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