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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이 생일선물 시리즈...

2008년 9월 21일(일) 주아고모 친구, 지연이 고모가 생일날 보내준 레고 시리즈. 항상 아빠나 엄마가 만들어 준다. ㅋㅋ 2008년 9월 23일(화)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하나둘 보내준 생일선물... 아빠가 마트에서 특가세일로 사준 생일선물. 덩치만 크고, 엄청 저렴. 그래서 사줬다. ㅋㅋㅋ 한 이틀 신나더니 지금은 뒷방으로 벌써 물러났다.

2008년 지웅이 생일

2008년 9월 20일(토) 지웅이 5번째 생일이랍니다. 지아고모가 지웅이 좋아하는 공룡책이랑 많은 책을 보내주고 주아고모는 맛있는 cake를 보내주고 지연이 고모는 지웅이 레고를 사줬답니다. 엄마랑 아빠는 지웅이가 고른 생일 풍선 사줬답니다.ㅋㅋ 집에서 cake에 촛불끄고... 이번엔 뉴코아 애슐리에서... 아빠랑 형아랑 맛있는거 고르는 동안 주헌이는... 아빠가 사준 지웅이 생일선물 ㅋㅋ

2008년 추석 즈음 일산에서...

이번 추석에는 주헌이랑 엄마랑은 일산에 남았답니다. 다행히 이모가 있어서 셋이서 추석을 보냈답니다. 사실... 집에 TV도 없고, 라디오도 잘 듣지 않아서 추석인지 어떤지 그냥 지웅이랑 아빠없이 일주일을 보냈답니다. 2008년 9월 13일(토) 이모랑 엄마랑 이것저것. 이모는 전부치고, 엄마는 밑반찬 만들고... 2008년 9월 14일(일) 베란다는 지웅이 놀이터 우리집 가장 큰 액자들 해바라기 퍼즐, 결혼사진, 이과수 폭포 퍼즐

주헌이 생후 28주~29주

생후 28주~29주(9.7~9.20) 2008.09.09 2008.09.10 노리개젖꼭지를 가지고 놀아요. 2008.09.11 가와사끼 후유증. 손끝이 벗겨지고 있어요. BCG접종부위. 아직 약도 바르고 있어요. 딱지가 생겨서 많이 떨어졌어요. 틈만 나면 지웅이 형아 물품으로 돌진! 이제 아래쪽 앞니 두개가 나오려고 해요. 한참동안 부어있더니 이제 이빨이 조금씩 나오려고 해요. 2008.09.12 2008.09.13 보행기 타고 쇼쇼쇼 발잡고 놀기 2008.09.14 이모랑. 올리지 말랬는데...ㅋㅋ 아기과자 먹기, 엄청 집중 2008.09.15 이모랑 책봐요. 2008.09.16 움직이는 멜로디공. 지웅이 형아는 무서워했는데 주헌이는 잘 놀아요. 이불을 벗어나서 이모에게 접근 중... 책은 덮는게 아니..

주헌이 생후 24주~27주

생후 24주~27주 (8.10 ~ 9.6) 2008.08.13 2008.08.14 2008.08.15 주헌이의 발잡기 2008.08.16 주헌이는 천기저귀 덥고 잔대요. 2008.08.17 2008.08.20 주헌이랑 멍멍이랑 놀기... 2008.08.21 엄마의 이유식 만들기. 단호박이라 색깔이 이뻐요. 2008.08.22 주헌이 응아한 엉덩이.ㅋㅋ 2008.08.25 잠을 많이 자서 쌍거풀이 두겹 2008.08.27 카시트에서 코~자요

주헌이의 병원생활

주헌이의 병원생활 2008.09.01 ~ 2008.09.05 2008년 9월 1일(월) 오늘은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 2008년 9월 2일(화) 2008년 9월 3일(수) 2008년 9월 4일(목) 주헌이 장난감을 안 챙겨와서... 과자봉지를 비닐봉지에 싸서...ㅋㅋ 오늘은 웃을 기운이 좀 있습니다. 고열때문에 BCG접종 부위가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혹시 나쁜균이 침투했을까봐 조직검사도 했답니다. 지웅이 형아는 주헌이 병원에 와서 낮잠을 참지 못하고 자버렸답니다. 코코 2008년 9월 5일(금)

2008년 9월

2008년 9월 2일(화) 홈에버 내의 뷔페 애슐리 2008년 9월 3일(수) 2008년 9월 6일(토) 지웅이가 유치원에서 나방만들기 숙제를 가져왔어요. 4~5령된 누에랍니다. 2008년 9월 7일(일) 둘이 뭐하니... 지웅이가 잠을 심하게 잤나봐요...ㅋㅋ 2008년 9월 18일(목) 지웅이는 간식 먹는 중... 2008년 9월 20일(토) 토요일 아침 삼부자의 모습... 지웅이는 방금 일어났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2008년 9월 25일(목) 2008년 9월 29일(일)

2008년 8월

2008년 8월 1일(금) 2008년 8월 2일(토) 2008년 8월 3일(일) 2008년 8월 5일(화) 미르치과에서... 2008년 8월 7일(목) 2008년 8월 8일(금) 치과치료 후 입이 퉁퉁 부었어요. 살찐거면 좋겠다. 2008년 8월 12일(화) 지웅이가 15kg이 됐어요.ㅋㅋ 2008년 8월 13일(수) 2008년 8월 16일(토) 삼부자... 2008년 8월 17일(일) 아빠랑 경기장도 가고, 놀이터도 가고... 2008년 8월 24일(일) 지웅이는 복숭아젤리 먹는 중... 지웅이랑 주헌이랑... 2008년 8월 25(월) 삼부자... 유치원에서 실내화 갈아신기... 2008년 8월 29(금) 아빠랑 주헌이랑 머리 맞대고 자고 있어요... 2008년 8월 30(토) 아빠가 개발한 심플 카..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멜번을 마무리하고 홍콩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멜번공항으로 이동하는 리무진. 공항도착. 간단하게 먹거리.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