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4
베란다로 본 해질녁
오랜만에 일산 호수공원에 들렀다.
느즈막한 오후이고 추운 날씨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왠걸 유모차도 많다. ㅋㅋ
월동장비 완비된 유모차를 타고 코 잠든 주헌이와
신나서 뛰어노는 지웅이.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애슐리에 들러서 저녁 해결.
몰랐는데 이날이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네.
시간은 참 빨리간다.
우리 지웅이 많이크고, 주헌이도 많이 컸다.
베란다로 본 해질녁
오랜만에 일산 호수공원에 들렀다.
느즈막한 오후이고 추운 날씨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왠걸 유모차도 많다. ㅋㅋ
월동장비 완비된 유모차를 타고 코 잠든 주헌이와
신나서 뛰어노는 지웅이.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애슐리에 들러서 저녁 해결.
몰랐는데 이날이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네.
시간은 참 빨리간다.
우리 지웅이 많이크고, 주헌이도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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