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혜영이 둘째 아들...

IamHAN 2008. 4. 28. 13:08




혜영이 둘째 아들이 태어났어요...

때 : 2008년 4월 17일
장소 : 광주 모아산부인과
어떻게 : 11시 1분 3.74kg 건강한 사내아이
현재 : 이름은 미정이답니다.
지금쯤 엄마랑 조리원에 있을거에요.
일주일도 안됐는데 엄청 많이 컸죠?

제 친구들은 다들 모아산부인과를 애용합니다.ㅋㅋ

한 컷...

오늘 (4월 28일) 이름 지었답니다. '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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