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535

2014년 8월 초

고부간의 더블데이트. 멋진 이스트퍼스에서 맛난 점심과 차한잔. 날씨가 좀 더 따뜻하고 꽃이 더 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꽃보다 그녀.ㅋ 산책중에 멀리 보니 아파트 사이를 날아가는 비행기. 아파트랑 충돌하는 줄...ㅋㅋ 지대가 낮은가? 주아아가씨가 만들어준 특별점심. 볶음밥과 볶음면. 맛나다. 드디어 사포질 마무리하고 오늘은 니스칠하는 날. 가만히 보고만 있을 아들들이 아니다. 아빠는 얼룩생긴다고 궁시렁 궁시렁.ㅋㅋ 오늘은 우리집 뒷길로 학교에서 걸어서 하교. 씩씩한 주헌. 지웅이는 학교에서 테스트 중. 앞마당에 핀 복숭아 꽃. 샐러드랑... 오랜만에 닭볶음탕.

일상의 표현들 2014.08.10

2014년 7월 말

수비아코 마켓. 처음갔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간판만 찍고 왔다. 케잌과 과일. 주전자 모양 케잌. 먹기 아까웠으나 애들은 바로 초콜릿 쏙쏙. 주말. 아빠는 야외테이블 니스칠을 위해 열심히 사포질 중. 교회에서 창고 정리중에 업어온 산타복입은 주헌. 아직은 너무 크다.ㅋ 어머니께서 담그신 집간장. 맛나게 먹겠습니다. 퍼스와서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한 하얀차 캠리. 오늘 드디어 90000km 찍었다. 고생했다. 앞으로도 쭈욱~ 오늘은 치킨 튀기기. 어머니께서 아이들 방 커튼 대신 만들어 주신 쇼파. 가죽이 다 벗겨져서 정리할까 했는데 앞으로도 한참 쓰겠다. 화사하게 집안분위기까지 확~감사합니다. 오늘은 김쌈. 아가씨가 초대해서 만들어준 맛있는 점심. 맛나다~

일상의 표현들 2014.07.31

2014년 7월 중순

이것은 버려진 드럼세탁기를 분리하여 만든 캠프파이어용 화로대.ㅋ 주로 옥수수를 구워먹지요. 화력이 어찌나 센지 호일로 싼 옥수수도 태워 버린다는... 단점은 온몸에서 나무의 향기가...ㅋㅋ 요번엔 더욱 예뻐진 찐빵. 호떡도 조금 더 먹음직 스럽게... 요번엔 동일한 반죽으로 찐빵과 호떡을. 짜장면 먹으러 왔어요.ㅋㅋ 혼자 뚜닥뚜닥하더니 요걸 만들었다.ㅋ 주헌이의 작품은 언제나 스마일~ 아가씨가 사온 죽순으로 새콤달콤 초무침을, 재현아빠가 사온 냉동 순대를 초고추장에 찍어, 어머니께서 담으신 김치와 해물칼국수를 한끼에 먹다니...오늘 배가 호강한다.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4.07.20

2014년 7월 초

주헌이 스파링. 자세는 아주 수준급.ㅋㅋ 주헌이 한글학교 수료. 지웅이 한글학교 수료. 재현아빠는 뭐하고 있을까요???ㅋㅋ 어느날 쉐드 양철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심상찮아서 창밖을 내다봤더니... 손톱만한 우박이 순식간에 떨어지고 있었다. 반죽이 너무 빡빡한 호떡. 그래도 달짝지근해서 지웅이는 한번에 다섯개를 없애 버렸다.ㅋ 동일한 반죽으로 아무것도 넣지 말라는 주헌이의 특명으로 꽃빵 도전. 끝부분이라 모양은 좀 그렇지만 비슷하게는 나온다.ㅋㅋ 완전 바쁜날. 주헌이 몸이 안좋아 냉장고 안의 브로콜리로 죽쑤고, 호떡이랑 꽃빵 만들고. 그래도 잘먹어서 다행이네. 밥돌이 주헌이의 브로콜리 죽은 결국 인화엄마가 다 먹었다는.ㅠㅠ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까스에서 케이준 치킨샐러드로 변신. 야채랑 토마토랑 소스만 추..

일상의 표현들 2014.07.10

2014년 6월 말

어머니께서 팥죽 만드시면서 팥소를 많이 만들어 놓으셔서 도전해 본 찐빵. 좀 반죽이 물러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먹을만. 찜솥에 찌기. 대용량 찜기가 필요해.ㅋㅋ 옆구리터진 찐빵. 예쁘게 모양 잘 빠진 찐빵만 모아서~ 처음 만들어본 압력솥으로 만든 약식. 설탕이 좀 부족하여 싱거웠지만 비주얼에 비해 맛있었음.ㅋㅋ 먹을만큼씩 잘라서 개별포장. 이게 더 일이네~ 주헌이가 노란띠로 승급하던 날. 트로피 못 받아서 입이 뽕~~~ 담에 더 열심히 하면 돼~~ 오늘의 저녁 간단 모임을 위한 간식. 찐달걀과 약식. 과자와 귤. 어느 공원에 놀러간 날. 물가에 가더니 나뭇가지, 기다란 이파리 하나 찾아서 낚시대 만들어달라 땡깡부려서 만들어줬더니 물가에 앉아 한가로이 낚시하는 주헌이. 어느날. 지웅이가 노래를 불러서 급하게..

일상의 표현들 2014.06.30

2014년 6월 중순

할머니께서 팥앙금을 만들어 놓으셔서 찐빵에 도전해 봤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이스트를 잘못 써서인지 많이 부풀지를 않네~ 찐빵 만드는 동안 애들은 Wii하는 중. 따뜻한 곳에 뒀더니 좀 커졌나? 추운날 바깥에서 햇볕쬐며 줄넘기 하는 지웅. 교회 집사님께서 분양해주신 랍스터 먹는 날. 1차 쪄낸 랍스터 껍질 분리. 살만 빼내서 애들이 좋아하는 치즈는 뿌려서 2차 오븐구이. 맛있게 후다닥 먹고 2차로 아빠랑 아들들은 랍스터를 게인 마냥 열심히 뜯어 주신다.ㅋㅋ 버릴 게 없다~ 저 냄비의 국물은 랍스터 넣어서 끓인 일명 랍스터 라면.ㅋㅋ 홀로 집짓기 게임하고 있는 주헌. 오랜만에 지웅이 태권도 겨루리 참관. 역시 경력은 무시 못하네. 발차기가 많이 위력적이 된 듯.ㅋㅋ 근데 좀 살살해라. 보고있는 내가 다 아..

일상의 표현들 2014.06.20

2014년 4월 중순 & 말

무지개 한글학교 4기 수료식. 오늘저녁은 쇠고기 스테이크로. 처음 해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다. 재현아빠 바베큐 솜씨가 날이갈수록 는다. ㅋㅋ 방학 특식. 오늘 점심은 라면. 주헌이의 신들린 젓가락. 지웅이는 라면만큼은 매워도 잘먹는다. 오늘저녁은 할머니께서 해주신 수육으로. 할아버지,할머니 한국가시기 전 스테이크로 저녁을.

일상의 표현들 2014.04.20

2014년 4월 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도착하신날 저녁 신나게 바베큐. 할아버지는 다음날 일찍 집안을 곳곳 돌아보시더니 가지치기를 시작하신다. 마구잡이로 자란 넝쿨도 잘라내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카드로 인해 신난 두 아들. 오늘은 더운 여름에 먹는 월남쌈 한번. 저녁먹고 삼대가 하는 Wii게임. 잘라낸 큰 가지를 잘게 쪼개기까지. 지웅이 축구연습하는 동안 놀이터에서 신난 주헌. 아빠랑 주헌이랑 축구. 오늘은 1년 중 Term1때 정기적으로 배운 Dance를 부모님앞에서 선보이는 날. 올해는 특별히 할아버지,할머니도 함께 하셨다. 파자마 입은 지웅이. 몬스터로 변신한 주헌이.

일상의 표현들 2014.04.10

2014년 3월 말

가스 바베큐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재현아빠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피아노연습하는 지웅. 여선교회 바자회음식으로 우리집에서 해파리 준비하고 한접시 기증받았다. ㅋㅋ 다음에 만들어봐야 겠다.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이틀 학교 쉬면서 9시만 넘어가면 기운차리는 지웅. 집에서 요렇게 놀았다. 주헌이는 누구 닮았는지 글씨를 참 잘쓴다. 한글은 어떠려나? 담임선생님께서 주신 상장. 어느날 저녁 동네 가족들과 간단 바베큐. 오늘은 특별히 해산물도 함께 바베큐. 진도가 안나가는 독서. 언제 다 읽으려나~ㅠ 오랜만에 약속한 해피밀. 지웅아 이젠 해피밀 나이는 아니잖아~ 주헌이의 분노의 발차기.ㅋㅋ 가족끼리 바베큐. 숯불 피우는 시간이 없으니 앞으로 더 자주 해 먹을 듯.ㅋㅋ 의사선생님께서 바베큐 자제하라 하셨는데...ㅋ 요..

일상의 표현들 2014.03.31

지웅이 태권도 겨루기 대회

몸무게 체크하기 위해 줄서고 있는 지웅. 지웅이 대진표. 작년에도 참가했던 태권도 겨루기 대회에 올해도 참가했다. 이번에는 지웅이가 원해서 참가하긴 했는데 죽기살기론 하지 않는다. ㅋㅋ 1품 이상이라 전자채점을 한단다. 경기용으로 연습을 좀 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작년과 동일하게 동메달하나 메고 나와서 좋~단다. 경기 와중에 주헌이랑 아빠랑 요로코롬 놀고 있었구만. 대기중인 지웅이. 기다리다 힘 다 빠진다.

일상의 표현들 2014.03.23

2014년 3월 초.중순

머리는 산발. 학교에서 빌려온 책 읽는 중. 너무 더운날 탁구게임하는 형제.ㅋㅋ 뒷뜰 닭장. 커피 캡슐이 꽉 차도록. 주헌 스파링기어 장만했다. 어째 헬멧 사이즈가 같으다.ㅋ 장착완료. 귀여운 손오공.ㅋㅋ 형아랑 달리기 경주. 주헌이는 진짜로 뛴다.ㅋ 형아 축구장에 따라나온 주헌. 지웅이 클럽 멤버들. 지웅이 축구하는 동안 주헌이는 놀이터에서. 약간 가라앉은 타일 다시 정리하는 재현아빠. 출근해야 하는 시간인데...ㅋ 주헌이 스파링기어 드디어 빛을 보는 날. 자세는 그럴 듯.

일상의 표현들 2014.03.20

주헌이 6번째 생일파티

드디어 주헌이 6번째 생일. 1학년이 되면 생일파티 꼭 해준다고 했는데 학교를 옮겨서 좀 망설였는데 꼭 해달란다.ㅠㅠ 그래서 요만한 애들이 생일파티때 애용하는 텀블러로 미리 예약하고 준비. 올해 주헌이 생일은 일요일이라 금요일에 반친구들을 위한 컵케잌을 만들어서 보냈다. 주헌이 생일파티는 하루 당겨서 토요일에 하기로 결정. 생일파티 메뉴를 좀 간단한 걸 골라서 혹 부족할지 몰라서 과일이랑 과자랑 컵젤리를 준비했다. 생일파티 장소 미리 사진한컷 찍기. 애들은 일단 놀기부터 시작. 열심히 간식먹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생일촛불 끄기. 집에 와서는 주헌이 친구들이 선물한 선물 개봉~ 씐났다~~

일상의 표현들 2014.03.01

2014년 2월 초

우리셀 다니엘 백일기념. 다니엘과 부모님. 누나도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와 목사님 부부와. 부목사님, 강도사님 부부와. 우리셀 가족들 모두함께. 뒷마당서 김치담기. 전복냉면. ㅋㅋ 주헌이 생일파티 준비중. 올해는 꼭 해준다고 했는데 학교를 옮기는 바람에... 이사선물도 받은 벽시계. 멋지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주헌이. 영어공부 좀 해보려고 장만했는데...화이팅 해얄 듯.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복을 입고 잘 다니고 있는 지웅. 고맙다. 새로운 학교 새학년에서 주헌이 첫작품. 젤 꼼꼼하게 이쁘게 색칠했다. 최고~ 우리집 닭들이 낳은 계란으로. 무쌈만들기 돌입.

일상의 표현들 2014.02.11

2014년 1월 말

냉장고 좀 털어서 간단히 월남쌈. 재료는 냉장고 사정에 맞춰서. ㅋ 한국에서 첫이빨 빠지고 호주와서 두번째 이빨빠졌다. 그것도 놀다가 부딪혀서.ㅋㅋ 손님이 오신대서 음식준비중. 불고기 잡채. 두부김치. 아이들용 만두랑 스프링롤. 호박나물. 콩나물 볶음. 김치. 연어샐러드. 우리 닭들. 애들 학교 보내니 나랑 요놈들밖에 없네. 배고프면 하도 시끄럽게 해서 신경 좀 쓰인다.ㅋ 한국에서 가져온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 오랜만에 책을 읽어서인지 진도가 안나가네. 사랑니 뽑고 생긴 구멍에 자꾸 음식물이 끼어서 장만한 Waterpik. 개운하다. 대용량 피클만들기. 사실은 유리병 중탕하는게 구찮아 스텐용기에 끓여 부었는데 밀폐가 안되서인지 아삭함은 좀 덜한듯. 우리집 닭들이 낳은 달걀. 처음으로 양배추 물김치 도전..

일상의 표현들 2014.02.01

2014년 1월 중순

김해공항에서 퍼스로 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광주에서 부산 사상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잠이 안온다고 심심하다고 하더니 좀 있으니 기절하신 주헌.ㅋㅋ 사진찍는 거 눈치챘나? 눈 살짝~ 퍼스에 돌아왔다. 저 쌓여있는 상자를 보라. 정말 이제부터 내 일 시작이다.ㅠㅠ 박스 쌓여있는 와중에도 아빠가 사준 Wii가지고 편안하게 놀고있는 주헌. 아직 방학이다. 또봇 로버트 살때 딸려온 또봇 시리즈 연구중. 뭐 또 하나 장만하실려고? 지웅이는 오다가다 피아노 치기 바쁘다.ㅋㅋ 심각하게 연구중이네~ 한국에서 장만해온 소설책. 주헌이가 드디어 태권도를 시작했다. 아직은 하기 싫다고 하더니 세희 하는 걸 보더니 저도 하겠단다. 2주간의 무료체험이 가능한데 기어이 도복을 입어야 뛰겠다 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

일상의 표현들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