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헤이리 디노파크 등
지웅이의 긴 유치원방학 방학숙제.
디노파크 어린이 무료입장티켓과 할인권.
엄마랑 이모랑 주헌이는 까페에서 과일빙수 먹고,
아빠랑 지웅이만 디노파크 관람.
지웅이는 잼있었다고...
아빠는 볼 거 없었다고...
지웅이만 재밌었음 됐다.ㅋㅋ
요것도 한 두 가지???
지웅이가 재미있어 했다는 3D입체영화.
한번 더 보자고 해서 마지막 상영편을 봤는데 둘이 봤다고 함.
'알도둑 렙터'
버블쇼~아빠는 사진찍기를 원했으나, 지웅이가 혼자 나가는 것을 싫어해.
아빠랑 같이 나갔다.
결국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다른 아이 사진으로 대체.
지웅이는 단독샷을 싫어해
아빠랑 지웅이랑 디노파크에 간 사이...
이모랑 주헌이랑 엄마는 'sunny'라는 까페에서 12,000원짜리 과일빙수 먹었다.
엄마 영어학원 english name = sunny ㅋㅋ
우연의 일치. 이름이 급작스레 지어 좀 우아한걸로 바꿔보려 하는데 안되네...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동 생태학습장 피크닉[20090830] (0) | 2009.08.30 |
---|---|
지웅이 태권도 참관수업[20090829] (0) | 2009.08.29 |
엄마친구 경주이모 둘째아들 (0) | 2009.08.19 |
남양주 팔현 캠프[20090815] (0) | 2009.08.15 |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어요[20090801] (0) | 200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