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감을 나르는 아이들.
세지붕 여섯 아이들. 태윤이 엄마가 싸온 김밥 맛있게 먹는 아이들.
유일한 홍일점 태윤이. 담에는 아라네랑 같이 와야 덜 심심하겠다.
아빠들은 삼겹살 굽는 중.
이번엔 소세지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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