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자고 아침 일찍 먹고 바다로 뛰어나온 아이들.
숙소에서 너무 가깝고, 파도도 잔잔해서 여름에 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아이들 노는 사이에 여자 집사님,사모님 들은 사진 한 컷!
돌아오는 길. 버셀톤 처음 오는 가족들을 위하여 제티에 들렀다.
아이들은 어딜가나 놀이터가 우선~
그사이 어른들은 제티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사진찍기 놀이도.
오전에 남자분들이 잡아온 전복. 파도가 너무 세서 수확이 많진 않지만, 모두 한마리씩 잡고 먹을 수 있었다.
고생하셨어요 모두~
아이들 단체로 놀이터에서 한 컷.
벤지 형아한테 장난중인 주헌이.
이런 컨셉이 젤 잘 나온 것 같다. ㅋㅋ
아침에 전복잡고 샤워도 못해서 머리 부시시한 재현아빠. 어쩔겨~
우리 가족이 사용한 숙소. 8인이 숙박 가능하다.
새벽에 기상한 아이들은 특별히 라면을...좋은 건 아닌데.ㅋ
주방 여기저기.
아침에 오징어를 잡아오신 원집사님. 쫀득쫀득 너무 맛있다.
모래에 열심히 그림 그리는 주헌이.
놀이터에서 진우 형아랑.
맛깔나게 썰어주신 오징어 회.
주헌이는 닭싸움 중.
막 잡아온 싱싱한 전복들.
오전 전복잡이로 시장하신 남자분들. 먼저 식사중~
혼자 라면 독상 받으신 주헌.
오전 전복잡이 역전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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