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88

자전거로 퍼스에서 만두라

토요일 자전거 라이딩땐 보통 kiwnana freeway 옆 자전거 길 타고 south perth나 kings park만 가는데.. 오늘은 한번 rockinhham을 가볼까 했다가 아니 Mandurah를 가볼까 농담처럼 했는데 조집사님. 김집사님 둘다 콜~~~. 허걱 진짜 가나보네.ㅋㅋ Canning Vale에서 출발해서 30km 정도 갔더니 badavis 휴게소가 나온다. 한국의 고속버스에 휴게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기 퍼스에서 그래도 비스무래한 곳.. 초코파이랑 바나나로 에너지 좀 보충하고 다시 출발... 엉덩이가 점점 아파와 엉덩이 드는횟수 증가.. 여기부턴 노면상태 무지 좋고 자전거 타는 이들도 별로 없고 시야도 앞으로 확 뚤려 있어 세명이 나란히 타고 가도 된다.ㅋㅋ 나무에 핀 조그마한..

Snow Slide 타러 시티로~

시티 나온 김에 미술관에 들렀다. 오늘 시티나온 목적. Snow Slide. 인공눈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어서 튜브타고 미끄럼 타는 것. 미리 예약을 받아서 20분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그런데...20분 동안 3,4번 밖에 못 탄다는 거... 다행히 30분 후에 한번 더 예약을 해놔서 두번 탔으니 그나마 만족.ㅋㅋ 시티 도서관 앞의 조그만 잔디밭에서 축구하고 있는 네명의 남자아이들. 구경이 따로 없다. 이 넓은 호주땅에 넓은 잔디밭 놔두고 뭐하는겨~ 지나가는 사람들 공 주워주고, 시선받고, 구경하는 엄마는 추워 덜덜떨고...ㅋㅋ

Adventure World

갑자기 생긴 Adventure World 자유이용권. 그런데 사용기한이 내일까지라는 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바로 Go Go~ 그런데 비도오고 날도 차갑고 여기는 물놀이공원이지만 수영복을 입을 순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바람막이까지 입고 무장하고 갔건만... 이런! 물놀이공원이라 놀이시설 이용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게다가 수영복 안입은 인간들이 보기 드물 정도.ㅋㅋㅋ 오래 살았지만 참 적응 안되는 호주야~

버셀톤 5박 6일 셋째날

오늘은 숙소를 벗어나 근처로 마실 마가보기로 했다. 전에 왔던 와이너리인데 주인이 바뀌었단다. 빠질 수 없는 초콜릿 공장. 하나씩 고르라고 했더니 둘이 다른 걸 고른다. 취향도 달라.ㅋㅋ지웅이는 블랙, 주헌이는 화이트. 여기는 마가렛리버 Sandalford Winery지웅이는 포도도 하나 따먹고. 재현아빠랑 인화엄마는 와인 시음도 하고 세종류 6병 1박스 구입했다. 아침은 아빠가 만든 토스트 와이너리, 초콜릿 공장 요렇게 간판이 바뀐 와이너리. 처음으로 이정표보고 들어가본 Brewery.엄청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찾아온다. 주헌이는 놀이터부터 들르고. 지웅이는 잠자리 잡는다고 뛰어다닌다. 그러더니 잠자리를 잡아왔다. 신기~지웅이는 집에서 파리도 손으로 잘 잡는다는.ㅋㅋ Brewer..

버셀톤 5박 6일 둘째날

재현아빠랑 아들들 던지기 놀이중. 숙소와 바다가 붙어 있어서 안전하게 바다로 이동할 수 있다.이 숙소에서 숙박하지 않더라도 방문자들도 하루 $3만 내면 이 바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날은 Australian Day.할머니가 쓰고 있는 모자가 알려주는 군.ㅋㅋ 아침에 다같이 전복잡으러 다녀왔다.주헌이 뭐먹니?ㅋㅋㅋ 전복잡다가 이빠빠진 지웅이.ㅋㅋ

버셀톤 5박 6일 첫째날

우리가족만 떠만 버셀톤 5박 6일.원래는 6박 7일 이었으나 트레일러가 말썽을 부려서 하루 늦게 출발~1월달에 버셀톤만 세번을 오는구나~ 거의 일주일 쉬고 갈 계획이어서 애들은 책이랑 카드게임이랑 바리바리 싸고.재현아빠는 셜록홈즈 드라마 시리즈로 다운 받아와서 짬날때마다 열심히 보고 왔다.ㅋㅋ 요번에 다시 장만한 주방조리대.지난번보다 업그레이드.수납장이 있어서 조립은 조금 복잡해졌지만 더 편해졌다.ㅋ 일주일이라 맘먹고 미니 냉장고까지 챙겨들고 왔다.가져오길 잘한 듯.ㅋㅋ역시 캠핑은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말고~

Busselton 1박 2일 돌아오는 길

Busselton 1박 2일 돌아오는 길숙소에서 나오는 길에 만난 포썸.지웅이가 사진 찍으러 갔더니 나무타러 올라갔단다. 지웅이가 집에 가는 길에 전복잡자고 졸라서 들르게 된 곳.넘 늦게 왔더니 물이 너무 많다.한마리만 잡고 철수! 돌아오는 길에 만난 BlueTongue 도마뱀.우리집에도 한번씩 들어오기 때문에 그닥 놀랍진 않다.ㅋㅋ

Busselton 1박 2일 초콜릿공장&얄링업 비치

Busselton 1박 2일 둘째날 초콜릿공장&얄링업 비치 마가렛리버에 들른 김에 오랜만에 초콜릿 공장에 들러 시식만 왕창하고 사진찍고 왔다. 숙소로 가는 길에 펼쳐진 포도나무들. 얄링업 비치에 잠깐 들러서...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아이들. 발이라도 담그고~ 아침부터 전복딴 재현아빠는 배가 고팠는지 밥도 없는데 삼겹살 가져와서 바베큐. 이곳에서 새해 첫 가족사진을 찍었다. 얄링업 비치로 내려오던 길에서 찍은 비치. 서퍼가 되고 싶은 재현아빠. 놀이터에서도 잠깐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