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2년 10월 말

IamHAN 2012. 10. 31. 12:36

 주헌이가 무지개 놀이학교에서 만든 꽃.

만들기만 좋아해서 이걸 끝으로 무지개학교 그만 간단다.

내년이면 학교가니 재밌게 다녔으면 해서 대기로 기다렸다 신청했건만...싫다니 어쩔수 없다.

 떡볶이 떡 구워서 소스얹어 먹는...

 지웅이 term3끝나고 VacSwim을 마치자, term4에서 학교에서 수영한댄다. 좀 미안하네.

pass신경쓰지 말고 재밌게 하라고 했는데...

 지웅이는 수영 중.

물속에서 대기 중.

오랜만에 피아노 치는 지웅.

 

주헌이는 블록 장난감으로 집짓기.

이번에는 자석 가지고 놀기.

 

장난감 전단지 유심히 보고 있는 주헌.

 

지웅이가 2층침대에 데려다 놓은 인형 칭구들.

델꼬 잔다더니 저렇게 난간에 엎어놓고...

인형따로 저따로...이건 함께 자는 게 아녀~

둘이 각자 먹을 피자 한판씩 만든다.

 

 

안녕~비틀.

나랑 1년 남짓 달렸는데 이제 새 주인을 찾아갔다.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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