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8년 11월

IamHAN 2008. 11. 7. 17:38
2008.11.04 (화)
주헌이 과자 뺏어먹기.

둘이 따로 놀기.

지웅이특기 전화걸어 자기말만 하기.

2008.11.06 (목)

욕조에서 발씻고 나오기. 넘어질라~

설겆이 및 장본거 확인하기.

오랜만에 가위질. 신났어~~~

2008.11.07 (금)


2008.11.08 (토)

2008.11.09 (일)

2008.11.10 (월)


2008.11.12 (수)
지웅이는 시원한 곳이 좋아요.
일산 형님께서 사다주신 칼국수로 지웅이랑 맛나게 저녁 먹었어요.

2008.11.14 (금)



2008.11.15(토)


2008.11.17(월)

2008.11.19(수)

2008.11.21(금)

지웅이 옆에는 항상 주헌이가 숨어 있어요.


2008.11.26(수)
형아 뭐해...무릎꿇고 형아 뭐하나 감시중...

오랜만에 얌전한 독사진. 근데 내복이다. ㅋ


2008.11.27(목)

이번에는 둘이.

주헌이 배꼽보인다.

주헌이 넘어지면 받아준다고 저러고 누워있다.

팬티만 입고. 아고 창피해라~나중에 커서 보면 어쩔래.
엄마는 뽀샵 이런거 없다.


2008.1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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