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정선 하이원 리조트[20090606]

IamHAN 2009. 6. 6. 01:00

정삼 삼촌, 성희.현진이 이모랑 다녀온 하이원 리조트.
지웅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신났죠.
오고 가는 길이 너무 막혀서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신나는 여행.
삼촌이랑, 이모들, 아빠가 두 형제 보느라, 밥하느라 고생했어요.
엄마는 덕분에 푹 쉬었답니다.

출발 전 한 컷.
지웅이는 선글라스가 제법 잘 어울려요.




콘도에 도착했어요.
모두들 집안 모드로...
도로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일정을 축소했는데도
저녁이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어요.
삼촌이랑 이모들이 장을 열심히 봐와서 먹느라 혼났답니다.



고기 굽느라 바쁜 정삼 삼촌.
먹느라 바쁜 엄마, 아빠



지웅이의 쇼쇼쇼.

 



지웅이가 찍은 이모들


주헌이는 여기서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요.


주헌이는 잠이 와요.


우리들의 먹거리를 도맡아 했던 성희 이모.


지웅이는 물놀이 중

 




체크 아웃 준비중.

 



리조트를 떠나면서...
전망도 아주 좋았는데 산책도 제대로 못하고 떠납니다.


돌아오는 길...

 

 




바닷가에서...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전과 머핀 만들어 냠냠  (0) 2009.07.11
장흥계곡[20090704]  (0) 2009.07.04
일산 호수공원[20090524]  (0) 2009.05.24
헤이리[20090523]  (0) 2009.05.23
지웅이 첫 셤[20090509]  (0)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