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집안 여기저기 2008.10.21 지웅이의 주헌이 잡아오기 2008.10.22 지웅이랑 주헌이랑 둘이 놀기 주헌이는 형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주헌이는 현관가서 신발갖고 놀기를 좋아한다. '지웅아~ 주헌이 막어!' 이랬더니 이젠 같이 가서 놀고 있다. 2008.10.23 '주헌아~아~~~' 지웅이가 주헌이 치카치카 해 준대요. 치카치카 티슈 열심히 펴는 중 '낑낑' '아~ 해봐~~~' '아이~ 입을 안벌려~~~' 그래도 관심없는 주헌이 지웅이 '에잇!' 가버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