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서 삼겹살.
모양은 그럴싸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운데가 어째 들어간다 싶더니...가운데 부분이 덜 익어 내려앉았다.
가운데토막만 빼내어 다시 구워주고...ㅋㅋ
얼마나 깊이 배우는 줄은 모르겠지만...암튼 두개의 외국어를 한다 지웅이는.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8월 초 (0) | 2011.08.10 |
---|---|
지웅이 상받다[20110805] (0) | 2011.08.05 |
2011년 7월 말 (1) | 2011.07.24 |
2011년 7월 중순 (0) | 2011.07.21 |
2011년 7월 초 (0) | 2011.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