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09.09.12
장소 : 파주 출판단지
헤이리는 몇 번 가봤는데 출판단지는 처음이라 들러봤다.
책도 싸게 파는 곳이 있다기에.
대형 쇼핑몰에서 괜히 힘빼고,
헤르만하우스라는 타운하우스에서 시간 좀 보내고
한 두어곳 들렀는데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지웅이 책 한권 건졌다.
헤르만 하우스 앞에서...
아빠는 이 타운하우스가 참 많에 들었나 보다.
내부도 찍고 싶어했으나, 엄마가 카메라를 늦게 준비하는 바람에...ㅋ
출판단지 내 커다란 쇼핑몰
지웅이는 어김없이 또 뭔 열매를 딴다고...
지나치지 않고 사탕 자판기에서...
엄마 화장실 간 사이에 영화관 앞에서...
헤르만 하우스 배경.
주니어 김영사.
지웅이가 볼만한 책은 없다. 초등학생 용.
지웅이는 놀이터에서 노는 중
주헌이랑 엄마랑 책 읽어요.
장소 : 파주 출판단지
헤이리는 몇 번 가봤는데 출판단지는 처음이라 들러봤다.
책도 싸게 파는 곳이 있다기에.
대형 쇼핑몰에서 괜히 힘빼고,
헤르만하우스라는 타운하우스에서 시간 좀 보내고
한 두어곳 들렀는데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지웅이 책 한권 건졌다.
헤르만 하우스 앞에서...
아빠는 이 타운하우스가 참 많에 들었나 보다.
내부도 찍고 싶어했으나, 엄마가 카메라를 늦게 준비하는 바람에...ㅋ
출판단지 내 커다란 쇼핑몰
지웅이는 어김없이 또 뭔 열매를 딴다고...
지나치지 않고 사탕 자판기에서...
엄마 화장실 간 사이에 영화관 앞에서...
헤르만 하우스 배경.
주니어 김영사.
지웅이가 볼만한 책은 없다. 초등학생 용.
지웅이는 놀이터에서 노는 중
주헌이랑 엄마랑 책 읽어요.
애들 읽을 만한 책이 많았던 비룡소.
그런데 문닫을 시간에 갔다. ㅋㅋ
지웅이가 몇일전에 유치원에서 빌려온 오리영어책을 발견하고 좋아라 했다.
정말 아쉬웠나 보다. 헤르만 하우스
집에 돌아오는 길. 앞차.
우리집 네비도 만만찮은데 웃기다.
그 후로 한대 더 봤다.
그래도 그 차는 작게 한 귀퉁이에 붙여놨더만.ㅋ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암 난지캠프장 (0) | 2009.09.19 |
---|---|
우리집 생일[2009년 9월] (0) | 2009.09.17 |
산음휴양림[20090905] (0) | 2009.09.05 |
2009년 8월 (0) | 2009.08.31 |
대화동 생태학습장 피크닉[20090830] (0) | 200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