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중순 II 캠핑 준비하러 이것저것 보러 다니는 중. 99$이었던 이층 침대. 주헌이는 바로 올라가서 누워본다.피아노치는 지웅.캠핑 떠나기전 나쁜 냄새 빠지라고 뒷마당에 세운 텐트랑 이층침대. 두 아들들은 벌써 캠핑 중. 저 이층침대는 79$. 더 튼튼한 것 같기도 하고 싸서 장만했다. 캠핑가서 잘 썼다. 일상의 표현들 2011.12.20
2011년 12월 중순 우리집에 손님이 아이들 포함 30명이 왔었다. 우리집 크네~ 쇼핑중에. 캠핑을 위해 장만한 콜맨 8인용 인스턴트 텐트와 캠핑용 이층 침대.2011년 마무리. 지웅이는 level3에서 level4로...아빠는 호주도착 1년만에 취업 성공. 엄마는 영어수업 개근상으로 마무리.ㅋㅋ 방학 둘째날. 냉동실에 돌아다니던 아이스크림 습득한 아그들. 불량품의 향이나고 맛도 특이한~그래도 좋단다. 일상의 표현들 2011.12.16
2011년 12월 초 아빠가 열심히 잡아온 전복. 수렵생활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ㅋ 그토록 먹고싶었던 전복라면. 그러나 애들은 질기다며 초고추장에 회로 먹는 전복이 맛나단다.지웅이 수영수업이 막바지다.아빠가 아침에 뜯어 온 깻잎에 붙어있던 달팽이.인화엄마 2011년 마지막 term 영어수업시간에 이번에는 퍼스 parliament house(국회의사당)을 방문했다. 이 널찍한 주차장을 못 찾아서 kings park에 2시간 무료주차하고 5분 걸어 도착했더니 이 안내판이 보인다. 이그~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안되고 혼자 일찍 온 관계로 뻘쭘해서 대충 밖에서 찍어본 parliament house. 더 멀리서 보면 더 그럴싸한데 말이지~ 일상의 표현들 2011.12.10
2011년 11월 말 드뎌 깻잎농사 시작. 잘 자라야 할텐데... 망고 8개 한상자 20불짜리. 진짜로 주헌이 얼굴만큼 큰 망고. 작은 망고 10개보다 더 낫다.김먹는 주헌.세가족이 뭉쳤다. 아빠 취직 기념으로. 모두 집에 각 5분 거리. 이런 인연도 있다. ㅋ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1.11.30
2011년 11월 중순 아빠 전복잡는 패션. 웻 슈트 입고...덜익은 푸른 바나나로 지웅이는 바나나 공예중...망고 삼부자.아빠가 어제는 데스크탑을 오늘은 노트북을 분해했다. 옆에 앉아서 주헌이도 뭘 조물조물. 일상의 표현들 2011.11.20
[20111118]지웅이 Assembly 오늘 지웅이 학교 조회시간에는 1학년 아이들이 함께 준비했단다. 무대 올라갈 준비중인 지웅.교실 들어간 김에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지웅이 작품들.혼자 뚝 떨어져서 사진찍으라고 그러는 건가?포즈까장???ㅋㅋ다른 엄마들도 사진찍고 난리났다.지웅이도 네번째로 대기중. 다들 한마디씩 하고 들어온다.드뎌 지웅이 차례. 자리를 잘못 잡아서 요거 하나 건진 사진. 일상의 표현들 2011.11.18
2011년 11월 초 수영장 산 기념으로 2시간 동안 채웠다. 그런데 갑자기 추워져서...진짜 더운 지금 12월에는 철수.ㅋㅋ 잠깐 마실나온 지훈이 형이랑 혜슬이 누나도 발 좀 담궜다.새로 오픈한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많이 늘었다. 어디 소개해 줄 사람 없나?망고돌이 지웅. 한참 먹였더니 요샌 망고노래가 쏙 들어갔다. 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1.11.10
2011년 10월 말 II 모임에 가져갈 산적 준비중... 무쌈말이 준비완료. 완성품은 차 안에서 ㅋㅋ 오븐에 닭봉구이 준비 오븐에 구운 닭봉과 꿀.간장 소스 버무리기. 오븐은 시간이 넘 오래걸린다. 가스불에 조려서 먹는 게 나을 듯... 일상의 표현들 2011.11.01
2011년 10월 말 고무줄 들고 오더니 머리 묶어 달란다. 머리가 좀 짥다~ 파운드 케잌. 설탕이랑 버터 , 커피 좀 줄이고...먹을만하다. 가운데 갈라주는 걸 또 까먹어서 또 멋대로 갈라진... 요새 고기로 패티만들어서 도시락 싸달라는 지웅이의 요청에 의해서 귀차니즘 발동. 미리 만들어 냉동실로 고고. 이층침대 놔두고 아빠엄마 침대서 애들이랑 나랑 자고, 아빠는 이층침대 1층에서... 이 침대가 그리 좋더냐~ 형아랑 아빠 학교가고 아침부터 인상쓰고 처깅턴 시청중...왜 심각해? 눈은 팅팅붓고, 멍~~~ 일상의 표현들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