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52

2022.12.29 알바니캠핑 4 - 낚시, 워터슬라이드

오늘은 바람도 잔잔하고 날씨도 좋아서 아침에 낚시하러 고고~~ 주헌이가 먼저 올리기 시작. 병어같은 sweep 이어서 지웅이도 올리고 지웅이 오늘의 월척 41cm. 부러운 주헌이 쥐치 10마리 와 병어같은 놈 1마리 같이간 송집사님이 머리따고 내가 가죽 벗기고 주헌이가 지느러미랑 나머지 손질. 지웅이는 여기저기 한량같이 돌아다니며. 아지트에 와서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냉장고로..점심으로 회 먹을 예정. 7시 좀 넘어서 낚시 갔다가 10시쯤 돌아와 늦은 아침. 삼계탕 후딱~~~ 후식으로 어제 카페에서 사온 딸기도 드시고 날씨가 따뜻해서 어제 이 캠핑장에 처음으로 개장한 Splash park(워터슬라이드) 타러갔다. 캠핑장 이용고객은 무료. 오피스에 가면 입장할 수 있는 팔찌를 준다. 체크아웃할때 반납하라고..

2022.12.28 Albany 캠핑 3- Handasydes, Bluff Knoll 등산

오늘 하루의 시작은 작년에도 왔었던 Handasydes 카페에서 브런치. 웹싸이트에서 예약하고 가야함. 우리는 9시반으로 Alfresco로 테이블 예약함. 재현아빠 메뉴 베이글. 괜찮음. 엄마는 Bruschetta 토마토 듬뿍 메뉴. 요것도 한번 먹어보기 괜찮음. 지웅이가 어떻게 만드는 건지 물어봄.ㅋㅋ 아들들은 기본 와플 하나씩 식사후 딸기쨈도 둘러보고, 딸기도 한팩 1킬로에 6불(유기농 2등급)에 구입.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아이스크림 2스쿱 작년에 현장로님 추천으로 온 Handasydes. 알바니 오면 브런치로 꼭 들르길 강추.. 자 이제 먹었으니 그 다음 일정 Bluff Knoll으로 떠나 보자. 알바니에서 북쪽으로 한시간정도... 멀리 산이 보인다. 퍼스에서만 있으면 평평한 Hi..

2022.12.27 Albany Emu Point Holiday Park Camping 둘째날

티한잔에 책 한권 읽어보려는데... 앞집에서 연말 선물로 보낸 햄퍼박스에 있었던 스넥과 딥. 점심은 라면.ㅋㅋㅋ 손맛도 못보고 물고기 새우밥주고 옴. 낚시 준비하다가 날 새겠구만~ 남은 낚시줄에 있는 새우밥은 펠리칸 밥으로~ 여기서부터는 재현아빠 사진. 아침 일찍 산책 다녀왔나 봄.ㅋㅋ 캠핑 사이트 지도 우리 아지트. 이번에는 가제보 2개 연결해서 더 넓게. 5일 이상 캠핑 갈때는 냉장고와 함께.ㅋ 엄마아빠는 라떼, 잠시 새우미끼 사러 들렀다가...Dog rock 해가 진다.

2022.12.26 Albany Emu Point Holiday Park Camping 첫째날

2022년 알바니 캠핑 첫째날. 집 내부 공사중이라 출발하는 날 아침부터 짐싸기. 출발 계획은 9시 30분 이었으나 오후 1시에 출발.ㅋㅋㅋ 출발~ 네비게이션 켜고, 인터넷 라디오 Mini와 함께 지웅이는 일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자기 시작하고... 주헌이는 무제한 닌텐도 게임하기.ㅋㅋ 지웅이도 일어나서 게임 시작. 2시간 30분 달려서 코존업 도착. 화장실도 가고 잠깐 스트레칭도 하고. 흔적을 남기자고 했더니 도망가는 지웅. 그래도 사진 찍어주는 주헌. 다시 출발~ 1시간 40분 정도 남음 쭉쭉 뻗은 Albany Hwy 사진 거부. 도착. 카라반 파크 내 슬라이딩 시설. 곧 개장한다는데 이제 아들들은 안 놀겠지?ㅋㅋㅋ 날도 춥다. 1년만에 왔더니 아들들이 돕고 있었구나.ㅋㅋㅋ 아침에 주헌 왈, 텐트..

2022.11.26 딸기따기

토요일 이른 아침. 보통은 늦잠자는 시간이지만... 딸기 빨리 한박스 따면 교회 데려다주고 아니면 버스 타고 가라고 했더니 열심히 따라나서서 딸기 따는 아들들.ㅋㅋ 오랜만에 딸기딸러 와봤네. 이제 같이 다닐 날이 얼마나 있을까나?ㅋ 그 와중에 열심히 먹기까지 하는 지웅. 얼굴이라도 박고 먹지~ㅋ 재현아빠도 입안 가득 딸기 한입. 왜케 열심히 따는 겨~엄마 모자까지 뺏어쓰고.ㅋㅋ 실하고 이쁘네.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는 달아도 생각보다 아주 달진 않음.

2022년 텀2방학 Lake leschenaultia

어김없이 lake leschenaultia 로 텀2 캠핑을 왔다. 어떤 싱황이 오더라도 온 가족행사엔 필히 참석하는걸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세뇌 시켰는데 지웅이가 12학년이라 안가고 싶다는걸 강제하진 못했다. 결국 주헌이랑 둘이서만 짧게라도 2박 3일. 짐도 가볍게 못챙긴건 그냥 어쩔수 없고. 오는길에 캐닝베일 홈마트 들러 삼겹살에 한국과자 몇개사서 고고~~ 언제나 그렇듯 캠핑가는 차에서는 한국 라디오. MBC mini로 2시의 데이트. 캠핑장은 집에서 1시간이 안걸려서 운전도 부담없고 아침 일찍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이번 사이트는 6번. 내가 선호하는 3.4.5.6.7번중 하나. 얼릉 가제보 먼저 펴고. 간편한 가제보연결텐트도 후딱. 이건 부피도 별로 안커서 이렇게 짧게 트레일러 없이 놀때는 편하다...

20220420 Pemberton Lavender & Berry farm Cafe

지난번에 와서 사람들 너무 많고 그 유명한 팬케잌을 먹으려면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아이스크림만 들고 동물들 보고 사진 찍고 나왔던 곳. 그래서인지...꼭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구글엔 목금토일 만 연다고 되어 있는데 페북에는 오늘 수요일 특별히 연다는 소식에 달려가봤다. 문 열었다. 주차장이 한가하다~ 아싸!드디어 먹어보겠구나~~~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신났다! 팬케잌 큰거 2개 주문하고 롱블랙 한잔. 팬케잌은 20분 걸린단다. 기다릴 수 있다. 사진 겁나 찍으면서 기다리기. 그야말로 롱블랙. 재현아빠는 기다리다 차에 가서 셀카봉 들고와서 사진찍을 위치 요리조리 선점 중. 드디어 한계에 다다르고 있음. 드뎌~~~ 완전 크다.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직접만든 베리잼 올려짐. 기대~~~ 한참 ..

20220420 Pemberton Caravan Park 마지막날

아직 누워있는 세남자. 둘은 침낭에 묻혀있음. 즉석 순대국과 김치볶음밥으로 아침 순대는 1인당 1~2개.ㅋㅋ 식후 바로 과자타임. 요즘 꼬깔콘 매콤달콤에 빠지심. 언제 도착하냐고 난리난리. 끝이 안보인다고 난리난리~ 오늘은 요~코스 였음돠~ 정상(?)찍은 후 지웅이는 곧 사라짐.ㅋㅋ 거의 도착했어요~ 카라반 파크 주차티켓. 마지막날은 목요일이지만 우리는 전날 늦은 오후 짐싸서 출발할 예정. 출발~~~ MBC라디오와 함께^^ 배철수 음악캠프와 다음 김현철 원더풀라디오까지 듣고 집에 도착. 늦은 귀가길은 도로가 너무 위험함. 깜짝소식. 배철수 코로나 확진으로 8시 다른부스 라디오진행자인 김현철이 4시간 연속 진행. 짐이 머리끝까지 꽉찼구나~ 그래도 군소리없이 오네~ㅋㅋ 돌아오는 차안 인증샷 이렇게 출발했는데..

20220419 Pemberton Tramway

Pemberton 올때마다 들르는 밤농장.사과농장이 문을 닫았다. 3일만 있는데 일정 하나가 사라졌다. 5년만에 트램타기로 결정. 티켓팅하러 오피스 마스크쓰고 들어가기. 밖에서 트램타기 대기중. 우리는 2시 예상보다 출발이 늦어져서 열심히 사진찍기. 츨발은 2시 15분? 티켓은 5년전과 비슷한 거 같음 욍복 트램에서 갈때는 거꾸로 좌석. 제법 높은 다리 위 지나는 중. 뚫린 트램이지만 다들 마스크 쓰고~ 5년 전 같은 자리이지만 사람이 더 바글바글. 몰래 지웅이 찍기 계곡에서 자유시간 15분. 돌아가는 트램으로 복귀.

20220419 Pemberton Caravan Park 둘째날

3분요리 종류별로 샀는데 마파두부는 별로. 맵고 추가재료가 있어야 하는 소스 뿐이었다.ㅋㅋㅋ 트램타러 가기전에 30분 산책. 근처 수영장 앞에서... 지웅이는 아직도 나뭇가지 주우러 다님.ㅋㅋ 캠핑장 내에 있는 졸졸 시냇물. 오리들 와서 신나게 놀고 가는데 노리다가 드디어 가서 노는 지웅. 점심은 삼계탕. 미니닭 한마리씩 들어있는 삼계탕 완제품 두봉 끓여서 트램 타기전 간단 점심. 트램타고와서 호떡 드시고 싶대서 호떡 만드는 중... 마지막밤. 남은고기.새우.팽이버삿 해치우기 남은 재료는 담날 볶음밥으로.ㅋㅋ 오늘은 김치도 올려서 볶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