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95

발리 셋째날 - 따나롯 해상사원, 우붓

발리 휴가기간 동안 아이들이 젤 좋아했던 것. 요런 자세로 카툰 네트워크 감상 중... 호텔 아침먹기. 체크아웃 전 방 베란다에서 사진 한컷 찍으셨네. Ubud으로 이동하는 길. 오늘은 우붓으로 이동하는 첫날. 봉고차와 기사 가이드까지 오늘은 함께했다. 분위기가 시골길.ㅋㅋ 가이드 왈. 발리 사람들은 자기가 모시는 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도 열심히 섬긴다고... 여러 사원이 있지만 서운하니 그 중 한군데만 들렀다. 따나롯 해상사원. 걸어가보지도 않고 사진만. 오늘 마침 축제일이라 기도하러 온 현지인들이 엄청 많았다. 뒤에 보이는 사람들. 기도하러 줄지어 사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철수. 날이 덥고 후덥지근해서 계단 오를 엄두도 나지 않았다.ㅋ 사원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 지웅이..

발리 둘째날 - 발리바다 회 크루즈

아침부터 물놀이한다는 아이들 따라 올라온 옥상 수영장. 날씨 좋다~~~ 회크루즈 떠나는 길.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발리바다. 교회 신혼부부의 소개로 알아본 곳. 아침부터 신나게 수영하는 바람에 주헌이는 꿈나라~ 이런 배를 타고 나간다. 좀 큰 배인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배멀미도 있으신데... 나중에 한 얘기...이런 배 타고 가는 줄 알았으면 안 갔을 거라고...ㅋㅋ 호텔에서 이동할때 미리 먹어둔 멀미약이 짱이었다. 약간 비몽사몽으로 배에 있었지만 어쨌든 전혀 멀미없이 맛나게 회까지 먹고 철수했으니 성공~ 요래 작은 배였다니.ㅋㅋ 요렇게 평화롭게 웃고 있지만 파도가 장난 아니었다는... 구명조끼가 두개 부족하여 재현아빠랑 인화엄마는 구명조끼 없이... 뭔 배짱이었는지...수영하는 지웅이를 믿..

발리 첫째날 Semiyak Upaasha Hotel

첫날 숙소 스미냑의 우파샤 호텔.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짐만 맡기고 일단 아침 겸 점심 먹으로 출발. 다행히 가까운 곳에 양도 푸짐 맛도 괜찮은 식당 발견. 브런치 메뉴로~ 드디어 숙소에 입성. 사진부터 찍고 이제 씻으러 가자~ 모두 씻고 잠시 근처 마트 쇼핑하여 득템한 라면 한사발. 호텔 옥상에 공용 수영장이 있다. 첫날부터 애들은 물놀이에 푹~ 저녁은 간단하게 가까운 식당에서 해결하고 쉬러가자~

Kings Park & Bell Tower & Ferry & Museum

Kings Park 주헌이가 Korea 찾았다고 사진 찍어달라고 한다. 오랜만에 바오밥 나무 애들이 좋아하는 Synergy Park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잠깐만 들르고 점심은 재현아빠와 만나서 딤섬으로 점심먹고 들른 박물관. 온통 공사중인 Bell Tower Bell Tower에서 South Perth 까지 Ferry 타고 이동. 아이들도 이번에 처음 타봤다. 집에와서 저녁은 고추잡채, 두부김치, 샐러드로 저녁을...

버셀톤 2박 3일[Camp Grace]

2박 3일로 다녀온 버셀톤 캠핑 일단 아지트 설치. 우리 텐트랑 가제보. 두 가정이 함께여서 아들 넷이 됐네요.ㅋㅋ 마침 캠핑온 날 주헌이 생일날. 미역을 준비해가서 아빠가 새벽에 잡아온 전복으로 미역국을 끓이고... 은주이모가 집에서 가져온 잡채까지. 집에서보다 더 풍성한 주헌이 생일상이 차려졌네요. 아빠가 전복잡아 오는 길에 사온 케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차려진 생일상. 생일 축하해, 주헌아~ 모두의 생일축하에 너무 부끄러워하는 주헌. 케잌커팅까지 스스로. 이제는 물놀이 시간. 장난꾸러기 아들들. 집에 돌아오는 길. 너무 피곤하게 주무시는 두아들.ㅋㅋㅋ

Lake Leschenaultia 셋째날

캠핑 마지막날. 아침에 뒹굴뒹글 한가로운 여유를 즐김.. 아침은 간단히.. 아빠, 엄마는 짐 정리중. 지웅이는 배짱이 모드. 언제나 도와줄려나???ㅎㅎ 지웅이는 계속 저 자세로...ㅋㅋㅋ 집에 가기 전에 물놀이 한번 더 하쟎다..! 카약을 기어히 타야된다는 주헌이땜에 어제 차 루프랙에 꽁꽁 묶어두었던 카약을 다시 내렸다..힘들다.ㅠㅠ 드뎌 아빠는 호수 끝까지 갔다왔다..한 40분 걸린듯~~ 엄마도 카약타고 반대편까지 갔다오고..

Lake Leschenaultia 둘째날

오늘은 Australian Day! 기념으로 사진 찍는다고 방송으로 다 모이란다..ㅎㅎ Lake leschenaultia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이다. 노란 카약이 아빠랑 주헌이..그 바로뒤에 목내밀고 카약따라오며 수영하는 파란옷이 지웅이. 캠핑 둘째날. 오늘은 물놀이~ 물고기 잡기에 신난 지웅이. 오늘의 초대손님. 강안이네. 점심에 만들어오신 샐러드와 라면을 끓여 냠냠. 카약에 신난 주헌이. 요번엔 자전거도 타본다. 호수를 삥 둘러서 3km코스인데 아이들과 한바퀴 돌기 적당한 거리다. 카드놀이도 하고...

2014 Margaret River Christmas Camping 5일

캠핑 다섯째날. 오늘은 모래언덕이 있던 바닷가. 이름을 모르겠네. 주헌이는 보드가지고 한번 올라가더니 신나게 오르락 내리락. 몇번하다 관두겠지 했는데 10번이상 오르내린 듯.ㅋㅋㅋ 지웅이도 한번. 무게감이 있어서인지 주헌이보다는 잘 미끄러진다. 아빠들은 또 전복따러 갑니다. 모래놀이 그만하고 이제는 물놀이. 이제 모래성 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