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멜빌 수영장에 와봤다.
지켜보는 어른들은 여전히 덥지만 애들은 새로온 수영장에 신났다.
저녁에는 곧 결혼식하러 한국에 들어가는 이쁜 신혼부부의 저녁초대.
신혼여행 다녀와서는 집에서 함께해요~
신부가 요리사가 메뉴가 장난아님.ㅋㅋ 배가 호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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