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감자전과 머핀 만들어 냠냠

IamHAN 2009. 7. 11. 01:00
이모는 감자전 부치고...
엄마는 미니 머핀을 만들었어요.
지웅이는 입이 아파서 못 먹었답니다.
지웅아 담에 또 만들어 줄께.
지난번에는 버터를 넣었는데 좀 입안이 까칠까칠해서
이번에는 식용유를 넣어보았답니다.
그런데 버터 넣은 머핀보다 식용유 넣은 머핀이 더 맛있었다는...

감자전

 


먹기 전에 찍었어야 하는데...ㅋㅋ

 


미니머핀

 

 




미니 머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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