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6주~37주(11.02~11.15)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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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이번에는 소파에 들어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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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담아두는 통을 형아는 엎어버리고, 동생은 갖고 놀고...
잘들한다. 치우는 건 엄마 담당이다. 이론!
이유식 잘먹고, 악어까지 집어먹을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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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배경 엄마...
2008.11.11
기어서 장애물도 쉽게 통과!
어느새 보행기 속에 쏙 들어가 있다.
지금도 이불속에 쳐박혀 있고, 그냥 잠깐 물어뜯는 정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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