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족발 살짝 식혀서 랩으로 모양 잡아주기. 냉장고에 살짝 보관 후 썰어서 먹기. 지웅이는 좋아하고 주헌이는 젤리부분 떼달라하고... 입맛 맞추기 힘들다. 한국에서도 구하기 힘들다는 귀하디 귀한 허니버터칩. 지웅이 고모가 보내줬다. 아가씨 고마워요~~~ 지웅이는 한봉지 뚝딱뚝딱. 과자귀신 주헌이는 뭔가 살짝 입맛이 안맞나 보다. 엄마랑 지웅이 차지.ㅋㅋㅋ 오븐에서 조리중인 크레이피쉬. 시내에서 쌀국수 먹고 후식 먹으러... 여름 아닌데...맛나다. 오늘은 우리셀 5월 생일자 추카추카~ 사진이 흔들려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