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1 (월) 오랜만에 고기먹는데 지웅이가 한몫. 2008.12.03 (수) 주헌이가 붙잡고 일어서요. 형아 컴퓨터하는데 자꾸 붙어서 마우스를 잡아당겨서 방해를 하지요.ㅋㅋㅋ 2008년 12월 8일(월) 저녁에는 내가 저 두넘 사이에 끼어서 잔다. 너무 좁아~~~ 지웅아 침대가서 자면 안되겠니??? 2008년 12월 10일(수) 2008년 12월 11일(목) 2008년 12월 12일(금) 세 한씨들. 눈만 똥그래가지고... 2008년 12월 18일(목) 2008년 12월 20일(토) 아빠랑 잠자기 전에 책읽기 2008년 12월 22일(월) 주헌이는 좌탁을 타고 올라가서 장식장까지 진출. 위험해서 좌탁과 장식장을 분리했다. 만만치 않게 부잡스러워~~~ 2008년 12월 23일(화) 오랜만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