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535

오랜만에 월남쌈

때 : 2009년 2월 26일(목) 장소 : 일산 우리집 한동안 월남쌈에 꽂혀서 열심히 만들어 먹었는데 좀 뜸했다. 오랜만에 해보니 재료도 생각 안나고, 암튼 급하게 필수요원만 장봐서 또 1시간이 걸려서 먹게 된 월남쌈. 난 뭘해도 왜 1시간이 필요하냐고요. 배고파 혼나고, 만드느나 진빠지고... 그래도 지웅이가 이날 월남쌈 기록중 최고인 6개를 먹어줘서 기뻤다. 남은 재료는 담남 볶음밥해서 광주가는 길 도시락으로 쌌건만... 먹을 시간도 없고, 파프리카 때문인지 주헌이는 뱉어버리고... 뒤끝이 안좋았다. 오우~ 오랜만에 엄마 등장. ㅋㅋ

2008년도 지웅이 클스마스 선물

2008년 12월 24일 이브에 도착한 지웅이 클스마스 선물. 그래도 클스마스 선물이 있어야 겠기에 고르고 고르다... 블록이 유아블록 말고는 사준적이 없어서 좀 큰 애들이 하는 걸로 골라봤다. 조이픽스 1500. 유치원생용이라니 좀 어려울라나? 암튼 받자마자 새로운 장난감이어야인지 잘 갖고 논다. 레고처럼 순서대로 그림이 없고, 결과물만 있는대도 맞출려고 하는 걸 보면 꽤 맘에 드는 모양이다. 그래서 물어봤다. '재은이가 좋아, 블럭이 좋아???' '...' 한참후에 또 물어봤더니 '블럭...' 이젠 안물어볼란다. 좀 시들한 것 같으니 또 재은이일 거 같다. ㅋㅋㅋ 발이 어디 가있니???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일산에 오시다.

서울에 결혼식이 있으셔서 겸사겸사 지웅이, 주헌이 보러 일산에 들르셨답니다.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주헌이가 뵌지 오래되서인지 한참 울더니 드뎌 가시는날 아침 스스로 할아버지께 안겼답니다. 할아버지는 아침식사도 잠시 접어두고 주헌이를 꼭 안고 계셨죠. 가만보니 할머니 사진은 못 찍어드렸네요. 담에 한번 더 오셔야 겠어요.ㅋㅋ 이제 설때나 뵙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2008년 12월

2008년 12월 5일 정삼이 아저씨랑 바이킹에서... 2008년 12월 16일 드디어 김치전을 먹었어요.ㅋㅋ 엄마는 지웅이 유치원 끝나는 시간이라 옷입고 나갈 준비 한답니다. 2008년 12월 16일 마트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까운 하나로마트에 갔건만. 지웅이는 목이 꺽어져라 자고, 주헌이도 유모차에 파묻혀 자고 있다. 장 다보고 나서 깨어나는 두넘들... 2008년 12월 17일 아빠가 호떡믹스로 호떡만들기 도전!!!

성저유치원 2008년 작은 발표회

2008년 12월 19일(금) 지웅이가 처음으로 유치원을 다니고, 물론 한학기는 광주 YMCA에서, 이곳 일산 성저유치원에서 한학기를 다녔지만 마무리는 이곳 성저유치원에서 하게 됐다. 6살, 7살 형아들, 누나들과 막내인 별반 지웅이도 작은 발표회를 했다. 발표회의 처음을 별반이 장식했다. 제일 앞줄 제일 오른쪽이 지웅이. 작은북을 치는 채가 너무 길었으나 박자도 잘 맞추고 아주 잘했다. 별반의 동극. 지웅이는 구름을 맡았다. 대사가 제법 길었으나 집에서 연습 한번 안하더니 그래도 까먹지 않고 또박또박 잘했다.ㅋㅋ 멋진 넘... 구름 목에 걸고 커텐 뒤 대기중에도 장난질. 드디어 지웅이는 또박또박 구름의 대사를 하고 있다. 잘~ 한다. 동극 마지막 인사. 제일 왼쪽이 지웅이 잉글리쉬송이었던 것 같다. 주..

양차장님 딸 보민이

주헌이랑 4달 차이로 태어난 보민이.(2008년 7월생) 사무실에서 같이 일했던 양차장님 둘째랍니다. 첫째 상우오빠랑 많이 닮았네요. 지웅이처럼 작게 태어났답니다. 물론 지웅이보다는 크게요.ㅋ 따끈따끈한 백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민이 태어날때부터 사진 보여달라고 떼를 썼건만 이제 받았네요.ㅋ 기념으로 5장 중에 2장만 올립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으니 공개합니다~~~ 보민아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라. 울 주헌이처럼. 지금 주헌이는 보행기 잡고 서서 다리 떨고 있답니다.ㅋ

2008년 11월의 마지막

2008.11.24 베란다로 본 해질녁 2008.11.30 오랜만에 일산 호수공원에 들렀다. 느즈막한 오후이고 추운 날씨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왠걸 유모차도 많다. ㅋㅋ 월동장비 완비된 유모차를 타고 코 잠든 주헌이와 신나서 뛰어노는 지웅이.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애슐리에 들러서 저녁 해결. 몰랐는데 이날이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네. 시간은 참 빨리간다. 우리 지웅이 많이크고, 주헌이도 많이 컸다. 애슐리에서 밥먹는 지웅이...

11월에 있었던...

2008.11.12 우리집 거실에서 해뜨는 것은 볼 수 없는데 한낮에는 햇볕이 거실로 쨍쨍 내리쬐어 블라인드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저녁이면 이렇게 노을을 볼 수 있다. 2008.11.15 올만에 외식. 비도 오고 해서 롯데마트에 있는 바이킹이라는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음~ 괜찮다. 내가 가본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 제일 나은 것 같다. 다른 곳과는 다른 메뉴들도 많고. 근데 꼼장어는 좀 아니다.ㅋ 지웅이는 마트 장보는 동안 자버렸다. 하는 수 없이 주헌이는 앉고, 유모차에 앉혔다. 짐하나 짊어지고. 자반김.ㅋ 지웅이가 뽑아버린 큰방 문손잡이를 바꾸는 중. 저도 하겠다고 난리. 이제 나사 뽑고 끼우는 건 선수다. 혼자 십자(한자 십을 이해하기 힘들어 2자???이러고 다닌다. 아마 일자도 숫자 1인..

가구 옮기기

때 : 2008년 11월 10일(월) 장소 : 일산 우리집 오랜만에 집 가구 배치를 다시했다. 큰방 화장실 앞에서 주헌이랑 엄마랑 자던 위치를 이번에는 문앞으로 옮겼다. 화장실 기운이 안 좋을까봐. 대신 지웅이와 아빠가 자는 침대의 위치가 화장실에 가까워 졌다.ㅋㅋ 지저분 하구만. 청소하는 날 빼고는 이렇게 모든게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다. 현실이야... 거실은 주헌이가 신발장으로 진출을 하기 쉬운 구조여서 좀 바꿨다. 별 소용이 없다. 어느새 신발장이 있는 현관에 진출해서 휘젓고 있다.

혜랑이 딸

혜랑이 딸이 태어났어요... 때 : 2008년 10월 30일 장소 : 인천 우리산부인과 어떻게 : 밤 11시 15분경 2.98kg 예쁜 여자아이(몸무게 맞니? 2.89kg???) 현재 : 엄마랑 인천 조리원에 있어요. 11.17 : 홈피 가봤더니 이름 지었네요. 은진이 '나은진' 이에요. 다음주면 퇴원해서 엄마랑 인천 집에서 보낸답니다. 그래도 가장 가까이 살기에 인천 나들이겸 방문했는데... 대식구가 이동하는 바람에 밤중에 도착. 면회시간도 아닌데 쳐들어가서 겨우 20분도 못보고 나왔대요. 마침 아가는 자고 있어서 누워있는 옆모습만 한컷. 재현씨가 혜랑이 닮았다고 했더니 아빠를 빼닮았다 하네요? 그럼 두 부부가 닮았나부다.ㅋㅋㅋ 혜랑아! 난 니가 느무느무 부럽다. 이쁘게 키워라. 주헌이랑 승수랑 승규 ..

둘이 놀기...

장소 : 집안 여기저기 2008.10.21 지웅이의 주헌이 잡아오기 2008.10.22 지웅이랑 주헌이랑 둘이 놀기 주헌이는 형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주헌이는 현관가서 신발갖고 놀기를 좋아한다. '지웅아~ 주헌이 막어!' 이랬더니 이젠 같이 가서 놀고 있다. 2008.10.23 '주헌아~아~~~' 지웅이가 주헌이 치카치카 해 준대요. 치카치카 티슈 열심히 펴는 중 '낑낑' '아~ 해봐~~~' '아이~ 입을 안벌려~~~' 그래도 관심없는 주헌이 지웅이 '에잇!' 가버린다. ㅋㅋㅋ

호떡 주먹밥 만들기

때 : 2008년 10월 20일(월) 장소 : 일산 우리집 아빠랑 마트에서 지난주에 사온 호떡 만들기. 지웅이가 졸라서 만들었건만 엄마는 손가락 데고, 지웅이는 딱 두입 먹었다. 잘 좀 먹어라~~~ 지웅이랑 만들어먹은 주먹밥. 보리새우볶음, 잔멸치볶음, 자반볶음 주먹밥 코스트코에서 사뒀던 연어. 냉동실에서 꺼내 실온해서 3~40분 두면 빕스에서 먹었던 연어를 맛볼 수 있다.

이것 저것...

주헌이 이유식이랑 육수 고구마 으깬 것 얼리기 피자빵 만들기 두부 부치기 가지나물 저렴하게 구입한 스타벅스 타이머엄마가 처음으로 만든 김밥. 다 먹고나니 사진찍을 생각이 나서...ㅋㅋ 지웅이 소풍 도시락싸고 광주가는 길에 다 먹어치웠답니다. 4시간에 걸친 김밥싸기. 다음엔 시간 좀 단축될려나... 오븐토스터기로 피자빵 만들어요. 싱크대가 복잡해서 흡착가능한 쓰레기통, 음식물 쓰레기통을 구입했는데... 흡착이 어설퍼서 음식물 쓰레기는 다시 세워둠.

광주에 갔어요.

2008년 10월 3일(금) 지웅이랑 선형이랑... 2008년 10월 4일(토) 할아버지께서 주헌이를 업어서 재워주셨어요...ㅋㅋ 2008년 10월 5일(일) 주헌이가 집에서 이유식, 간식먹는 의자를 광주까지 가지고 갔지요... 2008년 10월 7일(화) 일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빠는 피곤하게 운전중. 주헌이는 형아 카시트를 드디어 빼앗아 자고 있어요. 지웅이는 뒷자리에서 코 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