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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Leschenaultia 셋째날

캠핑 마지막날. 아침에 뒹굴뒹글 한가로운 여유를 즐김.. 아침은 간단히.. 아빠, 엄마는 짐 정리중. 지웅이는 배짱이 모드. 언제나 도와줄려나???ㅎㅎ 지웅이는 계속 저 자세로...ㅋㅋㅋ 집에 가기 전에 물놀이 한번 더 하쟎다..! 카약을 기어히 타야된다는 주헌이땜에 어제 차 루프랙에 꽁꽁 묶어두었던 카약을 다시 내렸다..힘들다.ㅠㅠ 드뎌 아빠는 호수 끝까지 갔다왔다..한 40분 걸린듯~~ 엄마도 카약타고 반대편까지 갔다오고..

Lake Leschenaultia 둘째날

오늘은 Australian Day! 기념으로 사진 찍는다고 방송으로 다 모이란다..ㅎㅎ Lake leschenaultia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이다. 노란 카약이 아빠랑 주헌이..그 바로뒤에 목내밀고 카약따라오며 수영하는 파란옷이 지웅이. 캠핑 둘째날. 오늘은 물놀이~ 물고기 잡기에 신난 지웅이. 오늘의 초대손님. 강안이네. 점심에 만들어오신 샐러드와 라면을 끓여 냠냠. 카약에 신난 주헌이. 요번엔 자전거도 타본다. 호수를 삥 둘러서 3km코스인데 아이들과 한바퀴 돌기 적당한 거리다. 카드놀이도 하고...

2015년 1월 중순

날더운날 수영장에서. 슬라이드 열댓번은 탄 듯. 신났다. 저 표정 좀 보소...ㅎㅎ 주헌이는 VacSwim 중. 수영장 다녀와서 간단히 김밥에 쉐이크. 하나는 키위, 하나는 바나나 취향도 다양~ 도서관에서 책 시리즈로 빌려와서 신나게 읽는 지웅. 주헌이는 여전히 그림 삼매경. 득템한 간단 가제보. 집에서 설치해보기. 완성시키기 좀 힘들지만 크기로 만족스럽고 부피도 작고. 대만족~

일상의 표현들 2015.01.19

2014 Margaret River Christmas Camping 5일

캠핑 다섯째날. 오늘은 모래언덕이 있던 바닷가. 이름을 모르겠네. 주헌이는 보드가지고 한번 올라가더니 신나게 오르락 내리락. 몇번하다 관두겠지 했는데 10번이상 오르내린 듯.ㅋㅋㅋ 지웅이도 한번. 무게감이 있어서인지 주헌이보다는 잘 미끄러진다. 아빠들은 또 전복따러 갑니다. 모래놀이 그만하고 이제는 물놀이. 이제 모래성 쌓기.

2014 Margaret River Christmas Camping 4일

캠핑 넷째날 아침. 형아 게임기에 몰려든 동생들. 벌써 수영갈 준비중인 주헌. 혼자 수영복 찾아입고 썬크림 바르는 중. 아빠들은 오늘 아침도 일찍 전복을 잡으러 가셨다. 가족들이 한국에 가서 외로운 아빠들 3분이 합류하셔서 모두 6명. 각 20마리씩 120마리의 전복.ㅋㅋㅋ 사진찍느라 난리났다. 어제 들렀던 River Mouth 드디어 물놀이 하러 왔다. 오늘은 바람도 많고 물도 차지만 그래도 들어가서 노는 아이들. 차가운 물에서 나와 모래찜질중인 아이들. 추워서 꽁꽁 싸매고 있는 주헌.

2014 Margaret River Christmas Camping 3일

3일째. 라면을 기다리는 아이들.ㅋㅋ 순한라면 먼저 시식. 짜파게티 지웅, 매운라면 주헌이는 기다리는 중.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River Mouth. 윗쪽은 바다. 서핑족들이 좋아할만한 큰 파도들이 몰려온다. 여기는 잔잔해서 아이들이 놀기 딱이다. 오늘은 잠시 구경왔으니 내일 와서 놀아야겠다. 기어이 발한번 담궈보는 주헌이. 서퍼들을 바라보는 주헌. 타보고 싶은가 보다.

2014 성탄절

2014년 성탄절을 준비하는 아이들. 산타할아버지를 위하여 이렇게 잡지를 오려서 원하는 품목을 나열해 놓았다.ㅋㅋㅋ 주헌이도 형아하는 것 열심히 보고 있더니 잡지책 찾아서 오려붙인다. 역시 나이 차이인가 원하는 품목이 확연히 다르군. 호주와서 한번도 트리를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올해 뜬금없이 만들게 됐다. 별 관심없을 줄 알았는데 장식품도 지웅이가 직접 고르고 함께 만들고 좋아하니 나도 좋네~ 어느새 트리 밑은 산타할아버지가 가져오셨으면 하는 물품리스트가 놓여있다. 지웅이 주헌이가 양말이랑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를 놓아두었다. 성탄절 아침. 눈꼽도 떼지않고 불나게 일어나 나간 주헌이 입이 째져서 들어왔다.ㅋㅋ 성탄절 저녁시간.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있었다. 재작년은 너무 어려 잠온다고 무대에 오르지..

일상의 표현들 2014.12.25

시티 나들이

오늘은 길게 휴가받은 아빠와 함께 오랜만에 시티나들이 Murdoch station에 차를 세우고 train타고 고고. 오랜만에 train타니 신난 주헌. 지웅 사실은 이걸 보려고 나섰다. 11시 경, 1시 경 하루 두번 이렇게 눈을 구경할 수 있다. 단 15분 간. London Court라는 아주 짧은 골목길에서. 11:45목표로 달려왔으나 이미 줄을 많이 서서 이렇게 입구에서 사진찍고 들어가려는 찰나 눈이 멎어 버렸다. 주헌이 땡깡부리고 난리여서 하는수없이 1시에 다시 오는 걸로. 기분전환 겸 쉐이크 한잔씩 하시고. 다시 돌아온 London Court. 이번엔 미리 자리잡았으니 눈을 맞아볼 수 있겠지? ㅋㅋㅋ. 드디어 내린다. 이 거리가 바로 London Court. 사실은 비눗방울일 뿐이다. 애들은 ..

2014년 12월 중순

점심 초대. 오랜만에 양식으로...맛나다. 주헌이의 태권도 그레이딩. 이제는 파란띠. 무엇보다 더 기쁜건 이제 지웅이랑 같은 시간에 보낼 수 있다는 거.ㅋㅋㅋ 학교 큰 놀이터에서. 오늘 2014.12.17 우리집 세남자 호주 시민이 되었다. 세남자 호주 시민 된 기념으로 시티에서 자장면과 탕슉. 엄마는 불로소득. 1학년 담임선생님이 마지막 선물로 주신 스파이더맨 책 보는 주헌.ㅋㅋ 방학 첫날.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다지쳐 공원에서 공놀이하는 아그들. 뒷마당 죽은 잔디밭은 걷어내고 바꿔볼 요량인 벽돌들. 트레일러가 고생이 많았다. 도와준다고 달려든 아들들. 고맙다. 다치지 말아라.

일상의 표현들 2014.12.20

2014년 12월 초

주헌이가 학년에서 대표로 상을 받았다. 1년에 몇명 주지 않는 귀한 상. 잘했어 주헌! 우리집에 자주 출현하는 놈. 자주보니 무섭진 않네. 그래도 절대 가까이 가지는 않는데 지웅이 주헌이가 가까이에서 사진찍겠다며 담아온 사진. 다리가 저리 짧아도 생각보다 빠르다.ㅋㅋ 우리집에서 오랜만에 지인들과 월남쌈. 여름이 되니 월남쌈의 계절이 왔구나~ 학교 친구 인형CoCo랑 하루 보내기.

일상의 표현들 2014.12.10

2014년 11월 말

주헌이의 저 까치머리. 둘다 파자마 차림. 나는 처음보는 이 사진. 토욜아침 인화엄마 늦잠자는 사이 엄마 핸펀으로 Wii하고 있는 두 아들들의 신나는 한때.ㅋㅋ 좋단다~지웅아 그렇게 항상 웃어다오. 아빠엄마가 가져다 주신 '제3인류'에 이어 댄브라운의 '로스트심벌' 재미져 재미져~내 스타일. 지웅이 내년 5학년부터 음악 악기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Willetton Primary에서 2학년때 본인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바이올린 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박차고 난 후, 나한테 엄청 혼났더랬다. 기회를 차버렸다고... 그런데 올해 전학온 이곳 Canning Vale Primary에서는 부모님도 모르게 쥐도새도 모르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4학년 전체 음악 테스트를 했었단다. 그리고 지웅이는 당당히 ..

일상의 표현들 2014.12.01

2014년 11월 중순

점심 초대받아 집에 있는 과일로 과일한접시 들고갔다. 오랜만에 썰어보네~ 호주와서 한국보다 밥을 더 많이 먹는다. 주헌이는 항상 '난 밥이 좋아~'ㅋㅋㅋ 세일하길래 하나 집어와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저녁먹기. 함안우체국에서 제공하는 해외배송대행 서비스. 내껀 아니고 교회물품 구입을 위해 함 이용해 봤는데 괜찮네~ 5000원의 수수료만 내면 아주 친절하게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산 물건을 이곳으로 배송해서 일괄 포장해서 배송해 주신다는... 포장도 꼼꼼하게. 뒷마당 닭장 근처에 토마토가 열렸나 보다. 지웅이가 얼른 익은 토마토 따오더니 사진한방 찍고 바로 씻어 입으로 .ㅋㅋㅋ 지난 5월 아빠, 엄마 오실때 가져다 준 책. 이제야~ 재현아빠가 끓여준 해물,야채 라면. 아들들은 제발 아무것도 넣지 말라고...

일상의 표현들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