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지웅이가 받은 Certificate. 종이막대 만들어와서 눈 동그랗게 뜨고 사진 찍어달라는 주헌. 아빠가 사주신 Diary Of a Wimpy Kid Collection에 쏙 빠진 지웅. 학교 가기 전 독서 삼매경. 단호박, 고구마가 돌아다녀서 견과류랑 졸여봤다. 당장 먹기는 괜찮은데 오래 먹기는 힘들다. 그냥 콩나물무침보다 이렇게 볶아주면 더 잘먹는 아그들. 밑반찬 좀 만들어 뒀네~ 냉동실에 정체모를 쇠고기가 발견되어 만들어본 장똑똑이. 지웅이는 좋아하고 주헌이는 별루~ 오늘은 이렇게 밥묵자~ 오랜만에 장어를 사다가 처음으로 오븐에다 구웠는데. 너무 익힌 것도 같고...이쁘게 썰어지지도 않고...데코도 없고... 그런데 다들 쌈싸서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다. 토요일 아침을 안주고 버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