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9]퀴나나 비치 바닷가로 출발 전, 너울양 썬구리 빌려쓴 재현아빠. 물에서 한번 놀고와서 놀이터에서 한번 더 들어가보겠다는 지웅. 우리는 시원한 곳에 자리깔고 수다수다~ 여기저기나들이 2013.02.09
2013년 1월 말 시원한 민찬이집 수영장에 놀러왔어요. Riverton Library Lego Class. 노아 조슈아와 함께라서 더 즐거웠다. 주헌 작품. 지웅작품. 끝난 후엔 맥도날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전기 압력밥솥.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웅이 Year3반편성. 주헌이 PrePrimary 반편성. 지난해 지웅이반 선생님이 주헌이반 선생님이 되셨다. 현서랑도 같은반. 형아 피아노학원 앞 잔디밭에 모여있는 중장비들. 일상의 표현들 2013.01.31
[20130129]Yanchep Camping 셋째날 Moore River 애들 보여준다고 풍선껌 크게 불었다가...ㅋㅋㅋ 바다와 강을 한번에... 이쪽은 Moore River Caravan Park. Caravan Park쪽으로 내려왔더니 보트타고, 카약타고 물놀이하기 딱이다. 구경 끝나고 간단히 간식.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3.01.29
[20130129]Yanchep Camping 셋째날 National Park 숙소 근처 Beach에서 물놀이. 오늘은 바람이 잔잔하여 엄마 아지트를 세웠다. ㅋㅋ 텐트 철수하고 Yanchep National Park로~ 여기에 있는 나무에 코알라가 숨어있다. 9마리 있다는데 7마리는 찾은 듯. 가지 구석구석에 널부러진 코알라들.ㅋㅋ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아가캥거루랑 엄마 캥거루랑. 아가가 탈출한 건가?ㅋㅋ Cave는 다음 기회에.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3.01.29
[20130128]Yanchep Camping 둘째날 밤새 엄청 바람이 불어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 했더만 엄마는 기절했네~ㅋㅋ 역시 부지런쟁이 주헌이. 바람이 좀 잔잔한 곳으로 아지트 이동 후 Beach로. 아빠는 스노클링. 이제 주헌이도 바다로~ 물놀이 좀 하고 온 아빠는 거의 기절할 지경.ㅋㅋ 이제부터는 모래성 쌓기. 시원하게 수박 잘라먹고... 주헌이는 장기자랑 중.ㅋㅋ 아침은 간단하게 있는 반찬에 즉석 카레, 짜장. 이젠 좀 바꿔야것다.ㅠㅠ 가제보 버려두고 그늘에서 휴식중인 아빠.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3.01.28
[20130127]Yanchep Camping 첫째날 방학 마무리 캠핑. Yanchep Club Capricorn도착. 아빠, 엄마 아지트 만드는 동안 아그들은 모래놀이. 오늘밤엔 하늘에 별을 보러~ 이후로는 사진촬영이 안되요. 1시간은 우주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다음엔 밖에 나가서 망원경으로 별자리 및 달 관찰. 아직 재밌게 체험하기엔 애들은 어리고, 엄마는 영어가 힘들다. 아빤 어땠수?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3.01.27
[20130126]우드만 포인트에서 하루를... 우드만포인트에서 토요일을 보냈다. 오전은 이삭이의 돌파티. 아구 엄마 얼굴이 이삭이 사진에 가렸네~ 이번엔 돌잡이. 청진기 잡았던가? 행복한 엄마와 아들. 고놈 잘생겼네~ 기념촬영. 맛있는 점심 식사. 이젠 바다로~ 오후에는 이웃사촌들과 삼겹살 파티를~ 아이들도 신나고... 어른들도 즐겁고. 여기저기나들이 2013.01.26
[20130125]Tumblers Kids Gym & 야간 꽃게잡이 Riverton 수영장 건너편에 있는 Kids Gym에 다녀왔다. 간식 준비하고. 저렇게 높은 곳도 형아가 가는 곳이라면~ 잠시 밖에 나와서 점심먹고... 또 놀기. 오후에는 노아집에 들어서 신나는 위 게임도 하고... 저녁에는 아빠따라 Point Walter Reserve에서 야간 꽃게잡이. 꽃게는 못잡고 구경하고 있었는데 게망 혼자 지키고 있던 주헌이에게 다가온 어떤 아저씨. 한참을 대화를 시도하더니 주헌이 통에 게 두마리를 넣어주고 가셨다. 주헌아 오늘 두마리 다 주헌이가 잡았네???ㅋㅋ 여기저기나들이 2013.01.25
[20130123]과학박물관 SciTech 한국의 삼성 어린이 박물관 같은 SciTech. 지웅이는 학교에서 한번 다녀왔는데 운전이 미숙하다는 이유로 주헌이는 한번도 못가봐서 이번 방학엔 고고. 오늘 하루 잘 놀았는데 과학적으로 다가왔을지는 의문이다.ㅋㅋ 여기저기나들이 2013.01.23
2013년 1월 중순 지훈이 형아집 수영장에 놀러왔어요. 집주인들은 한국 다니러 가고 손님들만 놀고있네요.ㅋ 잡아온 꽃게로 된장국이랑 쪄먹기. 자꾸 배아프다는 지웅이를 위해 전복죽. 아빠따라 K mart가서 집어온 장난감들. 김밥 싸는 중. 냉동실 해물들로 해물볶음. 뭐가 최고란 거지?기억 안나네~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