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강이라고 바닷물 갈라지는 길을 보여주려고 갔는데 바람이 너무 세서 날아갈뻔 했다.
도시락이고 뭐고 그냥 사진만 찍고 철수.ㅋㅋ
축구도 할 겸 공원에 들러서 요기도 하고~
오늘 저녁음 와인 한잔. 이상한 조합이지만 급조한 오징어 튀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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