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1년 10월 말

IamHAN 2011. 10. 24. 14:47
고무줄 들고 오더니 머리 묶어 달란다. 머리가 좀 짥다~

파운드 케잌. 설탕이랑 버터 , 커피 좀 줄이고...먹을만하다.
가운데 갈라주는 걸 또 까먹어서 또 멋대로 갈라진...

요새 고기로 패티만들어서 도시락 싸달라는 지웅이의 요청에 의해서 귀차니즘 발동.
미리 만들어 냉동실로 고고.

이층침대 놔두고 아빠엄마 침대서 애들이랑 나랑 자고, 아빠는 이층침대 1층에서...
이 침대가 그리 좋더냐~

형아랑 아빠 학교가고 아침부터 인상쓰고 처깅턴 시청중...왜 심각해?

눈은 팅팅붓고,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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