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74

Busselton Camping 2017.01.24

새벽부터 재현아빠랑 지웅이는 전복잡으러.할머니와 지아고모도 함께.엄마와 주헌이는 늦잠자고 부스스.ㅋㅋ 잡아온 전복 손질하시는 할머니와 아빠. 뜨거운 낮에는 물놀이~ 할머니랑 인화엄마랑 모래찜질 중. 먹으려고 썰고 있던 오이를 들고 얼굴에 붙이는 지웅. 저녁은 삼겹살과 전복 버터구이. 낮에 치즈공장 들러 사온 종류별 치즈와 Sandalford Winery 와인 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