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2년 11월 초

IamHAN 2012. 11. 10. 12:55

아~주 편한 자세로 고모가 사준 토마스 컴퓨터 하는 주헌.

자세가 아빠가 소파에서 노트북 가지고 노는 자세랑 똑같네~

애들은 모방의 천재~

 근데 건강에는 안 좋을 자세다~

 

 울집에서 분가한 주아아가씨랑 교빈씨가 나에게 남기고 간 선물.

필립스 에어 프라이기. 넘 애용하고 있어요. Thanks~

 주헌이 킨디 근처에 있는 놀이터. 하지만 year4이상만 이용해야 하는 놀이터.

가까워서 학교끝나고 애들이 여기서 자주 노는데 주헌이가 몇번 다쳤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는 안간다는...ㅋㅋ

 지웅이는 열씸 매달리고...

 

 주헌이는 열씸 뛰어내리고...

 

 

 지웅이는 매달릴때 꼭 이렇게 옷을 집어 넣어서 배바지를 만들어 입는다.

매달릴때 불편해서 그런 건 알겠는데 스딸은 영~아녀~

 지웅이가 다니는 태권도장 1주년 기념 풍선.

행사 끝나고 지웅이가 잽싸게 들고 나왔다는...ㅋㅋ

 지웅이 학교 수영 끝나갈 즈음. 특별하게 저기 보이는 슬라이드를 태워줬나 보다.

지웅이는 한 번 타보더니 안 탄단다. 좀 무섭긴 했나 보다. ㅋㅋ

 지웅이의 학교수영 결과...

재밌게 하라고 했더만 pass해 버렸다.

이젠 Stage 7 대단하다 지웅!!! 이제 엄마 수영 좀 가르쳐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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