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남동생 아들이 태어났다.엄마아빠 눈물 쏙 빼고 태어났으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똘망똘망 잘 생겼네... 드디어 전복잡이 시작~올해부터 재현아빠도 다시 시작해보기로 한 전복잡이.퍼스근교에서 1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첫주일 아침 1시간 동안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한사람당 15마리씩 잡을 수 있다. 지웅이 프로젝트와 빌려주면서 찍어본 김주영 작가 소설. 전복 하나씩 들고 밝은 표정으로~저걸 들고 통째로 우지직 우지직 먹는다는 ㅋㅋ 초대받아서 점심 거하게 먹었다.쫄깃 보쌈에 각종 싱싱한 야채까지. 고마워요~~~