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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았다. 신승훈...ㅋ

집에 TV가 없는 관계로 집에 있을땐 라디오를 켜놓는다. 어느 채널을 들어야할지 몰라 여기저기 고르다가 최근 91,9MHz FM For You를 듣는다. 7시 김성주, 9시 이문제, 11시 김기덕, 12시 김효진 2시 박명수 4시 이소라 6시 배철수 아주 꿰고 있다. 가끔씩 신승훈의 \'라디오를 켜봐요\'가 나와서 음반하나 나왔나? 했더니 프로젝트 음반이란다. 그런데 오늘아침... 이문세 프로그램의 미니 콘서트에 출연중이다. 진행중... 설겆이, 우유병 씻는거 제끼고 주헌이를 업어버렸다. 기어다니면 신경써야 하니까.ㅋㅋ 그리고 재웠다. 3장의 프로젝트 음반이란다. 이번이 첫번째. 오랜만에 한번 장만해야겠다. 신승훈은 데뷔때부터 좋아했다. 처음 우리집 CD를 장만한 것도 신승훈 1집이었다. 그리고 LP는 ..

끼적거리기 2008.10.31

임진각

때 : 2008년 10월 26일(일) 장소 : 임진각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 백년만의 외출. 하필 추운날. 코찔찔 주헌이. 오늘은 잠와서 그런지 두건을 씌우고 사진도 찍어보네~ 지웅이랑 엄마랑 차속에서...임진각 가는길에 한컷. 30분도 안걸렸다. 가깝네? 지웅아 좀 서봐라~~~ 사정해도 안되서 결국 아빠랑 주헌이랑... 자유의 다리 걷기 행사가 있어서 왔는데 어제 끝났단다. ㅋㅋ 요렇게 짧나? 지웅아 내려다보면 안돼~ 기어이 내려다 본다. 징허게 말 안듣는다. 지웅이랑 사진찍을때~ 저기 뭐 지나간다... 그래서 사진들이 다 이런다. 지웅이 혼자 놀기... 아빠랑 놀이기구 탔어요. 팝콘뽑는 기계에서 동전 없다니까 봉투만 들고 저런다. 나중에 봉투 찢어졌다고 다시 한장 갖다 달라는... 저녁은 웨스턴돔에서...

주헌이 생후 34주~35주

생후 34주~35주(10.19~11.01) 2008.10.20 이번엔 거울속으로 들어가볼까? 엄마는 구석구석 청소를 잘해야 한다. 어느날은 그냥 놔뒀더니 옷이 시커멓게 되어서 나타났다. 도대체 어딜 들어갔다 온거야~~~ 주헌이가 잘 갖고 노는 장난감들. 물론 지웅이 형아것도 있다. 2008.10.22 폰만 들면 잡아먹으려고 달려든다. 혼자 앉아서 놀기 보행기에서 손흔들기 '음~ 이 아래는 뭐가 있나~' 또 좌탁에 들어갔다. 2008.10.23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고' 2008.10.24 주헌이 응가.ㅋ 이유식먹고 이런응가를 처음할때 울었지.ㅋㅋㅋ 넌 아파도 치우기는 좀 낫단다~ '이제 나가볼까?' 2008.10.25 보행기 붙들고 놀기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 얼굴에 오돌토돌 이유식 먹기 다른 뭔가가 손에..

호떡 주먹밥 만들기

때 : 2008년 10월 20일(월) 장소 : 일산 우리집 아빠랑 마트에서 지난주에 사온 호떡 만들기. 지웅이가 졸라서 만들었건만 엄마는 손가락 데고, 지웅이는 딱 두입 먹었다. 잘 좀 먹어라~~~ 지웅이랑 만들어먹은 주먹밥. 보리새우볶음, 잔멸치볶음, 자반볶음 주먹밥 코스트코에서 사뒀던 연어. 냉동실에서 꺼내 실온해서 3~40분 두면 빕스에서 먹었던 연어를 맛볼 수 있다.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오랜만에 책을 샀다. yes머니가 남았다고 해서... 다른때 같았으면 소설책부터 뒤졌을텐데... 오늘은 소설에 \'소\'자도 찾아보지 못하고 끝냈다. 육아책을 뒤졌다. 지웅이가 이제 5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육아책 하나 사서 보지 않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나홀로 두넘들을 키우게 되면서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다. 두넘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화내기가 일쑤고 화내고 나서는 후회되고 미안하고... 책을 뒤지면서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이책의 제목이 와 닿았다. 나는 아직 미칠때까진 가보지 않았다. 아마 그전에 화를 내며 싸우고 있지 않았을까? 아이들을 키우는데는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아니면 경험이 풍부하던지. 난 후자는 아닌 것 것 같으니 공..

끼적거리기 2008.10.17

이것 저것...

주헌이 이유식이랑 육수 고구마 으깬 것 얼리기 피자빵 만들기 두부 부치기 가지나물 저렴하게 구입한 스타벅스 타이머엄마가 처음으로 만든 김밥. 다 먹고나니 사진찍을 생각이 나서...ㅋㅋ 지웅이 소풍 도시락싸고 광주가는 길에 다 먹어치웠답니다. 4시간에 걸친 김밥싸기. 다음엔 시간 좀 단축될려나... 오븐토스터기로 피자빵 만들어요. 싱크대가 복잡해서 흡착가능한 쓰레기통, 음식물 쓰레기통을 구입했는데... 흡착이 어설퍼서 음식물 쓰레기는 다시 세워둠.

광주에 갔어요.

2008년 10월 3일(금) 지웅이랑 선형이랑... 2008년 10월 4일(토) 할아버지께서 주헌이를 업어서 재워주셨어요...ㅋㅋ 2008년 10월 5일(일) 주헌이가 집에서 이유식, 간식먹는 의자를 광주까지 가지고 갔지요... 2008년 10월 7일(화) 일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빠는 피곤하게 운전중. 주헌이는 형아 카시트를 드디어 빼앗아 자고 있어요. 지웅이는 뒷자리에서 코 자고 있어요.

2008년 10월

2008년 10월 1일(수) 지웅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홈에버 식당가에 있는 어린이 세트. 정말 잘먹는다. 이날은 돈까스를 반은 날려버렸다. ㅋㅋ 2008년 10월 11일(토) 아빠랑 지웅이는 적벽대전 시청중. 지웅이는 아직 한글도 잘 못 읽으면서 열심히 본다. 그 와중에 주헌이도 끼어서 형아한테 장난한다. 2008년 10월 12일(일) 뽀로로 책상에서 공룡 색칠 중... 2008년 10월 13일(월) 모처럼 일찍 일어난 날... 아침부터 공부하고 유치원에 갔답니다. ㅋㅋ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후에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답니다. 2008년 10월 14일(화) 낮잠자고 퉁퉁부은 지웅이. 2008년 10월 15일(수) 지웅이의 놀이터인 베란다는 주헌이에게는 금지된 곳. 집어먹을 것이 많거든요. 지..

지웅이 생일선물 시리즈...

2008년 9월 21일(일) 주아고모 친구, 지연이 고모가 생일날 보내준 레고 시리즈. 항상 아빠나 엄마가 만들어 준다. ㅋㅋ 2008년 9월 23일(화)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하나둘 보내준 생일선물... 아빠가 마트에서 특가세일로 사준 생일선물. 덩치만 크고, 엄청 저렴. 그래서 사줬다. ㅋㅋㅋ 한 이틀 신나더니 지금은 뒷방으로 벌써 물러났다.

2008년 지웅이 생일

2008년 9월 20일(토) 지웅이 5번째 생일이랍니다. 지아고모가 지웅이 좋아하는 공룡책이랑 많은 책을 보내주고 주아고모는 맛있는 cake를 보내주고 지연이 고모는 지웅이 레고를 사줬답니다. 엄마랑 아빠는 지웅이가 고른 생일 풍선 사줬답니다.ㅋㅋ 집에서 cake에 촛불끄고... 이번엔 뉴코아 애슐리에서... 아빠랑 형아랑 맛있는거 고르는 동안 주헌이는... 아빠가 사준 지웅이 생일선물 ㅋㅋ

2008년 추석 즈음 일산에서...

이번 추석에는 주헌이랑 엄마랑은 일산에 남았답니다. 다행히 이모가 있어서 셋이서 추석을 보냈답니다. 사실... 집에 TV도 없고, 라디오도 잘 듣지 않아서 추석인지 어떤지 그냥 지웅이랑 아빠없이 일주일을 보냈답니다. 2008년 9월 13일(토) 이모랑 엄마랑 이것저것. 이모는 전부치고, 엄마는 밑반찬 만들고... 2008년 9월 14일(일) 베란다는 지웅이 놀이터 우리집 가장 큰 액자들 해바라기 퍼즐, 결혼사진, 이과수 폭포 퍼즐

주헌이 생후 28주~29주

생후 28주~29주(9.7~9.20) 2008.09.09 2008.09.10 노리개젖꼭지를 가지고 놀아요. 2008.09.11 가와사끼 후유증. 손끝이 벗겨지고 있어요. BCG접종부위. 아직 약도 바르고 있어요. 딱지가 생겨서 많이 떨어졌어요. 틈만 나면 지웅이 형아 물품으로 돌진! 이제 아래쪽 앞니 두개가 나오려고 해요. 한참동안 부어있더니 이제 이빨이 조금씩 나오려고 해요. 2008.09.12 2008.09.13 보행기 타고 쇼쇼쇼 발잡고 놀기 2008.09.14 이모랑. 올리지 말랬는데...ㅋㅋ 아기과자 먹기, 엄청 집중 2008.09.15 이모랑 책봐요. 2008.09.16 움직이는 멜로디공. 지웅이 형아는 무서워했는데 주헌이는 잘 놀아요. 이불을 벗어나서 이모에게 접근 중... 책은 덮는게 아니..

주헌이 생후 24주~27주

생후 24주~27주 (8.10 ~ 9.6) 2008.08.13 2008.08.14 2008.08.15 주헌이의 발잡기 2008.08.16 주헌이는 천기저귀 덥고 잔대요. 2008.08.17 2008.08.20 주헌이랑 멍멍이랑 놀기... 2008.08.21 엄마의 이유식 만들기. 단호박이라 색깔이 이뻐요. 2008.08.22 주헌이 응아한 엉덩이.ㅋㅋ 2008.08.25 잠을 많이 자서 쌍거풀이 두겹 2008.08.27 카시트에서 코~자요

주헌이의 병원생활

주헌이의 병원생활 2008.09.01 ~ 2008.09.05 2008년 9월 1일(월) 오늘은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 2008년 9월 2일(화) 2008년 9월 3일(수) 2008년 9월 4일(목) 주헌이 장난감을 안 챙겨와서... 과자봉지를 비닐봉지에 싸서...ㅋㅋ 오늘은 웃을 기운이 좀 있습니다. 고열때문에 BCG접종 부위가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혹시 나쁜균이 침투했을까봐 조직검사도 했답니다. 지웅이 형아는 주헌이 병원에 와서 낮잠을 참지 못하고 자버렸답니다. 코코 2008년 9월 5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