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법 사물에 대해서 뭐가 뭔지 인지를 한다.
딸기, 토마토, 포도 하면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키고..
김가루나 튀밥 주면서 아빠한테 갖다드려, 엄마한테... 할머니한테..고모한테 하면 척척 임무를 완수한다.
단 모두다 엄마라는 언어밖에 사용 못한다는게 한계이긴 하지만.. 특유의 '으으'로 다 해석된다...
참 이젠 차에 타면 자동적으로 시트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편이다. 자기자리라는 걸 인식하나보다...
2006년 1월 7일(토)
딸기, 토마토, 포도 하면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키고..
김가루나 튀밥 주면서 아빠한테 갖다드려, 엄마한테... 할머니한테..고모한테 하면 척척 임무를 완수한다.
단 모두다 엄마라는 언어밖에 사용 못한다는게 한계이긴 하지만.. 특유의 '으으'로 다 해석된다...
참 이젠 차에 타면 자동적으로 시트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편이다. 자기자리라는 걸 인식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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