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초 주헌이가 학년에서 대표로 상을 받았다. 1년에 몇명 주지 않는 귀한 상. 잘했어 주헌! 우리집에 자주 출현하는 놈. 자주보니 무섭진 않네. 그래도 절대 가까이 가지는 않는데 지웅이 주헌이가 가까이에서 사진찍겠다며 담아온 사진. 다리가 저리 짧아도 생각보다 빠르다.ㅋㅋ 우리집에서 오랜만에 지인들과 월남쌈. 여름이 되니 월남쌈의 계절이 왔구나~ 학교 친구 인형CoCo랑 하루 보내기. 일상의 표현들 2014.12.10
2014년 11월 말 주헌이의 저 까치머리. 둘다 파자마 차림. 나는 처음보는 이 사진. 토욜아침 인화엄마 늦잠자는 사이 엄마 핸펀으로 Wii하고 있는 두 아들들의 신나는 한때.ㅋㅋ 좋단다~지웅아 그렇게 항상 웃어다오. 아빠엄마가 가져다 주신 '제3인류'에 이어 댄브라운의 '로스트심벌' 재미져 재미져~내 스타일. 지웅이 내년 5학년부터 음악 악기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Willetton Primary에서 2학년때 본인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바이올린 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박차고 난 후, 나한테 엄청 혼났더랬다. 기회를 차버렸다고... 그런데 올해 전학온 이곳 Canning Vale Primary에서는 부모님도 모르게 쥐도새도 모르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4학년 전체 음악 테스트를 했었단다. 그리고 지웅이는 당당히 .. 일상의 표현들 2014.12.01
2014년 11월 중순 점심 초대받아 집에 있는 과일로 과일한접시 들고갔다. 오랜만에 썰어보네~ 호주와서 한국보다 밥을 더 많이 먹는다. 주헌이는 항상 '난 밥이 좋아~'ㅋㅋㅋ 세일하길래 하나 집어와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저녁먹기. 함안우체국에서 제공하는 해외배송대행 서비스. 내껀 아니고 교회물품 구입을 위해 함 이용해 봤는데 괜찮네~ 5000원의 수수료만 내면 아주 친절하게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산 물건을 이곳으로 배송해서 일괄 포장해서 배송해 주신다는... 포장도 꼼꼼하게. 뒷마당 닭장 근처에 토마토가 열렸나 보다. 지웅이가 얼른 익은 토마토 따오더니 사진한방 찍고 바로 씻어 입으로 .ㅋㅋㅋ 지난 5월 아빠, 엄마 오실때 가져다 준 책. 이제야~ 재현아빠가 끓여준 해물,야채 라면. 아들들은 제발 아무것도 넣지 말라고... 일상의 표현들 2014.11.20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2014년 11월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지웅이는 삐져서 집에서 혼자놀고 있었다. 두발 자전거 잘타는 주헌. 잘타네~~ 기차랑 경주하기. 일상의 표현들 2014.11.20
2014년 11월 초 오랜만에 장난감 하나 사줬는데 애들은 해보더니 포기. 인화엄마가 신나게 하나 만들었다.ㅋㅋ 전복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여름 한국에 다녀오느라 많이 못었는지 전복 노래를 부르던 아들들. 재현아빠가 끓여준 전복라면. 사실 아들들은 물에빠진 전복보다 초장에 찍어먹는 전복을 좋아한다는... 파프리카로 드라큐라 장난질. 어딜가든 물고기에 관심을 갖는 주헌이. 오랜만에 피자데이~종류별로. 주헌이 좋아하는 하와이안, 지웅이 좋아하는 베이컨소시지, 아빠엄마는 매운 걸로~ 아빠랑 새벽시장에서 사온 망고먹는 형제. 일어나자마자 이가 또 하나 빠졌어요. 밥은 우째먹냐~ 주헌이는 이빨빠지고, 지웅이는 이발하고 일상의 표현들 2014.11.10
2014년 10월 말 오늘은 주헌이네 반이 전교생 앞에서 공연하는 날. 특별한 건 없지만, 1학년 꼬맹이들이 왔다갔다 하니 그저 귀엽다.ㅋㅋ 매주 목요일은 태권도 스파링하는 날. 자세는 선수급.ㅋㅋ 교회 전교인 야외예배에서 줄다리기 준비중인 아들들. 빅팍의 산츄로~ 후식으로 초콜릿에 찍어먹는 츄러스~ 아빠 골프연습장에 따라왔어요. 정말 잔디밭밖에 없구나~ㅋㅋ 열심히 보고있는 주헌이. 한번 휘둘러 보고. 재현아빠는 지웅이한테 레슨 중. 두 아들 퍼팅연습 중. ㅋㅋ 뭘 알고 하는건지, 모르고 하는건지. 일상의 표현들 2014.10.31
2014년 10월 중순 통오리 바베큐를 위한 준비. 참 비주얼~ㅋㅋㅋ 이건 비어덕~ 오리바베큐 하기엔 불이 좀 센데? 일단 집어넣기는 했는데 심상치 않다.ㅋㅋ 불이 너무 세서 겉은 홀랑 타고, 다시 조리하느라 한참 걸렸다. 오래걸려도 오븐에 해 먹는 게 정답! 요즘 주헌이는 이갈이 중.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다.ㅋㅋㅋ 집들이 초대받은 집에 들고갈 무쌈말이 준비 중. 내가 만든 무쌈말이 등장. 주말에 아빠가 만들어준 오므라이스 맛나게 먹는 아들들. 일상의 표현들 2014.10.20
2014년 10월 초 2014년 백양교회 성경학교. 유초등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찬양 및 율동. ㅋㅋ 재현아빠도 젤 왼쪽에. 밤중에 내 차에 붙어있는 대왕거미.윽~ '하나님의 대사' 속 골라낸 몇 구절. 실천하며 살아야겠다. 이사오기 전 동네 친구들 만나서 프리멘틀 여행. 피쉬 앤 칩스로 점심을 챙기고. 바닷가에서 신나는 모래놀이. Family DayRider. 방학동안 오전 9시 이후 최대 7명까지 하루 내내 $12.10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두집 6명이 이용. 우연찮게 시티에 나가서 만난 말탄 여경들. 일상의 표현들 2014.10.10
2014년 9월 말 다시 도전한 약식. 드라마 하나 틀어놓고 아무생각없이 랩으로 포장하기. ㅋㅋ 아는 언니가 빌려준 책. 기도하는 삶. 우리셀 성찬식. 주헌이네 반에서 자기가 만든 악기로 간단 연주회. 자세가 저게 뭔가. 너무 편안하네~ㅋ 주헌이는 지금 커플 댄스중.ㅋ 우리집에 놀러온 주헌이 단짝친구 Koby. Snakes & Ladder 게임도 하고. 방에서 레고 가지고 놀고. 교회 한글학교 수료식은 전통놀이로 마무리. 비석치기. 팔씨름. 지웅이는 피아노 연습. 주헌이는 배깔고 엎드려 책읽기. 고장난 우리집 Cooling System. 재현아빠가 고쳐보려고 지붕위에 올라갔다. 올라간 김에 물청소도 하고. 방에서 놀고있는 형제. 방학 첫날. 동네 공원 놀이터에 놀러왔다. 날씨는 좋고 사람은 하나도 없다. ㅋㅋ 오늘 점심은 .. 일상의 표현들 2014.09.30
2014년 9월 초.중순 오븐에 등뼈구이. 엄마 도와준다고 밥푸는 주헌이. 엄청 피곤해 보이는 주헌이.ㅋ 주헌이는 수영레슨 중. 더웠는지 우리집 앞마당에 진출한 Bob Tail. 무해하다고는 하나 보고 소리 꽥 질렀더니 슬금슬금 숲으로 돌아간다. 으~~~ 생일날 카페이서. 생일선물로 받은 꽃화분. 아직 잘 크고 있다. 근 한달걸려서 읽은 조선왕조실록. 일상의 표현들 2014.09.20
지웅이 10번째 생일 지웅이 10번째 생일파티 초대장. 생일이 토요일이라 금요일에 반친구들을 위한 컵케잌을 만들었다. 작은오븐으로 만드느라 6판을 구워낸...3시간은 걸린 듯.ㅋㅋ 지웅이 파티를 위한 콘후레이크로 만든 과자. 지웅이가 친구들이랑 서바이벌게임 하는 동안 집에서 생일파티 준비 중. 서바이벌게임 끝나고 서로 점수 확인중인 아이들. 게임 결과표 받으려고 줄서있는 아이들. 집으로 데려온 아이들. 생일케잌부터~ 간식먹고 나서 일단 영화한편 관람. 제목은 '드래곤 길들이기 2' 점점 산만해지기 시작하는 아이들.ㅋ 머리 맞대고 게임중. 여기는 팔씨름. Wii 마리오 게임. 일상의 표현들 2014.09.20
2014 CVPS Sports Canival Canning Vale Primary School Sports Canival.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초등학교 운동회. 지웅이는 게임 대기중. 이번에 전학온 학교에서는 팀 색이 녹색이다. 이 더운날 기어이 모자쓰지 않고 한단다. 주헌이는 달리기 중... 일상의 표현들 2014.09.12
2014년 8월 말 주헌이 반의 테디와 하루 보내기. 책도 읽어주고. 침대에도 누워보고. 테디랑 함께한 글짓기.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쓰고, 그리고,자르고... 토요일 오전. 집에서 소세지 시즐. 밥먹고 줄넘기도 하고. 아빠는 닭장 수리중. 닭장을 좀 줄이고 감나무를 심을 자리 만드는 중. 그사이 아들들은 닌텐도 위~ 아빠가 땅을 다 파놓으니 나온 아들들. 삽질도 한번씩 해보고. 태권도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쓰러진 주헌. 피곤해 보인다. 오늘은 학교에 열려있는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한판. 주헌이 반친구 생일파티. 조금 늦게 가서 어른옷 입고 바로 투입. 이것이 생일빵. 좀 무섭네~ 일상의 표현들 2014.08.31
2014년 8월 중순 지웅이 축구연습하는 동안에. 태권도 다녀온 주헌이가 키큰 코코넛 나무가 있다며 열심히 뛰어간다. 지웅이는 축구연습 중. 오늘은 우리셀 유늬의 백일을 축하하는 날. 맛있는 음식과. 백일기념 포토존과. 백일예배. 오늘은 가족모두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 타는 날. 지웅이랑 주헌이는 워밍업 중. 오늘 메뉴는 파스타와 마늘빵. 지웅이 축구 시즌 마무리 기념사진. 일상의 표현들 2014.08.20
2014년 8월 초 고부간의 더블데이트. 멋진 이스트퍼스에서 맛난 점심과 차한잔. 날씨가 좀 더 따뜻하고 꽃이 더 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꽃보다 그녀.ㅋ 산책중에 멀리 보니 아파트 사이를 날아가는 비행기. 아파트랑 충돌하는 줄...ㅋㅋ 지대가 낮은가? 주아아가씨가 만들어준 특별점심. 볶음밥과 볶음면. 맛나다. 드디어 사포질 마무리하고 오늘은 니스칠하는 날. 가만히 보고만 있을 아들들이 아니다. 아빠는 얼룩생긴다고 궁시렁 궁시렁.ㅋㅋ 오늘은 우리집 뒷길로 학교에서 걸어서 하교. 씩씩한 주헌. 지웅이는 학교에서 테스트 중. 앞마당에 핀 복숭아 꽃. 샐러드랑... 오랜만에 닭볶음탕. 일상의 표현들 2014.08.10
2014년 7월 말 수비아코 마켓. 처음갔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간판만 찍고 왔다. 케잌과 과일. 주전자 모양 케잌. 먹기 아까웠으나 애들은 바로 초콜릿 쏙쏙. 주말. 아빠는 야외테이블 니스칠을 위해 열심히 사포질 중. 교회에서 창고 정리중에 업어온 산타복입은 주헌. 아직은 너무 크다.ㅋ 어머니께서 담그신 집간장. 맛나게 먹겠습니다. 퍼스와서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한 하얀차 캠리. 오늘 드디어 90000km 찍었다. 고생했다. 앞으로도 쭈욱~ 오늘은 치킨 튀기기. 어머니께서 아이들 방 커튼 대신 만들어 주신 쇼파. 가죽이 다 벗겨져서 정리할까 했는데 앞으로도 한참 쓰겠다. 화사하게 집안분위기까지 확~감사합니다. 오늘은 김쌈. 아가씨가 초대해서 만들어준 맛있는 점심. 맛나다~ 일상의 표현들 2014.07.31
2014년 7월 중순 이것은 버려진 드럼세탁기를 분리하여 만든 캠프파이어용 화로대.ㅋ 주로 옥수수를 구워먹지요. 화력이 어찌나 센지 호일로 싼 옥수수도 태워 버린다는... 단점은 온몸에서 나무의 향기가...ㅋㅋ 요번엔 더욱 예뻐진 찐빵. 호떡도 조금 더 먹음직 스럽게... 요번엔 동일한 반죽으로 찐빵과 호떡을. 짜장면 먹으러 왔어요.ㅋㅋ 혼자 뚜닥뚜닥하더니 요걸 만들었다.ㅋ 주헌이의 작품은 언제나 스마일~ 아가씨가 사온 죽순으로 새콤달콤 초무침을, 재현아빠가 사온 냉동 순대를 초고추장에 찍어, 어머니께서 담으신 김치와 해물칼국수를 한끼에 먹다니...오늘 배가 호강한다.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4.07.20
2014년 7월 초 주헌이 스파링. 자세는 아주 수준급.ㅋㅋ 주헌이 한글학교 수료. 지웅이 한글학교 수료. 재현아빠는 뭐하고 있을까요???ㅋㅋ 어느날 쉐드 양철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심상찮아서 창밖을 내다봤더니... 손톱만한 우박이 순식간에 떨어지고 있었다. 반죽이 너무 빡빡한 호떡. 그래도 달짝지근해서 지웅이는 한번에 다섯개를 없애 버렸다.ㅋ 동일한 반죽으로 아무것도 넣지 말라는 주헌이의 특명으로 꽃빵 도전. 끝부분이라 모양은 좀 그렇지만 비슷하게는 나온다.ㅋㅋ 완전 바쁜날. 주헌이 몸이 안좋아 냉장고 안의 브로콜리로 죽쑤고, 호떡이랑 꽃빵 만들고. 그래도 잘먹어서 다행이네. 밥돌이 주헌이의 브로콜리 죽은 결국 인화엄마가 다 먹었다는.ㅠㅠ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까스에서 케이준 치킨샐러드로 변신. 야채랑 토마토랑 소스만 추.. 일상의 표현들 2014.07.10
2014년 6월 말 어머니께서 팥죽 만드시면서 팥소를 많이 만들어 놓으셔서 도전해 본 찐빵. 좀 반죽이 물러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먹을만. 찜솥에 찌기. 대용량 찜기가 필요해.ㅋㅋ 옆구리터진 찐빵. 예쁘게 모양 잘 빠진 찐빵만 모아서~ 처음 만들어본 압력솥으로 만든 약식. 설탕이 좀 부족하여 싱거웠지만 비주얼에 비해 맛있었음.ㅋㅋ 먹을만큼씩 잘라서 개별포장. 이게 더 일이네~ 주헌이가 노란띠로 승급하던 날. 트로피 못 받아서 입이 뽕~~~ 담에 더 열심히 하면 돼~~ 오늘의 저녁 간단 모임을 위한 간식. 찐달걀과 약식. 과자와 귤. 어느 공원에 놀러간 날. 물가에 가더니 나뭇가지, 기다란 이파리 하나 찾아서 낚시대 만들어달라 땡깡부려서 만들어줬더니 물가에 앉아 한가로이 낚시하는 주헌이. 어느날. 지웅이가 노래를 불러서 급하게.. 일상의 표현들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