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열심히 잡아온 전복. 수렵생활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ㅋ
그토록 먹고싶었던 전복라면.
그러나 애들은 질기다며 초고추장에 회로 먹는 전복이 맛나단다.
이 널찍한 주차장을 못 찾아서 kings park에 2시간 무료주차하고 5분 걸어 도착했더니 이 안내판이 보인다. 이그~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안되고 혼자 일찍 온 관계로 뻘쭘해서 대충 밖에서 찍어본 parliament house.
더 멀리서 보면 더 그럴싸한데 말이지~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218]시즐러 (0) | 2011.12.18 |
---|---|
2011년 12월 중순 (0) | 2011.12.16 |
2011년 11월 말 (0) | 2011.11.30 |
2011년 11월 중순 (0) | 2011.11.20 |
[20111118]지웅이 Assembly (0) | 201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