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이 봄소풍을 갔다.
어김없이 김밥 싸는데 6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했으나,
운 좋게도 이모가 있어서...ㅋㅋ
3시간에 종결.ㅋㅋ
이번에도 맛있었쥐???
이번에는 참치, 치즈, 쇠고기 김밥.
햄을 싫어하는 남자들 덕분에 햄은 skip.
처음엔 치즈김밥이 느끼해서 싫었으나 나중에 이모랑 나는 그 느끼함을 즐겼다.ㅋ
많이 쌌다고 어디 나눠줄까 했는데 이모랑 끝까지 해치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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