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주헌이의 병원생활

IamHAN 2008. 9. 12. 18:54
주헌이의 병원생활
2008.09.01 ~ 2008.09.05

2008년 9월 1일(월)
오늘은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


2008년 9월 2일(화)


2008년 9월 3일(수)

2008년 9월 4일(목)

주헌이 장난감을 안 챙겨와서...
과자봉지를 비닐봉지에 싸서...ㅋㅋ

오늘은 웃을 기운이 좀 있습니다.


고열때문에 BCG접종 부위가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혹시 나쁜균이 침투했을까봐 조직검사도 했답니다.


지웅이 형아는 주헌이 병원에 와서 낮잠을 참지 못하고 자버렸답니다. 코코

2008년 9월 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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