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다녀왔어요.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미리 광주에 다녀왔어요.
할머니 학교 체육대회에 쫓아가서...
지웅이는 마냥 뛰어다녔죠.
라이스스푼 앞에서...
저러고 아빠한테 붙어서 자고 있다.
그런데 왜 나랑 자면 모두 나한테 떨어져서 널부러져 있는 것이쥐???
간월도에서 청국장만 먹고 왔다.
깜깜해서 암껏도 못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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