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요일 늦은밤. 만두라 게잡이에 나섰다.
아빠는 혼자 뜰채들고 물속으로 들어갈 준비.
애들은 놀이터에서 아빠 기다리는 중.
너무 어두워져서 이제 돌아가자. 게 구경은 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집에는 데리고 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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