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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의 병원생활

주헌이의 병원생활 2008.09.01 ~ 2008.09.05 2008년 9월 1일(월) 오늘은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 2008년 9월 2일(화) 2008년 9월 3일(수) 2008년 9월 4일(목) 주헌이 장난감을 안 챙겨와서... 과자봉지를 비닐봉지에 싸서...ㅋㅋ 오늘은 웃을 기운이 좀 있습니다. 고열때문에 BCG접종 부위가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혹시 나쁜균이 침투했을까봐 조직검사도 했답니다. 지웅이 형아는 주헌이 병원에 와서 낮잠을 참지 못하고 자버렸답니다. 코코 2008년 9월 5일(금)

2008년 9월

2008년 9월 2일(화) 홈에버 내의 뷔페 애슐리 2008년 9월 3일(수) 2008년 9월 6일(토) 지웅이가 유치원에서 나방만들기 숙제를 가져왔어요. 4~5령된 누에랍니다. 2008년 9월 7일(일) 둘이 뭐하니... 지웅이가 잠을 심하게 잤나봐요...ㅋㅋ 2008년 9월 18일(목) 지웅이는 간식 먹는 중... 2008년 9월 20일(토) 토요일 아침 삼부자의 모습... 지웅이는 방금 일어났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2008년 9월 25일(목) 2008년 9월 29일(일)

2008년 8월

2008년 8월 1일(금) 2008년 8월 2일(토) 2008년 8월 3일(일) 2008년 8월 5일(화) 미르치과에서... 2008년 8월 7일(목) 2008년 8월 8일(금) 치과치료 후 입이 퉁퉁 부었어요. 살찐거면 좋겠다. 2008년 8월 12일(화) 지웅이가 15kg이 됐어요.ㅋㅋ 2008년 8월 13일(수) 2008년 8월 16일(토) 삼부자... 2008년 8월 17일(일) 아빠랑 경기장도 가고, 놀이터도 가고... 2008년 8월 24일(일) 지웅이는 복숭아젤리 먹는 중... 지웅이랑 주헌이랑... 2008년 8월 25(월) 삼부자... 유치원에서 실내화 갈아신기... 2008년 8월 29(금) 아빠랑 주헌이랑 머리 맞대고 자고 있어요... 2008년 8월 30(토) 아빠가 개발한 심플 카..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멜번을 마무리하고 홍콩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멜번공항으로 이동하는 리무진. 공항도착. 간단하게 먹거리.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여기도 박물관. 멜번엔 박물관이 참 많다. 박물관만 입장하는 패키지 입장료가 있을 정도. 사람들 많은데 꼭 찍어달래서. 쭈뼛쭈뼛.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여기도 박물관. 멜번엔 박물관이 참 많다. 박물관만 입장하는 패키지 입장료가 있을 정도. 유리벽으로 물줄기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