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88

버셀톤 2박 3일[Camp Grace]

2박 3일로 다녀온 버셀톤 캠핑 일단 아지트 설치. 우리 텐트랑 가제보. 두 가정이 함께여서 아들 넷이 됐네요.ㅋㅋ 마침 캠핑온 날 주헌이 생일날. 미역을 준비해가서 아빠가 새벽에 잡아온 전복으로 미역국을 끓이고... 은주이모가 집에서 가져온 잡채까지. 집에서보다 더 풍성한 주헌이 생일상이 차려졌네요. 아빠가 전복잡아 오는 길에 사온 케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차려진 생일상. 생일 축하해, 주헌아~ 모두의 생일축하에 너무 부끄러워하는 주헌. 케잌커팅까지 스스로. 이제는 물놀이 시간. 장난꾸러기 아들들. 집에 돌아오는 길. 너무 피곤하게 주무시는 두아들.ㅋㅋㅋ

Lake Leschenaultia 셋째날

캠핑 마지막날. 아침에 뒹굴뒹글 한가로운 여유를 즐김.. 아침은 간단히.. 아빠, 엄마는 짐 정리중. 지웅이는 배짱이 모드. 언제나 도와줄려나???ㅎㅎ 지웅이는 계속 저 자세로...ㅋㅋㅋ 집에 가기 전에 물놀이 한번 더 하쟎다..! 카약을 기어히 타야된다는 주헌이땜에 어제 차 루프랙에 꽁꽁 묶어두었던 카약을 다시 내렸다..힘들다.ㅠㅠ 드뎌 아빠는 호수 끝까지 갔다왔다..한 40분 걸린듯~~ 엄마도 카약타고 반대편까지 갔다오고..

Lake Leschenaultia 둘째날

오늘은 Australian Day! 기념으로 사진 찍는다고 방송으로 다 모이란다..ㅎㅎ Lake leschenaultia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이다. 노란 카약이 아빠랑 주헌이..그 바로뒤에 목내밀고 카약따라오며 수영하는 파란옷이 지웅이. 캠핑 둘째날. 오늘은 물놀이~ 물고기 잡기에 신난 지웅이. 오늘의 초대손님. 강안이네. 점심에 만들어오신 샐러드와 라면을 끓여 냠냠. 카약에 신난 주헌이. 요번엔 자전거도 타본다. 호수를 삥 둘러서 3km코스인데 아이들과 한바퀴 돌기 적당한 거리다. 카드놀이도 하고...

2014 Margaret River Christmas Camping 5일

캠핑 다섯째날. 오늘은 모래언덕이 있던 바닷가. 이름을 모르겠네. 주헌이는 보드가지고 한번 올라가더니 신나게 오르락 내리락. 몇번하다 관두겠지 했는데 10번이상 오르내린 듯.ㅋㅋㅋ 지웅이도 한번. 무게감이 있어서인지 주헌이보다는 잘 미끄러진다. 아빠들은 또 전복따러 갑니다. 모래놀이 그만하고 이제는 물놀이. 이제 모래성 쌓기.

2014 Margaret River Christmas Camping 4일

캠핑 넷째날 아침. 형아 게임기에 몰려든 동생들. 벌써 수영갈 준비중인 주헌. 혼자 수영복 찾아입고 썬크림 바르는 중. 아빠들은 오늘 아침도 일찍 전복을 잡으러 가셨다. 가족들이 한국에 가서 외로운 아빠들 3분이 합류하셔서 모두 6명. 각 20마리씩 120마리의 전복.ㅋㅋㅋ 사진찍느라 난리났다. 어제 들렀던 River Mouth 드디어 물놀이 하러 왔다. 오늘은 바람도 많고 물도 차지만 그래도 들어가서 노는 아이들. 차가운 물에서 나와 모래찜질중인 아이들. 추워서 꽁꽁 싸매고 있는 주헌.

2014 Margaret River Christmas Camping 3일

3일째. 라면을 기다리는 아이들.ㅋㅋ 순한라면 먼저 시식. 짜파게티 지웅, 매운라면 주헌이는 기다리는 중.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River Mouth. 윗쪽은 바다. 서핑족들이 좋아할만한 큰 파도들이 몰려온다. 여기는 잔잔해서 아이들이 놀기 딱이다. 오늘은 잠시 구경왔으니 내일 와서 놀아야겠다. 기어이 발한번 담궈보는 주헌이. 서퍼들을 바라보는 주헌. 타보고 싶은가 보다.

시티 나들이

오늘은 길게 휴가받은 아빠와 함께 오랜만에 시티나들이 Murdoch station에 차를 세우고 train타고 고고. 오랜만에 train타니 신난 주헌. 지웅 사실은 이걸 보려고 나섰다. 11시 경, 1시 경 하루 두번 이렇게 눈을 구경할 수 있다. 단 15분 간. London Court라는 아주 짧은 골목길에서. 11:45목표로 달려왔으나 이미 줄을 많이 서서 이렇게 입구에서 사진찍고 들어가려는 찰나 눈이 멎어 버렸다. 주헌이 땡깡부리고 난리여서 하는수없이 1시에 다시 오는 걸로. 기분전환 겸 쉐이크 한잔씩 하시고. 다시 돌아온 London Court. 이번엔 미리 자리잡았으니 눈을 맞아볼 수 있겠지? ㅋㅋㅋ. 드디어 내린다. 이 거리가 바로 London Court. 사실은 비눗방울일 뿐이다. 애들은 ..

캐닝베일 토요일 아침시장

다시 망고의 계절이 돌아왔다. 집에 과일도 떨어지고 평소엔 나 혼자만 늦게나마 가서 사왔는데 마나님도 간만에 행차하고 싶으신지 집에 있는다는 지웅이를 우겨우겨 끌고 나왔다. Canning Vale Market city 한국으로 치면 농산물 공판장이다. 평일날은 홀세일러 대상으로 판매하고 토요일 7시반부터 9시반까지 일반인 대상으로 홀세일러에게 팔고 남은걸 싸게 판다. clearance. 자세한건 http://www.perthmarket.com.au 를 참조. 망고 한박스 25불(18개 상태 좋은거) 3개는 이미 빼 먹었음. 망고 위에것보다 약간 작은거 이박스 저박스 골라내야함. 한박스 15불 (40개정도) 사과 한박스(상태 상) 두칸 25불 아스파라거스 한박스 10불 넘 많아서 옆에 있는 중국사람과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