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의 병원생활
2008.09.01 ~ 2008.09.05
2008년 9월 1일(월)
오늘은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
과자봉지를 비닐봉지에 싸서...ㅋㅋ
혹시 나쁜균이 침투했을까봐 조직검사도 했답니다.
2008.09.01 ~ 2008.09.05
2008년 9월 1일(월)
오늘은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
2008년 9월 4일(목)
주헌이 장난감을 안 챙겨와서...과자봉지를 비닐봉지에 싸서...ㅋㅋ
오늘은 웃을 기운이 좀 있습니다.
혹시 나쁜균이 침투했을까봐 조직검사도 했답니다.
2008년 9월 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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