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1년 9월 초

IamHAN 2011. 9. 10. 14:41
주헌이 자는 틈을 타서 물감으로 그림그리는 지웅이. 
뭘 그리는진 몰라도 복장,준비물은 다 갖췄다. ㅋㅋ 

짜장해서 면이랑 밥이랑.

프리멘틀에 놀러 갔는데 노느라 먹느라 사진은 하나도 못찍고, 어느 공원에서 지웅이 노는 사진만.
저렇게 엄청 높은 곳 젤 꼭대기가 지웅이. 보기만 해도 무섭다.
계속 소리질러 내려오라하는 나나. 계속 올라가는 지웅이나...쩝


willetton park 내 놀이터에서.

아빠가 찍어서 흔들렸다. 열무 내버려둔 게 꽃을 피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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