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서 경기도 일산 대화동으로 이사했어요
때 :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엄마랑 아빠랑 25일 저녁부터 27일 까지 간단히 이사를 마쳤답니다.
아직은 손보고 청소해야 할 곳이 많아요.
거실...
TV도 없애버리고 책장이 들어올 자리라서 텅비어있네요.
빨래만 덩그러니
로버트 벽지가 아쉽네요.
이방은 옷방이 될 것 같아요...
지웅이 짐이 없어서 한가해요.
에어콘 설치하느라 침대가 벽에서 떨어져 있네요.
때 :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엄마랑 아빠랑 25일 저녁부터 27일 까지 간단히 이사를 마쳤답니다.
아직은 손보고 청소해야 할 곳이 많아요.
거실...
TV도 없애버리고 책장이 들어올 자리라서 텅비어있네요.
빨래만 덩그러니
로버트 벽지가 아쉽네요.
이방은 옷방이 될 것 같아요...
지웅이 짐이 없어서 한가해요.
에어콘 설치하느라 침대가 벽에서 떨어져 있네요.
'일상의 표현들 >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헌이의 병원생활 (2) | 2008.09.12 |
---|---|
2008년 8월 (0) | 2008.09.12 |
언니 둘째가 태어났어요... (0) | 2008.05.07 |
혜영이 둘째 아들... (0) | 2008.04.28 |
경주 아들 승수... (0) | 200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