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88

Busselton 1박 2일 전복잡이&아지트

Busselton 1박 2일 전복잡이&아지트 2015년 송구영신예배를 마치고 집에 오니 2016년 1월 1일 1시경.잠 한숨 자고 3시 30분에 일어나서 냉장고 짐 좀 아이스박스에 채우고 4시에 출발~갑자기 가족끼리 가게된 새해 Busselton 캠핑.전복잡이 물때를 맞추려는 노력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새해 해돋이를 대신했다. 동트기 시작함~ 애들은 다시 꿈나라로.인화엄마도 열심히 자다가 재현아빠랑 바꿔서 운전 중... 소떼들도 벌써 일어났구나~ 새벽부터 전복잡으러 나선 부자.주헌이와 인화엄마는 구경하러~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 전복이 붙어있는게 다 보인다.정말 이 바위틈에만 전복이 20마리는 붙어 있었던 듯.그러나! 손이 안 들어가는 관계로 대다수는 그림의 떡!ㅠㅠ 재현아빠도 열심히 탐색 중. 전복하나 캐..

Busselton 2박 3일 둘째날

네 가족이 2박 3일로 다녀온 Busselton 여행.이번에는 텐트를 가져가지 않고 숙소를 예약. 조금 편하게 다녀왔다.왠일로 독사진이 재현아빠 핸드폰에 들어있네~ 남자애들 끼리 모여서.남자아이만 7명, 여자아이 1명 그래서 끼어서 잘 노는 거 보니 신기하다.ㅋㅋ텐트를 가져오지 못한 아쉬움인지 오랜만에 헥사타프 설치중인 재현아빠. 카약이랑 고무보트랑 신나게 물놀이하는 아이들. 주헌이랑 재원이 형아랑. 타프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오랜만에 등장한 포썸. 자세히는 보지 못했다. 원숭이처럼 꼬리가 길다. 숙소를 예약하니 공동 주방도 이용할 수가 있다.비수기에 방문해서인지 온통 우리차지. 재현아빠도 카약 한번 타보고~

한씨 삼부자 1박 2일

한씨 삼부자 1박 2일 캠핑. 장소는 Lake Leschenaultia. 간단하게 가제보없이 텐트와 최소한의 짐만 싣고 오랜만에 트레일러 없이 떠난 캠핑. 그래도 옷짐이며 기본짐으로 차는 가득 채웠다. 삼겹살, 라면, 짜파게티, 과자 몽땅 아이들 좋아하는 거 잔뜩 챙겨간 짧은 여행. 게다가 불피울 수 있는 기간이라 저녁에 신나게 불장난도 했다니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지웅이가 어렸을때 아빠랑 둘이 캠핑 다녀온 이후 세 남자 캠핑이 이루어진 건 처음인 것 같다. 돌아온 재현아빠가 아직은 더 키워야 힘을 더 보탤 것 같다고 하지만 든든히 두 아들 끼고 좋았을 듯..ㅋㅋ 아지트 잘 차렸네~ 전기담요 가져가서 밤에도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난 얼굴이구만. 불놀이 중~ 무섭다야~ 뭔가 있어 보인다.ㅋㅋㅋ

지웅 Kalgoorlie Camp 5박 6일 첫째날

지웅이가 학교에서 수학여행 개념으로 5박 6일간 캠프를 다녀왔다.금 캐러 간다고 좋아만 하고 짐가방은 인화엄마가 꾸리고...ㅠ지퍼백에 옷이며 속옷, 양말, 여분신발 등 챙겨 이름쓰고 가방에 넣으면서 좀 보라고 했더니만 다~안다고 알아서 잘 챙겨입는다고 하더니만...돌아와보니 정말로 꼭 갈아입어야 할 상황(젖었거나 더러워지거나)에서만 가방뒤져 찾아입었나 보다.ㅠ그래도 양말은 꼬박꼬박 갈아 신었네... 여튼 가지고 간 디지털 카메라를 확인해보니 340장의 사진이 찍혀있었다.오늘 카메라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서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닥 쓸데없는것만 찍어온 것은 아니었다.나중이 기회가 되면 지웅이가 자세한 코멘트를 담기를 바라면서 사진만 우선 날짜별로 올려본다.그런데 사진을 이렇게 찍어댔는데 설명은 잘 들었나 몰..

발리 여섯째날 - Hard Rock Hotel 이용하기

마지막 숙소에서 기념으로 찍어준 가족사진. 주헌이는 배꼽 보였다고 한동안 우울해 했다.ㅋㅋㅋ 여러 포즈로 찍었는데 가장 신나게 나온 사진을 택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숙소라 침실은 약간 작은 듯. 호텔 조식. 인화엄마는 한접시 더 먹지 못했다. 주헌이가 먹고나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ㅋㅋㅋ 이 호텔 둘째날은 화살표에 표시된 위치에 하루종일 대여하여 신나게 놀았다. 물놀이하다 올라오는 지웅. 낮시간에 물놀이를 잠시 접고 가족사진 찍고 바깥 구경하러 밖에 나섰다. 점심은 물놀이 중에 피자랑 햄버거 시켜서 먹으면서 애들은 놀고 인화엄마는 낮잠 한숨.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 재현아빠가 폭풍검색해서 들러본 곳. 새우요리 위주로. 허니스소, 칠리스소, 튀김

발리 다섯째날 - 맛사지 & Hardrock Hotel 입성

우붓 숙소 둘째날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산책 코스. 아빠만 다녀왔다. 부뚜막사진 한장 찍어왔다.ㅋ 우붓 둘째날 아침. 숙소 체크아웃 전에 사진 한장 찍어본다. 숙소내 이동하는 길. 오늘 비행기 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를 위하여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맛사지하러 들렀다. 요번엔 아이들도 하는 걸로. 세남자는 다른 층으로 이동. 아이들 맛사지 중 찍은 사진.ㅋㅋㅋ 우붓에서 응우라라이 공항근처 Kuta에 있는 식당에 들러 점심먹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는 공항에서 안녕~~~ 30분 지연됐지만 한국에 잘 도착하셨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셔서 투척하신 사진. 우리 네가족은 Kuta의 Hardrock Hotel에서 2박을 하고 퍼스도 돌아왔다. 저녁 먹으로 나가는 길에 숙소입구. 숙소 내 있는 워터파크 ..

발리 넷째날 - 우붓 레프팅 Lokah Pool Villa

우붓 숙소에서의 아침식사. 아침 먹자 마자 바로 앞에 있는 수영장에 들어간다고 땡깡땡깡. 결국 들어갔다. 또 아쉬운지 숙소 내 수영장도 들어가보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우리가 레프팅하러 다녀오는 사이 동네 둘러보기. 점심도 두분이 맛나게 드셨네~ㅋㅋ 레프팅 가는 길. 주헌이는 또 잔다. 아침먹고 수영장에서 또 너무 신나게 놀았다.ㅋㅋ 오늘 우리가 레프팅 체험할 메가레프팅. 장비를 장착하고... 구명조끼와 헬멧. 어른들은 노를 하나씩 들고 강으로 계단을 쭈~욱 내려간다. 요 계단 오르내리다가 어른 셋은 2박 3일로 아팠는데 아이들은 멀쩡하더라는... 게다가 지웅이는 돌아오는 계단을 오르는 길에 인화엄마 가방까지 들어줬으니... 매일매일 열심히 다니는 태권도의 힘인가?ㅋㅋㅋ 더 열심히 보내야겠다. 방수팩에 카..

발리 셋째날 - 따나롯 해상사원, 우붓

발리 휴가기간 동안 아이들이 젤 좋아했던 것. 요런 자세로 카툰 네트워크 감상 중... 호텔 아침먹기. 체크아웃 전 방 베란다에서 사진 한컷 찍으셨네. Ubud으로 이동하는 길. 오늘은 우붓으로 이동하는 첫날. 봉고차와 기사 가이드까지 오늘은 함께했다. 분위기가 시골길.ㅋㅋ 가이드 왈. 발리 사람들은 자기가 모시는 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도 열심히 섬긴다고... 여러 사원이 있지만 서운하니 그 중 한군데만 들렀다. 따나롯 해상사원. 걸어가보지도 않고 사진만. 오늘 마침 축제일이라 기도하러 온 현지인들이 엄청 많았다. 뒤에 보이는 사람들. 기도하러 줄지어 사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철수. 날이 덥고 후덥지근해서 계단 오를 엄두도 나지 않았다.ㅋ 사원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 지웅이..

발리 둘째날 - 발리바다 회 크루즈

아침부터 물놀이한다는 아이들 따라 올라온 옥상 수영장. 날씨 좋다~~~ 회크루즈 떠나는 길.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발리바다. 교회 신혼부부의 소개로 알아본 곳. 아침부터 신나게 수영하는 바람에 주헌이는 꿈나라~ 이런 배를 타고 나간다. 좀 큰 배인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배멀미도 있으신데... 나중에 한 얘기...이런 배 타고 가는 줄 알았으면 안 갔을 거라고...ㅋㅋ 호텔에서 이동할때 미리 먹어둔 멀미약이 짱이었다. 약간 비몽사몽으로 배에 있었지만 어쨌든 전혀 멀미없이 맛나게 회까지 먹고 철수했으니 성공~ 요래 작은 배였다니.ㅋㅋ 요렇게 평화롭게 웃고 있지만 파도가 장난 아니었다는... 구명조끼가 두개 부족하여 재현아빠랑 인화엄마는 구명조끼 없이... 뭔 배짱이었는지...수영하는 지웅이를 믿..

발리 첫째날 Semiyak Upaasha Hotel

첫날 숙소 스미냑의 우파샤 호텔.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짐만 맡기고 일단 아침 겸 점심 먹으로 출발. 다행히 가까운 곳에 양도 푸짐 맛도 괜찮은 식당 발견. 브런치 메뉴로~ 드디어 숙소에 입성. 사진부터 찍고 이제 씻으러 가자~ 모두 씻고 잠시 근처 마트 쇼핑하여 득템한 라면 한사발. 호텔 옥상에 공용 수영장이 있다. 첫날부터 애들은 물놀이에 푹~ 저녁은 간단하게 가까운 식당에서 해결하고 쉬러가자~

Kings Park & Bell Tower & Ferry & Museum

Kings Park 주헌이가 Korea 찾았다고 사진 찍어달라고 한다. 오랜만에 바오밥 나무 애들이 좋아하는 Synergy Park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잠깐만 들르고 점심은 재현아빠와 만나서 딤섬으로 점심먹고 들른 박물관. 온통 공사중인 Bell Tower Bell Tower에서 South Perth 까지 Ferry 타고 이동. 아이들도 이번에 처음 타봤다. 집에와서 저녁은 고추잡채, 두부김치, 샐러드로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