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더운날 수영장에서.
슬라이드 열댓번은 탄 듯. 신났다. 저 표정 좀 보소...ㅎㅎ
주헌이는 VacSwim 중.
수영장 다녀와서 간단히 김밥에 쉐이크. 하나는 키위, 하나는 바나나 취향도 다양~
도서관에서 책 시리즈로 빌려와서 신나게 읽는 지웅.
주헌이는 여전히 그림 삼매경.
득템한 간단 가제보. 집에서 설치해보기.
완성시키기 좀 힘들지만 크기로 만족스럽고 부피도 작고.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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