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88

[20131012]버셀톤 2일

숙소 내 놀이터에서 놀던 중 포즈 취하는 아이들. 이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닷가로 고고~ 돌아오는 길. 버셀톤 제티에 들러서 사진찍기 놀이. 숙소내 우리방. 2층 침대로 모두 준비되어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아이들을 위한 특식. 라면. 야외식당 여기저기. 요번엔 오징어 잡아서 손질해 주시는 원집사님. 바닷가에서 놀다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숙소랑 바닷가랑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전복잡아오신 집사님들. 라면으로 요기 중. 버셀톤 제티를 배경으로. 재현아빠 머리스타일은...ㅋㅋ

[20131012]버셀톤 2일

한밤 자고 아침 일찍 먹고 바다로 뛰어나온 아이들. 숙소에서 너무 가깝고, 파도도 잔잔해서 여름에 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아이들 노는 사이에 여자 집사님,사모님 들은 사진 한 컷! 돌아오는 길. 버셀톤 처음 오는 가족들을 위하여 제티에 들렀다. 아이들은 어딜가나 놀이터가 우선~ 그사이 어른들은 제티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사진찍기 놀이도. 오전에 남자분들이 잡아온 전복. 파도가 너무 세서 수확이 많진 않지만, 모두 한마리씩 잡고 먹을 수 있었다. 고생하셨어요 모두~ 아이들 단체로 놀이터에서 한 컷. 벤지 형아한테 장난중인 주헌이. 이런 컨셉이 젤 잘 나온 것 같다. ㅋㅋ 아침에 전복잡고 샤워도 못해서 머리 부시시한 재현아빠. 어쩔겨~ 우리 가족이 사용한 숙소. 8인이 숙박 가능하다. 새벽에 기상한 아..

[20131011]버셀톤 1박

교회 크리스마스 캠프 사전답사로 떠나게 된 버셀톤 1박 2일 여행. 버셀톤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버스에서 젤리하나 들고 만족스러운 주헌. 저녁을 준비하는 숙소 내 야외식당. 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한쪽에서는 고기를 맛있게 굽고 계신다. 잡아온 전복을 손질해 주시는 원집사님. 사모님, 여집사님들은 모여서 게임중. 추운날 손이 얼마나 빨개졌는지...ㅋㅋ 모닥불 피워서 아이들 마시멜로우도 먹었다.

[20131011]버셀톤 1박

크리스마스연휴에 퍼스백양장로교회에서 버셀톤 여행이 예정되어 있다. 사전답사로 1박 2일 다녀오게 된 우리들. 총 29명. 답사치고는 인원이 조금 많았지만 참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1차 12인 버스는 오전 11시에 출발했고, 우리는 점심때 한글학교 모임을 마치고 3시에 22인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버스에서 과자먹고, 젤리먹고, 사탕먹고 신난 아이들. 엄마, 아빠 이사하시는 동안 우리와 함께 1박 2일을 지내게 된 유진이. 오후 5시 넘어 도착한 숙소. 아이들은 놀이터부터 뛰어가 놀기 시작한다. 이제 슬슬 저녁먹을 준비를 하시는 남자 집사님들. 저녁 메뉴는 삼겹살. 우리가 함께 쓰기에 딱 적당했던 야외식당. 여기저기 둘러앉아 맛있게 저녁을... 1차로 오신 남자집사님들이 거친 물살을 헤치고 잡아오신 전복들..

[20131010]Adventure World

드디어 퍼스에 있는 놀이동산에 놀러왔다. 별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괜찮았다~ Day Ticket은 가격이 좀 세다. 연간회원권이 훨씬 저렴한 것 같다. 그런데 한국 놀이동산이나 가격은 비슷하지 않나? ㅋㅋ 오픈하고 얼마되지 않은 시간인데도 이렇게 줄을 많이 섰다. 사진찍기 너무 싫어하는 지웅. 이 문을 통과하면 아이들이 놀만한 놀이기구와 물놀이 시설이 한곳에 있다. 쭈~욱 이곳에만 있었지만, 다음에는 아빠랑 와서 지웅이는 어른들 놀이기구도 재미나게 탈 수 있을 것 같다. 본격적으로 놀기 전에 우선 먹고 보자~ 어린이용 물놀이장. 어린이용 자이로드롭? 어린이용 바이킹.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친절하게 놀이기구 앞에는 이렇게 키를 잴 수 있다. 조슈아랑 둘이 뛰어가서 자동차 타고오는 주헌이...

[20131009]LollyPop

같은 셀 채연, 가연, 세희랑 함께 다녀온 롤리팝. 최근에 생긴 실내놀이터. 널찍하고 아직은 깨끗하고 애들도 잘 논다. 어린이 바이킹이 있어서 지웅이는 10번 이상 탄 것 같다. 어른들 쉴 수 있는 테이블도 많은 편이고 한마디로 키즈카페이다. 음식물을 들고 올 수 없다는 게 단점인 듯. 애들은 칩스라도 사줘야 하고 오늘은 특별히 채연이 엄마가 아이스크림도 사주셨다. 여기서 만난 찬영이 형아랑 열심히 바이킹 타고 있는 지웅이. 세희랑 채연이. 잠시 칩스먹는 휴식시간. 막내 가연이도 잘먹고 잘논다. 점핑캐슬에서 뛰노는 주헌이. 혼자서도 잘노는 가연이. 이번엔 아이스크림.

[20130603]Lake Leschenaultia Camping 3일

아지트 철수 후 간식시간~ 지웅아~나중에 크면 이런 표정들...창피할거야 ㅋㅋ 주헌이는 입이 터지네~ 캠핑의 마지막. 호수가 산책 약 40분 소요된다. 모두 추리닝 차림에. 주헌이는 한번도 안아달라 하지 않고 잘 걸었다. 돌아오는 길에 점심은 간단하게 햄버거로~ 마지막으로 들른 John Forrest. 지웅이는 집에 가고 싶다고 심통. 다음에 다시 들르기로 하고 금방 돌아나왔다.

[20130602]Lake Leschenaultia Camping 2일

이번 캠핑 기념으로 장만한 테니스 게임. 우리 텐트, 가제보와 함께 이번엔 2인용 꼬마텐트도 장만했는데 실용적이지 못함. 여전히 혼자 추운 엄마. 주헌이는 낮잠자고 일어나서 정신 없는데... 형아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중. 엄마랑 잠시 호숫가 산책중인 지웅. 마지막 밤을 함께 할 다나네 가족이 도착했어요. 구여운 마라나타. 우리 텐트 옆으로 아지트 설치 중. 이제 두번째 밤을 위한 불피우기~ 오늘은 불판에 제대로 삼겹살과 소세지를.. 새우도 한 번 더

[20130427]Pemberton Camping 네째날

2013년 4월27일(토) 펨버튼 캠핑 마지막 날..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한다. 우중캠핑은 첨인데 나름 운치가 있다..간밤에 타프에 비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겨보기도 한다. 근데 아침이면 겔줄 알았더니 이런 체크아웃 할때까지 계속 쏟아지네.. 폭우는 아니고 보슬비지만 철수할때는 해가 쨍쨍해줘야 텐트도 말리고 할텐데..집에가서 다시 말려야겠다. 아이들은 못내 아쉬워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펨버튼에서 나와 퍼스가는쪽으로 20분 정도 가면 Diamond Tree가 나온다. 이젠 큰 나무봐도 시큰둥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까 한번 들러본다. 이건 50미터 정도크기의 Karri나무. 1940년대에 나무에 올라갈수 있도록 징을 박았다가 안전상의 문제로 1980년대인가 90년대에 다시 페..

[20130426]Pemberton Camping 세째날

펨버튼 캠핑 세째날 2013년4월26일 아침에 노아네를 떠나 보내고 세집이서 어디가서 놀까 궁리하다가... 어제 가봤더 Karri Valley Resort에 갈까 아님 Windy Harbour쪽 바다에 가볼까 한참을 망성이다 결국 바다를 선택했다. 아침부터 아이들이 몰려있었는데 왠가 했더니 먹이를 손에 들고 있으면 앵무새들이 와서 손위나 어깨에 앉는다.. 서로서로 선택받기를 바라는 아이들~~ 앵무새 호강한다. 빨리 밟어서 40분만에 Windy Harbour의 바다에 도착했는데 이놈의 바다는 파도도 엄청쎄고 구글맵으로 보았던 바위에는 조개류 비슷한것도 없다...그냥 다시 허망하게 숙소로 돌아가야 하다가 그래도 경치라도 구경할겸 해안도로를 갔더니 View는 끝내준다. 그래도 여기왔는데 해변은 가봐야 할것 같..

Pemberton Camping 둘째날

2013년4월25일(목) ANZAC day 아침은 여유롭게 시작합니다... 오후에 두팀이 더 오기로 했는데 무작정 기다릴 순 없고 우린 climbing Tree를 둘러보기로 했다. 1. 먼저 Gloucester Tree에 들렀다. 숙소에서 5분도 안걸린다. 61미터라는데 안전장치도 없이 사람들이 페깅만 딛고 올라간다. 위에서 누가 내려오면 다시 내려와야 하기도 하고 위험해 보여서 아이들도 올라갈 수 있다는 Bicentennial Tree에서 시도하기로 하고 여기선 사진만... 차당 입장료 $11 내야한다. 우린 국립공원 연간 입장권 있어서 그냥 pass. 2. Bicentennial Tree는 펨버튼 시티에서 15분정도 가야한다. 가는길은 비포장도로이지만 잘 다져있어서 일반 승용차로도 갈 수 있다. 이나..

Pemberton Camping 첫날

내일(목)은 ANZAC day로 징검다리 휴가라서 금요일날 휴가를 내고 펨버튼으로 캠핑을 갔다. 장소 : Pemberton caravan park (www.pembertonpark.com.au , 예약은 전화로 08 9776 1300, 4인가족 1박 $54) 오늘 아침에 출발한 가정이 있어서 동참하기위해서 퇴근 후 바로 출발~~ 퍼스에서 펨버튼까지는 3시간 반정도..4시에 출발해서 한번도 안쉬고 7시반경에 도착.. 6시경부터 어두워졌는데 다행히 앞에 차들이 있어서 졸졸 따라가서 수월했다. 우리를 반기는 노아네 가족들이 있어서 어두웠지만 밥도 얻어먹고 호강했다.. 텐트치고나서는 본격적으로 불놀이 시작...장작이 바짝 말라 있어서 잘~탄다... 펨버튼에서 3박4일동안 할것을 정리하면... 1. Climbin..

[20130420]퍼스 가을농장

올해도 찾아온 감농장. 1153 Brookton Hwy, Karragullen. 저 닭장안에 칠면조도 함께 있네~ 우리의 주 목적은 밤따기. 별로 밤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실하기도 하다. 엄마도 한 번 까볼까? 감농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러 본 Churchman Brook Dam. 퍼스에서 제일 오래된 Dam이라는데 시설도 꽤 괜찮다. 댐 위편에서 마주친 캥거루들. 위에서 내려다 본 피크닉장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