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545

2011년 9월 생일

엄마생일때 받은 꽃. 호주에서 첫 생일이라 챙겨주고 싶었다며 젤로 이쁘게 포장하는 꽃집에서 사셨다며 주신 꽃선물. 감솨~ 엄마 생일날. 치즈케잌샵의 케잌먹는 아그들. 지웅이 생일날 반 아이들에게 보낸 선물. 컵케잌 대신 초코파이, 햄버거 모양 젤리, 카라멜, 스마일 뱃지, 방울, 반짝이 끈 하나씩 넣어줬더니 다들 좋아했단다. 요렇게 23개를 보냈는데 남는 건 지웅이가 알아서 줬단다. 지웅이 생일날. 지웅이가 고른 머드케잌. 이건 별루야~ 주헌이가 축하노래 열심히 불러준다 '지웅이 엉아~'

일상의 표현들 2011.09.17

2011년 9월 초

주헌이 자는 틈을 타서 물감으로 그림그리는 지웅이. 뭘 그리는진 몰라도 복장,준비물은 다 갖췄다. ㅋㅋ 짜장해서 면이랑 밥이랑. 프리멘틀에 놀러 갔는데 노느라 먹느라 사진은 하나도 못찍고, 어느 공원에서 지웅이 노는 사진만. 저렇게 엄청 높은 곳 젤 꼭대기가 지웅이. 보기만 해도 무섭다. 계속 소리질러 내려오라하는 나나. 계속 올라가는 지웅이나...쩝 willetton park 내 놀이터에서. 아빠가 찍어서 흔들렸다. 열무 내버려둔 게 꽃을 피웠다. 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1.09.10

2011년 8월 중순

지웅이 학교 끝나고 돌아올 무렵 우리집 앞마당에 들어와 놀고있는 오리들. 우리집 앞마당에 들어온 오리를 낮잠자느라 못본 주헌.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다행히 지웅이 태권도하는 sports club내에 있는 연못에서 오리를 봤다. 오리들아 여러사람 살렸다. 아침에 엄마는 바쁘다. TAFE에서 AMEP영어수업 받으러 가야하는데 주헌이 Child Care 데려다 주고나서 또 지웅이 학교도 데려다 주고.. 엄마 수업은 8시45분 시작인데 항상 늦어서 자리 앉기도 힘들다. 항상 30분전 도착이 신조인 박인화여사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다.(주헌이 먼저 델다주고..지웅이 학교는 아무리 빨리와도 건물밖에 있다가 8시30분이 되어야 교실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웅이 아침에 할거 좀 봐주고 하면 40분 넘어서 출발..TA..

일상의 표현들 2011.08.20

지웅이 상받다[20110805]

아침에 갑자기 선생님께서 봉투 못 받았냐고 하신다. 그러시더니 지웅이 서랍을 뒤지시더니 빙긋 웃으신다. 오늘은 지웅이 상 받는 날. 부모님한테 카메라 준비하라는 메세지가 담긴 봉투를 말하는 것이었다. 부랴부랴 영어수업 선생님한테 전화하고 급한대로 핸펀으로 사진 겨우 찍었다. ㅋㅋ 매주 금요일. 한국의 조회시간처럼 assembly라는 시간이 있다. 애국가도 부르고 반별로 돌아가면서 연극같은 공연도 하고 또 이렇게 돌아가면서 상도 준다. 2term만에 지웅이도 드뎌 받았다. ㅋㅋㅋ 장하다 찌웅!!!쑥쓰러워 어쩔줄 몰라함...

일상의 표현들 2011.08.05

2011년 7월 말 II

뒷마당에서 삼겹살. 뒷마당 열무뽑아 만든 깍두기. 조금 맵긴 했지만, 중국무보다 훨씬 나았다.일요일 아침. 좀 추웠던지 형아한테 두발 올려놓고, 머리는 둘 다 자다깬거 티난다. ㅋtea cake만들었는데...모양은 실패. 맛은...암튼 잘 먹어치웠따. 모양은 그럴싸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운데가 어째 들어간다 싶더니...가운데 부분이 덜 익어 내려앉았다. 가운데토막만 빼내어 다시 구워주고...ㅋㅋ지웅이 한주간 시간표. 영어도 안되는데 제2외국어를 독어를 하나보다. ㅋㅋㅋ 얼마나 깊이 배우는 줄은 모르겠지만...암튼 두개의 외국어를 한다 지웅이는.지웅이가 만든 비행선. 스타워즈에 나왔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지웅이가 만든 자전거. 보조바퀴까지 만든 디테일.ㅋㅋ주헌이도 뭐 만들었다가 꼭 찍어달래서...

일상의 표현들 2011.08.01

2011년 7월 말

무려 5개월 전에 씨뿌린 열무. 계속 작아서 그냥 냅뒀는데 겨울 날씨에 비도 좀 맞아주고 해서 좀 컸다. 엄청 큰 거 하나만 우선 쑤~욱 뽑았는데 짧네...ㅋㅋ지웅이가 그린 그림들...설명은 지웅이한테 들어봐야 겠지만. 그냥 버리지긴 아까워서 찍어뒀다. 찍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라졌다. 잘라서 만들기 하고, 주헌이가 찢고...찍어두길 잘했어.이건 피자인 것 같음.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줄은 알았지만. 통째로 넣고 싶을 줄이야.ㅋㅋㅋ우리 교회 집사님이 통닭집을 오픈하셨다. 조금 멀어서 못가고, 배달도 못시키고 그래서 못먹고 있었는데 마침 들린 김에 우리것도 한마리 사다 준 고마운 교회 친구땜에 먹게 됐다. 메뉴는 훈제와 튀긴 것 두종류에. 칠리소스, 소이소스, 기냥 이렇게 세 종류. 우리 건 훈제로 칠리소..

일상의 표현들 2011.07.24

2011년 7월 중순

이제 혼자서 자전거 잘 굴리는 주헌. 지웅이 방학 시작...계속 이렇게 놀겠지??? 텔레비젼 보는 자세가... 도토리묵 가루로 만들어 봤다. 어머니 말씀처럼 물을 정량보다 조금 덜 넣었더니 쫀득쫀득 맛있다.ㅋ 검은콩 자반을 오랜만에 만들어봤다. 처음 먹을때는 맛있었는데 좀 지나니 딱딱해지네...너무 쫄였나? 자기전 이불펴고 싸인펜으로 그림 삼매경인 주헌. 저 복장으로 그림일기 그리고 있는 지웅. 형아 뭐하나 구경 중. 음하하하하하핫~드뎌 면허증이 왔다. 머리 질끈묶고, 가방 멘 채로 찍었지만 얼굴에 희열이 느껴진다. ㅍㅎㅎ 녹차 호떡믹스로 만든 호떡. 마침 꼬마 손님들이 오셔서 맛나가 먹음. 전에 지아아가씨가 만들어줬던 기억. 갑자기 주헌이가 쿠키먹고 싶다고 땡깡을 부려서 만들어 본 아몬트 트윌(기왓장 ..

일상의 표현들 2011.07.21

2011년 7월 초

역사적인 날. 엄마 호주 운전면허 합격. 이제 이곳 면허시험장에 더이상 안와도 된다. ㅋ 엄마 합격 기념이었을 듯. 퍼스 중국집 Charm레스토랑에서. 한국에서 유치원에서 받은 망또. 둘이 잘 가지고 논다. 가면은 호주에서 첫 생일맞은 친구가 반 아이들에게 돌린 선물 중 일부. 구겨졌는데도 계속 찾아서 저리 가지고 논다. 내복 바람에...ㅋ주헌인 꽃을 좋아하나 보다. 앞 화단의 미니꽃을 보는 종종 따 온다는... 가져와서 엄마선물이라고 주니 마냥 혼낼수도 없고...꽃이 남아나질 않는다...자제하자.이발하고...머리도 동글, 눈도 동글, 뒷태도 동글...아가곰 맞다.사과, 귤, 오렌지쥬스, 파인애들 쥬스 나란히 세워두고... 다~조금씩만 먹었다. 어쩌라고~~~지웅이가 학교 term2 마치는 날 만들어온 거..

일상의 표현들 2011.07.10

2011년 6월 말

교회동생 헌이랑 주헌이랑.혼자서 레고 가지고 요것 조것 만들어 본다. 이번엔 레인보우 쿠키믹스로. 지웅이가 버터 녹인거 마저 저어주고... 반죽도 잘 섞어주고... 한 숟가락 퍼서 사고도 치고... 초콜렛으로 데코도 하고...지웅이가 다 만들었네???ㅋ 구워서... 완성...포근포근 좀 달다. 그래도 맛있지??? 바닥에 불 넣어서 DVD 시청중...시작은 이리 했으나 앞으로 계속 스멀스멀 이동하심... 요새는 볶음밥을 주먹밥으로 싸달라시는...2주째...브로콜리는 초고추장과 함께...ㅋ 저 멀리 보이는 것은 산이 아니라 구름인 듯...이 동네엔 산이 읍잖어~~~ 턱 받치고 쥬스 먹는 중...턱은 그럴때 바치는 게 아냐... 아빠는 폰으로 뭔가 열심히 보고, 주헌이는 나무에서 열매 따다가 열심이 까 드신다..

일상의 표현들 2011.06.30

2011년 6월 중순 2

비프소시지 구워서 하나씩 꽂아서 줬다.ㅋ 지웅이 형아 수영수업 때문에 장만한 수경세트에서 하나 찜해놓고 착용중. 지웅이가 제꺼 잊어버려서 이거 갖고 가버렸다.ㅋ 주헌이는 아직 모름. 아빠 교회모임이 울집에 있어서 마침 함께 온 형아들이랑 놀이중. 장난감이 형아들 수준에 좀 그릏다. 지웅이 학교에서 2주간 1시간씩 수영수업을 실시했다. 그래도 근방에서 젤 큰 수영장이어서 주변의 모든 학교들이 돌아가면서 수영수업을 한댄다. 지웅이는 처음이라 레벨측정부터 시작했는데 레벨2로 2주간의 교육이 끝나고 결과를 받았는데... 팔돌리기가 잘 안됐는지 담에도 레벨2로 시작한댄다. 한번 가서 봤는데 지웅이는 수업이라 생각하기보단 물놀이 왔다 생각하는 거 같음. 에효~ 젤 끝에 머리 내놓고 나가고 있는 넘이 지웅. 현관 나..

일상의 표현들 2011.06.20

2011년 6월 중순

원래 엄마가 운전면허 합격했으면 축하 점심이 됐을텐데...위로의 점심이 되어 버렸다. 사진찍는 것도 잊고, 지웅이 아이스크림 먹을때 잠깐 찍은 사진. 여긴 riverton에 있는 sizzler. 지웅이가 직접 데코한 아이스크림. 초콜릿을 예쁘게도 박았다. ㅋㅋ 운전면허 떨어지고 따뜻한 저녁잠을 위하여 난방필름 시공중. 원래 2미터 * 3미터 길이로 주문제작해서 가지고 왔는데 거실에 깔기고 마땅치 않고, 공간이 어설퍼서 저녁에 큰방 방바닥에서 지지면서 자기로 결정. 큰방에 깔았다. 난방필름 사이즈가 좀 커서 아깝지만 일단 0.5미터 * 3미터는 자르고 시공. 필요하면 다음에 다시 붙일 수도 있다는... 이 방은 저녁에 너무 썰렁한 방인데 이 난방필름 깔고 1단계로 해놓고도 정말 따뜻하게 잤다. 이 퍼스에서..

일상의 표현들 2011.06.12

2011년 6월 초

교회에서 학습 시작. 이번엔 재현아빠가 먼저 시작하기로 했는데 결국 나부터... 12주 잘 완성해 보자! 아자~ 지난 저녁에 월남쌈 해 먹었는데 너무 많이 남아서 담날 점심때 다시 먹은 월남쌈. 그래도 맛나다. ㅋㅋ 올해 마지막 수확이 될 듯. 라임인지 금귤인지만 빼고. 씻는 것도 도와주는 녀석들...설정의 기운이...ㅋㅋ 오렌지 두사발과 자몽 한사발. 그리고 레몬과 오렌지 짬뽕된 과일 한사발. 오렌지만 우리가 해결하고 나머지 너무 신 두 과일은 신 과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 우동면발로 자장면 해 먹었더니 면발이 크긴 크구나. 그래도 잘먹는 두 녀석. 주헌이가 안먹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지웅이가 먹여준다고 이러고 있다. 기특한 넘~ 좋다고 받아먹는 주헌. 아침에 지웅이는 소파에서 양말신고... 주헌이는..

일상의 표현들 2011.06.10

2011년 5월말 3

아빠가 처음으로 낚시 따라갔다가 가져온 생선... 너무 커서 한번은 프라이팬에 구워먹고, 한번은 오븐에 구워먹고. 프라이팬은 자제해야 할 듯...연기 빠지는데 한참 걸렸다.ㅋ 매콤한 떡볶이랑 저녁 식사. 생선이라면 벌떡 일어나는 주헌. 오늘도 어김없이 가장먼저 젓가락이 간다. 점심에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후다닥 국수. 그래도 한시간은 걸린 듯.

일상의 표현들 2011.05.31

2011년 5월말 2

뒷마당서 나뭇잎 몇개 주워오더니 왕관 만들었단다...오늘은 매콤한 골뱅이 무침. 아그들은 조금 덜 맵게 했는데 지웅이는 엄마,아빠것이 더 맛있다고 뺏어 먹었다.ㅋ저 소면을 다 먹고 또 해서 먹었다는...게다가 밥까정...날아다니는 잠자리를 파리채들고 채집망 들고 쫒는 중...잡히겠니??? 잘찾아보면 잠자리가 보여요~ㅋ잠자리 잡다가 쉬아한번 하고...오늘은 나시고랭 비빔라면...인스턴트 비빔라면에 각종야채 볶고, 계란 좀 삶아주고...한끼 맛나게 해결했지만, 페북의 박쉐프는 오바다.옆에 자석으로 만든 건물은 지웅이 형아것.지웅이가 그린 태극기. 건곤이감 짝대기가 헷갈렸는데 아빠가 핸폰으로 열심히 찾아서 보여줘서 자~알 그렸다.이틀연속 잡채를 했네요. 하루는 교회 셀모임에서 야외에 놀러가서 만들어가고, 하루..

일상의 표현들 2011.05.29

2011년 5월 말

지웅이 태권도 수련 마치고. 수영장에서 두 형제 간식 먹는 중. 볶음라면 맛나게 먹는 주헌. 오늘 점심은 뒷마당에서. 지웅이 반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news day가 있다. 주제가 있는날은 주제에 대한 물건을 가지고 발표를 하고, 주제가 없는 날은 각자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한다. 이번주는 도구에 대하여. 지웅이는 붕어빵 틀을 가지고 가서 발표했다. 아빠가 낚시 따라가서 구경한 고기들. 여기는 아빠가 연습하러 온 골프장.오늘은 여과없이 나간다~나중에 지워달라 하지 말아라 주헌아~ 또 조용해서 봤더니 이젠 아주 망고나무에 가까이 가서 저러고 있다. 그래도 너무 붙지 말고, 좀 떨어져서 거름주라고 말해줬다. 에고~이게 최선이야. 못하게 하면 또 잔디밭에서 구를지로 모르니... 바지 내리는 건 ..

일상의 표현들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