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5일
정삼이 아저씨랑 바이킹에서...
드디어 김치전을 먹었어요.ㅋㅋ
엄마는 지웅이 유치원 끝나는 시간이라 옷입고 나갈 준비 한답니다.
마트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까운 하나로마트에 갔건만.
지웅이는 목이 꺽어져라 자고,
주헌이도 유모차에 파묻혀 자고 있다.
장 다보고 나서 깨어나는 두넘들...
아빠가 호떡믹스로 호떡만들기 도전!!!
정삼이 아저씨랑 바이킹에서...
 |  |  |
드디어 김치전을 먹었어요.ㅋㅋ
엄마는 지웅이 유치원 끝나는 시간이라 옷입고 나갈 준비 한답니다.
 |  |
마트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까운 하나로마트에 갔건만.
지웅이는 목이 꺽어져라 자고,
주헌이도 유모차에 파묻혀 자고 있다.
장 다보고 나서 깨어나는 두넘들...
아빠가 호떡믹스로 호떡만들기 도전!!!
 |  |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년도 지웅이 클스마스 선물 (0) | 2008.12.29 |
|---|---|
|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일산에 오시다. (0) | 2008.12.29 |
| 성저유치원 2008년 작은 발표회 (0) | 2008.12.19 |
| 양차장님 딸 보민이 (0) | 2008.12.12 |
| 2008년 11월의 마지막 (0) |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