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년 1월 초

IamHAN 2006. 1. 24. 19:08
이젠 제법 사물에 대해서 뭐가 뭔지 인지를 한다.

딸기, 토마토, 포도 하면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키고..

김가루나 튀밥 주면서 아빠한테 갖다드려, 엄마한테... 할머니한테..고모한테 하면 척척 임무를 완수한다.

단 모두다 엄마라는 언어밖에 사용 못한다는게 한계이긴 하지만.. 특유의 '으으'로 다 해석된다...

참 이젠 차에 타면 자동적으로 시트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편이다. 자기자리라는 걸 인식하나보다...

2006년 1월 7일(토)


2006년 1월 8일(일)


'무럭무럭우리아가 > 지웅_혼자클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1월 말  (0) 2006.02.02
2006년 1월 중순  (0) 2006.02.02
2005년 12월 말  (0) 2006.01.24
2005년 12월 중순  (2) 2006.01.17
2005년 12월 초  (0) 200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