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95

[20130427]Pemberton Camping 네째날

2013년 4월27일(토) 펨버튼 캠핑 마지막 날..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한다. 우중캠핑은 첨인데 나름 운치가 있다..간밤에 타프에 비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겨보기도 한다. 근데 아침이면 겔줄 알았더니 이런 체크아웃 할때까지 계속 쏟아지네.. 폭우는 아니고 보슬비지만 철수할때는 해가 쨍쨍해줘야 텐트도 말리고 할텐데..집에가서 다시 말려야겠다. 아이들은 못내 아쉬워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펨버튼에서 나와 퍼스가는쪽으로 20분 정도 가면 Diamond Tree가 나온다. 이젠 큰 나무봐도 시큰둥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까 한번 들러본다. 이건 50미터 정도크기의 Karri나무. 1940년대에 나무에 올라갈수 있도록 징을 박았다가 안전상의 문제로 1980년대인가 90년대에 다시 페..

[20130426]Pemberton Camping 세째날

펨버튼 캠핑 세째날 2013년4월26일 아침에 노아네를 떠나 보내고 세집이서 어디가서 놀까 궁리하다가... 어제 가봤더 Karri Valley Resort에 갈까 아님 Windy Harbour쪽 바다에 가볼까 한참을 망성이다 결국 바다를 선택했다. 아침부터 아이들이 몰려있었는데 왠가 했더니 먹이를 손에 들고 있으면 앵무새들이 와서 손위나 어깨에 앉는다.. 서로서로 선택받기를 바라는 아이들~~ 앵무새 호강한다. 빨리 밟어서 40분만에 Windy Harbour의 바다에 도착했는데 이놈의 바다는 파도도 엄청쎄고 구글맵으로 보았던 바위에는 조개류 비슷한것도 없다...그냥 다시 허망하게 숙소로 돌아가야 하다가 그래도 경치라도 구경할겸 해안도로를 갔더니 View는 끝내준다. 그래도 여기왔는데 해변은 가봐야 할것 같..

Pemberton Camping 둘째날

2013년4월25일(목) ANZAC day 아침은 여유롭게 시작합니다... 오후에 두팀이 더 오기로 했는데 무작정 기다릴 순 없고 우린 climbing Tree를 둘러보기로 했다. 1. 먼저 Gloucester Tree에 들렀다. 숙소에서 5분도 안걸린다. 61미터라는데 안전장치도 없이 사람들이 페깅만 딛고 올라간다. 위에서 누가 내려오면 다시 내려와야 하기도 하고 위험해 보여서 아이들도 올라갈 수 있다는 Bicentennial Tree에서 시도하기로 하고 여기선 사진만... 차당 입장료 $11 내야한다. 우린 국립공원 연간 입장권 있어서 그냥 pass. 2. Bicentennial Tree는 펨버튼 시티에서 15분정도 가야한다. 가는길은 비포장도로이지만 잘 다져있어서 일반 승용차로도 갈 수 있다. 이나..

Pemberton Camping 첫날

내일(목)은 ANZAC day로 징검다리 휴가라서 금요일날 휴가를 내고 펨버튼으로 캠핑을 갔다. 장소 : Pemberton caravan park (www.pembertonpark.com.au , 예약은 전화로 08 9776 1300, 4인가족 1박 $54) 오늘 아침에 출발한 가정이 있어서 동참하기위해서 퇴근 후 바로 출발~~ 퍼스에서 펨버튼까지는 3시간 반정도..4시에 출발해서 한번도 안쉬고 7시반경에 도착.. 6시경부터 어두워졌는데 다행히 앞에 차들이 있어서 졸졸 따라가서 수월했다. 우리를 반기는 노아네 가족들이 있어서 어두웠지만 밥도 얻어먹고 호강했다.. 텐트치고나서는 본격적으로 불놀이 시작...장작이 바짝 말라 있어서 잘~탄다... 펨버튼에서 3박4일동안 할것을 정리하면... 1. Climbin..

[20130420]퍼스 가을농장

올해도 찾아온 감농장. 1153 Brookton Hwy, Karragullen. 저 닭장안에 칠면조도 함께 있네~ 우리의 주 목적은 밤따기. 별로 밤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실하기도 하다. 엄마도 한 번 까볼까? 감농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러 본 Churchman Brook Dam. 퍼스에서 제일 오래된 Dam이라는데 시설도 꽤 괜찮다. 댐 위편에서 마주친 캥거루들. 위에서 내려다 본 피크닉장 여기저기.

[20130304]Serpentine Fall

작년에 Serpentine 댐에 왔다가 여기 폭포 들렀는데 5시가 넘어서 입장 불가... 11불 입장료도 있고해서 암튼 작년에 그냥 포기했는데.. 올해는 국립공원 1년 입장권도 샀겠다. 근처에 온김에 들렀다. 입장료 안낼려고 매표소 앞 갓길에 차들을 새워 놓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다. 아빠는 수영할려고 아침부터 수영복 입고 돌아다녔는데 날씨가 좀 쌀쌀~~ 주차하고나서 200m정도 걸어가면 된다. 난 또 산을 올라가야 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산길... 난 이런 곳이 칼바리는 가야 있는 줄 알았는데...이런 곳이 숨어 있었다니..휴일이라 사람이 넘 많다. 안내문에는 30분 이상 머물지 말아달라는 문구가 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ranger가 자리를 옮기라고 하면 따라달라는 적혀 있는걸 보니 ..

[20130304]Serpentine Dam

여기는 작년에 들렀던 Serpentine 댐. 한국의 댐 생각하고 들렀다가는 영 시시하다. 저번에 댐은 대강 구경했으니 오늘은 그냥 바베큐만~~~ 댐을 차로 지나가면 댐 밑으로 Picnic area가 나온다... 나무들로 우거진 곳이어서 한 여름에도 선선하고..아이들 뛰어 놀기도 좋다... 신난 너울양. 여동생이 이쁜 주헌. 여기서는 삼겹살 굽는 중 View My Saved Places in a larger map 댐을 건너(kingsbury drive)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지도상의 oneway 화살표는 반대로 되어 있다. 시간있으신 분은 댐위의 카페에 들러도 좋을 듯...

[20130304]Millbrook Winery

다시 와보는 Millbrook Winery. Old Chestnut Ln, Jarrahdale WA 6124 (08) 9525 5796 ‎ · millbrookwinery.com.au 산속에 넓게 펼쳐진 와이너리. 이런 산골짜기 안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 사실 여긴 우리가 밤나무 찾다가 우연히 찾게 된 곳인데 여기저기서 셔터누르느라 정신이 없다. 언제 여기서 식사한번 해야하는데... 지웅아 눈 좀 떠라.. 주헌이는 여전히 아빠한테 껌 딱지.. 두자매와 두형제.. 아빠와 딸. 아빠와 아들. View Larger Map

[20130303]Golden Ponds Camping

월요일이 Labour day라서 일요일날 예배마치고 1박2일로 가까운 곳으로 간단한 캠핑. 장소 : Golden Ponds 355 Mundijong Rd Baldivis WA 6171 (08) 9524 2244 http://www.goldenponds.com.au/ View Larger Map Power site는 $35(2인기본)+두당$5추가, 우리는 그냥 UnPower site로 $25(2인기본)+두당 $5추가 저수지가 여기 저기 많이 있어서 $10내면 낚시도 가능... 아지트 설치 중. 얌전한 마라나타. 의자에 잘 앉아있는다. 오늘 찬조멤버 석현이네. 저녁먹고 내일 출근을 위해 집으로. 주방 보조까지.ㅋㅋ 저녁에는 아이들 댄스도 한번씩...지웅이는 언제 강남스타일 춤을 배웠지?? 집에서 뮤직비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