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초대.
오랜만에 양식으로...맛나다.
주헌이의 태권도 그레이딩. 이제는 파란띠.
무엇보다 더 기쁜건 이제 지웅이랑 같은 시간에 보낼 수 있다는 거.ㅋㅋㅋ
학교 큰 놀이터에서.
오늘 2014.12.17
우리집 세남자 호주 시민이 되었다.
세남자 호주 시민 된 기념으로 시티에서 자장면과 탕슉.
엄마는 불로소득.
1학년 담임선생님이 마지막 선물로 주신 스파이더맨 책 보는 주헌.ㅋㅋ
방학 첫날.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다지쳐 공원에서 공놀이하는 아그들.
뒷마당 죽은 잔디밭은 걷어내고 바꿔볼 요량인 벽돌들.
트레일러가 고생이 많았다.
도와준다고 달려든 아들들.
고맙다. 다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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