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요새 유럽 붐이다. 내가 약간 아는 사람도 몰타와 영국에 다녀오고. 또 주위 후배는 체코랑 그리스를 간단다. 물론 나도 다녀왔다. 신혼여행으로... 정말 그때 아니었음 못갔을 거다. 그런데 이럴수가 있나? 사진을 보면 새록새록 생각나지만 벌써 한 10년은 지난 기분이다. 그말은 곧 또 가고 싶단 얘기다. ㅋㅋㅋ 부럽당. 이제 지웅이 키워서 온 가족이 가는 그런 여행만이 가능할 것 같다. 가벼운 몸(?)과 맘으로 여기저기 구경다니면서 사진찍고 이런 건 힘들 것 같다. 그야말로 휴양을 위한 여행... 그것도 어디야. 하지만 좀 아쉽기도 하다. 학교다닐때 시간많이 남아돌아 주체할 수 없을때 여행을 두루두루 했더라면... 물론 그땐 제약사항이 있었다. 돈 ...ㅋㅋㅋ 언제나 이게 문제였쥐. 그리고 맘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