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탕받는 날이다. 물론 이것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든 날이겠지만 왠지 그냥 넘어가면 이상한지 울 서방님은 오밤중에 나가서 사탕 4종류를 사왔다. 작년에 받은 사탕도 화장대 위에 있는데... 잘 먹어줘야 하는데...항상 먹기 아까운 걸 사줘서... 고맙사옵니다...서방님. 주위에서도 난리다. 받은 초콜릿에 대한 응답으로 받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주지도 않았으면서 받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기분좋은 일인 것 같다. 받으면 기분 좋고...주는 사람도 좋을테고... 어찌보면 인기의 척도가 되는 것도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