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저유치원 작은음악회[20100129] - 동영상포함 지웅이 다니는 성저유치원 2009년도 작은발표회 무표정...연습이 너무 힘들었나?ㅋㅋ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10.01.29
새홈페이지 테스트 중입니다. 알콩 달콩 살아가는 재현이와 인화 그리고 좌충우돌 사내아이들(한지웅, 한주헌)의 세상 적응 이야기! 기다려 주세요!!! 이전 홈페이지는 좌측 Link메뉴에서 옛날홈페이지로 보실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16
2009년 12월 할머니만 만나면 무조건 붙어있는 주헌. 형아가 친구에게 선물받은 선글라스. 엄마 반찬통이 주헌이가 젤 좋아하는 장난감. 이것이 주헌이의 'V' 스티로폼으로 난리치는 지웅. 바닷가재랑 제법 잘 어울려요~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12.31
일산충신교회 성탄전야 유치부 발표회[20091224] - 동영상포함 지웅이 교회 유치부 발표회잘해놓고 쑥스러운지 마지막에 엄마랑.아빠랑.동생에게 손가락질까지..ㅋㅋ키가 작아서인지 제일 앞 제일 가운데... 좋은자리인 것 같다. 가리지도 않고, 좋은거야? 나쁜거야?ㅋㅈ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2.24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