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ilia 24

Perth Arena (Hopman cup tennis 경기)

호주에서 1월은 테니스의 계절. 남반구에 있다보니 추운 북반구 대부분의 나라에서 테니스경기하러 호주에 몰려온다.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퍼스까지 이름도 생소한 경기가 펼쳐진다.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경기전에 선수들이 몸도 풀고 돈도 벌겸 여기저기 경기를 뛴다. 퍼스에서는 매년 1월에 국기대항전인 hopman cup이 개최된다. 8개 나라의 남녀선수가 출전해 남자단식 여자단식 그리고 남녀혼합복식 요롷게 3경기를 A그룹4나라 B그룹4나라가 토너먼트를해서 각 그룹 1등이 결승전을 치른다. 올해도 스위스의 로져 페더러가 왔다. 하지만 내가 예매한 금요일 저녁 경기는 호주랑 독일. 호주남자선수는 200위 정도하는 Thanasi 독일남자선수는 4위의 Alexander. 싱거울거 같지만 홈 어드벤티지가 있으니.ㅎㅎ 예전..

Domain stadium (West coast eagles 홈구장)

5년 전쯤 footy 경기(WAFL리그)보러 간적 있었는데 이번에도 회사에서 티켓두장이 생겨서 AFL 경기는 첨으로 보러갔다. 지웅이한테 먼저 물어봤는데 나가기 싫어하는 성격상 바로 NO.덕택에 주헌이는 간다고 신난다. 가면 뭘 아빠가 사줄지 궁금해 하는.ㅋㅋ 이 티켓이 있으면 집에서 경기장 왔다갔다 할때 무료로 버스며 기차를 탈 수 있다. 경기하는날에는 특별열차가 편성되어서 머독역에서 West Leederville역까지 직행이 다닌다. 그 열차는 노란 스카프와 모자 점퍼로 가득찬다. 우린 머독역에 차 주차하고 기차로... 경기장이 꽤 크다. 43,500명 수용가능하다는데 거의 꽉 찬게 4만명은 넘게 온거 같다. 하긴 이틀전에 좌석 알아볼려했더니 2명 같이 붙은 곳은 아예없고 한자히씩 있는 티켓만 남았더..

호주 퍼스에선 가스세 얼마나 내냐구요? 많이 쓰면 할인 해줘요..

퍼스에서는 전기, 물 모두 독점으로 한 회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스도 Alinta라는 업체가 독점 공급했었는데 2013년 부터 Kleenheat라는 업체가 추가로 가정용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급자가 많아지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근 좋죠..Kleenheat라는 업체에서 10%(가스사용량에 대한) 절감된 요금제를 선보입니다. 그러니까 기존 Alinta도 고객을 뺏기지 않으려고 뭔가를 해야겠죠.ㅋㅋ 제가 지금 집으로 2013년12월 이사오면서 가스를 Kleenheat로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한달도 안되어서 Alinta에서 편지가 오네요. "Fair Go Advantage"라는 혜택을 저한테 준답니다. 첫달엔 $55불요금에서 빼주고 3달에 한번씩 요금 고지할때마다 $25씩 더 빼준다네요..ㅎㅎ..

호주 퍼스에선 수도세 얼마나 내냐구요? 할증 있냐구요?

퍼스에선 Water(http://www.watercorporation.com.au/) 라는 회사에서 상수도를 관리합니다. 두달에 한번씩 집주인에게 요금을 부과합니다.(3년전만 해도 6달에 한번씩 부과했습니다.) 요금에는 크게 두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1. Water use charge. : 두달 동안 사용한 물 사용량에 대해 부과합니다. 렌트로 사시면 집주인이 이 항목만 청구합니다. 2. Service charge : 상수도, 하수도, 배수시설 관리에 따른 비용인데 이게 물세보다 더 나옵니다. 저희집은 보통 물세는 50불, 서비스차지는 180불해서 230불 정도 나갑니다. 한달로 치면 115불정도.. 만약 렌트하신다면 한달에 25불 물세 예상하시면 됩니다. 저희 집과 동일한 물 소비형태일 경우에..ㅎㅎ ..

호주 퍼스에선 전기세 얼마나 내냐구요? 태양열발전은?

예전 포스팅 (호주에서 공과금, 생활비 얼마나 들까요?) 에서 밝혔던 것처럼 월 $100 정도(2달에 한번씩 정산하는데 보통 $200) 전기세를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한 3년간). Renewable Energy :지금 우리집은 3.8KW 태양열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답니다.Synergy라는 퍼스 전력담당 회사에서 Renewable Energy라는 항목으로 태양열발전으로 발생되는 전기중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사줍니다. 되파는 비용이 unit당 저희집의 경우는 unit당 47센트로 쳐줍니다. 전기요금은 unit당 22센트니까 엄청 가격 쳐주는 거죠.. 하지만 이렇게 좋은 혜택을 보는 가구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지금 태양열 발전을 설치한데도 이렇게 좋은 rate를 받지는 못합니다.그저 unit당 7..

호주 뒤뜰에서 닭을 키우다.

지금 살고 있는집 홈 오픈때 와서 바로 맘에 든게 Backyard에 닭장이 있었다는 거였다..ㅋㅋ 집안을 보고 집을 사야하는데 집 밖을 보고 사다니..ㅠㅠ 암튼 이거저거 궁금해서 council 홈페이지 둘러보니 규제가 좀 있네.. 내가 살고 있는 Canning Vale은 City of Canning에 속해서 좀 찾아봤다. KEEPING POULTRY in the City of Canning (https://www.canning.wa.gov.au/residents/living-here/health-services/poultry) 이런 1000스퀘어가 넘어야 키울수가 있네..ㅠㅠ 우리집은 540스퀘어인데.. 캐닝베일에 1000스퀘어 넘는 집이 어딨냐?? 그리고 이웃집하고 5미터 이상 떨어져서 닭장을 설치해야..

퍼스에서 첫 주택 구입하다.

드뎌 호주 온지 3년만에 집을 마련하였다. 물론 은행에 모기지 80% 대출을 했으므로 실질적으론 은행집이고 은행에 렌트비를 내긴하지만..쩝~~ 사실 지금까지 렌트로 살아왔던 Willetton 지역에 살고 싶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올랐다. 아마 마지막 살았던 그집은 지은지 40년된 집이고 방3개에 화장실 하나인 오래된 집이지만 65만불은 족히 받을 추세다. 궂이 내집인데 그리 오래된 집에 살고 싶진 않다. 물론 투자 가치는 있지만 우리가 여유가 있어 투자할 형편은 안되니..ㅠㅠ 1. 일단 내가 모을수 있는 Deposit으로 집 살수 있는 최대금액을 정한다. 우리부부 둘다 국민연금환급한게 꽤 되어서 이것저것 한국의 깡통아파트 처리하고 10만불은 모을수 있다. 결국 최대 20%deposit한다 치고 50만불을..

서호주에서는 어린이 카시트를 몇살까지 해야할까?

처음 호주여행 할때 렌트카 빌릴때 과연 카시트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렌트카 할때 카시트 하루 옵션비용이 10불정도 했던거 같다. 1주일 렌트하려면 차라리 하나 싼거 사겠다^^ 그리고 지금도 어떤 카시트를 해야할지. 그냥 booster만 해도 되는지? 어떤 사람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키를 기준으로 한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나이로 한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찾아 봤다. 2010년 까지는 몸무게만으로 구분을 해서 카시트를 해야했는데 2010년 10월 부터는 나이를 기준으로 하되 앉은키의 높낮이에 따라서 자세한 카시트의 유형이 결정된다.(그런데 웹싸이트 글 읽어보면 나이로 하되 참고치로 또 몸무게를 표시해 놓았다. 햇갈리게~~) 생후 6..

렌트보조비 얼마나 받는지? 집은 사는게 나을까 렌트로 계속 살까??

호주에선 집을 렌트하고 있는 가정에게 2주에 한번씩 렌트보조비를 지급합니다. 출처) http://www.humanservices.gov.au/customer/enablers/centrelink/rent-assistance/payment-rates Rent Assistance rates if you have dependent children If you have dependent children, you will usually get Rent Assistance with Family Tax Benefit Part A[1]. Family situation Maximum payment per fortnight No payment if your fortnightly rent is less than Maximum..

School Kid Bonus

호주에선 어린 아이들 잘키우라고 나라에서 보너스를 지급한다. 당근 공돈이니까 좋다.. 물론 FTB를 조금이라도 받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므로 고소득자(정확한 금액은 부양가족수와 연령에 따라 틀리나 12만불 이상 정도..)는 제외~~ 초등학생의 경우 $410을 1월과 7월에 나눠서 $210씩 두번 지급한다. 고등학생은 두배로 $820을 나눠서 지급하구... 빨리 고등학교 보내야겠다..ㅋㅋ 아님 빨리 고소득자로 전환하든가..ㅎㅎ 이번에 우리 둘째 주헌이가 pre-primary에 들어갔는데 이게 과연 primary school에 속하나 속하지 않나 해서 과연 탈 수 있나 없나를 고민했는데. 결국 pre가 붙었으니 아니다 싶어 신청 안하고 큰애것만 받았다.. 작년에 kindy때도 신청안했으니.. 그런데 허걱 인터..

호주에서 공과금, 생활비 얼마나 들까요?

처음 호주 오기 전엔 가면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이게 참 궁금했다. 왜냐하면 처음엔 직장도 없을거고 언제 직장 잡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느정도의 여윳돈이 있어야 하는지 몰랐으니까.. 여기저기 인터넷싸이트 기웃기웃 정보 알아봐도 자세히 나온곳도 없고..대략 사람마다 틀리고 어떤이는 2천만원, 5천만원.. 과연 어떤 항목들이 지출로 되는지 느낌이 오질 않는다. 그래서 호주온지 1년이 넘은 기념으로 1년간 대략 어떤 지출들이 있는지 적어볼련다. 과연 이 글을 보실 분들이 몇이나 될련지 모르지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도움 되셨으면 댓글 꼭 남겨주시면 담에 유용한 정보를 또 남기겠죠..ㅎㅎ) ==>3년된 기념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모두들 그러하시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그냥 평범한 소비를 하는..

퍼스(서호주)에서 한국운전면허 공증받기(3가지 방법)

서호주에서 운전을 할려면 서호주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거나, 한국운전면허증과 한국면허증 공증본(영문번역본 도장 찍힌것)이 필요하다. 도대체 공증이 뭔지? 또 JP는 뭔지? 우편으로 뭘보내야 하는건지? 이런게 첨엔 무지 궁금하고 막막합니다. 그래서 좀 정리 해봤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셧으면 아래에 comment하나만 남겨주세요..ㅎㅎ) 또한 서호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자 할때도 한국에서의 운전경력을 인정받아 full면허를 받을려면 역시 공증본이 필요하다. 공증(Official Translation)에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Laws about Driving Legally in Western Australia 문서에 있음) 1. the free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

퍼스(서호주)에서 운전면허 따기(마눌님 편)

드뎌 오늘 마누라님 운전면허 합격했다. 기나길었던 울마눌님 운전면허 획득 과정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 물론 내꺼 면허 딴거랑 과정은 좀 비슷합니다. --> 재현이 운전면허 딴거 보러가기 아래 링크된 곳에 overseas licence holder를 위한 내용이 나와 있다. http://www.transport.wa.gov.au/licensing/20669.asp 1. 면허센터에 방문해서 번호표에서 overseas license transfer 티켓을 뽑아든다. 준비물 : 여권,주소적힌 우편물(은행계좌개설시 준 문서), 은행현금카드(한국신용카드도 됨), 한국면허증,면허 번역공증본 $17.40 (Drivers Licence Application) 지불한다. * 면허 공증은 여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

엄마랑 지웅이랑 호주에 도착했어요

26일 처음 공항에 도착해서 뜨겁긴 뜨겁다. 집에 와서 여기저기 구경 좀 하고, 가지고 온 짐들 대강 정리했더니 몇시간 훌~쩍. 아직 컨테이너 짐이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대충 먹을 것 장보고, 한인마트 하이마트도 가서 라면, 고추장도 샀다. 저녁에 하은이네 초대받아서 맛나게 회덮밥에 약주 몇 잔 먹고 담날까지 피곤 피곤. 차를 놓고 왔다. 다음날 27일은 39도까지 올라갔다. 학교까지 10분이면 걸어가니까 걸어가보자고 했다가 도로 들어왔다. 도저히 걸을 수 없는 날. 인터넷 설치하고 필요한 물품이 있어서 마트행. TV, INTERNET 등 전자제품 청소용품 등을 샀다. 28일 학교 한 번 들렀다. 렌트 계약서 등 몇가지 서류 들고 월요일에 다시 오란다. ESL로 시작할지 한국인 담당 선생님도 그날 출근하..

엄마랑 지웅이랑 호주로 출국

골수 A형의 짐싸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아침 8시 40분 광주 터미널에서 엄마와 동생을 만나기로 하고 일찍 잠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짐이 걸렸다 인천공항에서 홍콩으로 4시간 가량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하고, 홍콩에서 다시 퍼스까지 약 7시간 가량 콴타스 항공을 이용하는데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진 결과. 한 사람당 부칠짐은 20kg에 맞추고, 들고가는 짐은 7kg에 맞추기로 결심하고 자다가 세 번 깨어서 결국 부칠 짐은 21kg, 들고타는 짐은 8kg에 맞췄다. 큰 캐리어 가방 두개, 내 배낭, 지웅이 배낭, 내 숄더백, 지웅이 어린이 캐리어에 입고가는 겨울옷을 담을 보스턴 가방까지 총 7개를 끌고, 어머니와 주헌이의 배웅을 받고 터미널로 왔다. 주헌이가 눈물을 조금 보였기에 그냥 주차장에서 헤어지고(물론 ..

퍼스에서 운전면허 따기

서호주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간단히 그냥 국제운전면허증이나 한국 면허증을 사용 할 수 있다. 반드시 공증(주호주 한국영사관이나 NAATI에게서 공증)된 서류가 함께 필요하다. 그런데 서호주는 영주권자(Permanet visa holder)의 경우 영주권이 발급된(issued)지 3개월이 경과하면 외국면허증을 사용못한다.(Drive Safe라는 A handbook for Western Australian road users책의 113페이지 하단에 기술되어 있다.) 멜번은 최초입국일로부터 3개월이라던데 아뭏든 주마다 법이 좀씩 틀린가 보다. 서호주가 쫌 불합리하긴 하다^^ -->근데 이게 최근(2011년6월)에 바뀌어서 서호주도 영주권자로서 3개월동안 거주할동안은 유효하다고 바뀌었습니다. IMPORTANT..

퍼스에서 첫차 캠리

금전이 풍족하면 아무차나 새차로 사겠지만 조금이라도 아쉬운터라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근데 차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그래도 주워들은건 정부에서 쓰던 차를 옥션에서 살수 있다길래 한번 구경해 봤다. 일단 인터넷으로 먼저 구경하고 가야한다. http://www.governmentauctions.com.au/catalogues.aspx 에서 모델별로 sort해서 보면 된다. 그리고 http://www.manheim.com.au/는 이 경매를 시행하는 회사의 웹페이지인데 여기에서는 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 타이어 마모정도부터 해서 수리해야 할 부분들을 conditon을 클릭하면 다 나온다. 난 두 웹싸이트 뒤져서 캠리정보 긁어서 엑셀에 저장했다. 3주간 정보를 저장해 보면 유찰된 차들..

퍼스 도착후 해야할 리스트

사진은 제가 잠시 머물고 있는 하은이네 집~~~ 원래 이내용은 네이버블로그의 글(http://blog.naver.com/baekej200/30095327181)을 참조로 했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이민성싸이트에 Things to do First (http://www.immi.gov.au/living-in-australia/settle-in-australia/to-do-first/)라는 내용이 더 원조네요.^^ 퍼스 상황에 따라서 제가 겪은걸 이야기 해 봅니다. 퍼스공항에 12월 6일 월요일 새벽1시반도착 출국수속하고 나오니 3시. 반가운 얼굴..하은이 아빠가 기둘리고 있다. 잠시 잠을 청하고 아침먹고 11시쯤 시내로 갔다.(Waterford에서 100번 버스타고 트레인으로 갈아탐) 1. 핸드폰 개통하기. ..

퍼스 초등학교 학기 일정

호주는 1년 4학기로 되어 있다. 지웅이가 1학년이 되는 2011년 학사일정을 알아봤다. 2월2일까지는 지웅이 도착해야겠네~~ 자세한건 http://www.det.wa.edu.au/education/termdates/ 에서 스크랩 했습니다.Public Schools Term Dates 2011 Term dates for primary and secondary students in public schools in Western Australia (all dates are inclusive). Independent Public Schools should be contacted directly for advice on school development days and term dates. Semester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